M1 상품별 구성은 무엇인가요? 2004년 기준
M1은 경제에 돌아다니는 현금과 입출금 자유 예금을 합친 통화 지표. 2004년 9월 한국의 M1은 약 31조 원이며,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59%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현금통화 최신값1.8만십억원
전년 대비 (요구불예금 → 현금통화)
4.0만십억원-69.0%
2년 누적 변화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현금통화)
16.5만십억원-90.2%
기간 최고·최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18.3만십억원
현금통화1.8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십억원) | 비중 |
|---|---|---|
| M1(평잔 계절조정계열) 전체 | 310,778.7 | 100.0% |
|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183,322.3 | 59.0% |
| 요구불예금 | 57,848.6 | 18.6% |
| 현금통화 | 17,957.0 | 5.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뜻 |
|---|---|
| M1(협의통화) | 현금통화와 요구불예금을 합친 가장 유동성 높은 통화 |
| 현금통화 | 지갑 속 동전·지폐와 은행 밖의 실제 현금 |
| 요구불예금 | 은행 계좌에서 요청하면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예금 |
|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 | 언제든 입금·출금 가능한 자유 저축 계좌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M1이 무엇인가요?
- M1은 협의통화(協議通貨)로, 경제에 돌아다니는 현금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합친 지표입니다. 쉽게 말하면 '언제든지 써 버릴 수 있는 돈'을 의미합니다.
- M1이 왜 중요한가요?
- M1은 경제에 돌아다니는 '유동성'(쓸 수 있는 돈)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M1이 많으면 사람들과 기업이 쓸 수 있는 돈이 풍부하다는 뜻이므로, 경제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04년에 가장 많은 부분은?
-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으로, 전체의 약 59%인 18조 3천억 원입니다. 현금(1조 8천억 원)보다 약 10배 많으며, 이는 사람들이 현금보다 은행 예금을 선호함을 보여줍니다.
- 현금이 5.8%밖에 없다는 게 이상한가요?
- 아닙니다. 오히려 정상입니다. 선진국일수록 현금 비중이 낮고 전자 거래·계좌 이체가 많습니다. 한국이 전자 결제가 발달했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M1은 협의통화를 뜻하며, 한국 경제에 돌아다니는 가장 유동성 높은 통화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M1은 지갑에 있는 현금과 은행 계좌에서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돈을 모두 합친 것입니다.
M1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M1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현금통화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동전과 지폐를 의미합니다. 두 번째는 요구불예금입니다. 은행 통장에서 원할 때마다 출금할 수 있는 돈을 뜻합니다. 셋째는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입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저축 계좌의 돈입니다.
왜 이렇게 나누었을까요? M1에 포함된 모든 돈은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정기예금처럼 ‘만기까지 잠가놔야 하는 돈’은 M1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중앙은행이 M1을 따로 추적하는 이유는 경제의 ‘활동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2004년 한국의 M1 구성을 보면 어떨까요?
2004년 9월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M1은 약 31조 원이었습니다. 이를 항목별로 나누면 흥미로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가장 큰 부분은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으로, 약 18조 3천억 원(59%)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가계가 현금보다 은행 예금 형태로 돈을 보유했다는 뜻입니다. 요구불예금(일반 통장)은 약 5조 8천억 원(18.6%)으로 두 번째였습니다. 가장 작은 부분은 현금통화로 약 1조 8천억 원(5.8%)에 불과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명의 사람이 합쳐서 가진 M1 중 약 6명의 돈이 자유 저축 예금, 2명의 돈이 일반 통장, 나머지 1명 정도가 실제 현금입니다. 즉, 10명 중 9명의 돈이 은행에 있다는 뜻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구성은 한국이 현금보다는 카드와 계좌 이체를 주로 사용하는 ‘전자화된 경제’임을 보여줍니다.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현금 거래 대신, 여러 번의 손가락 터치만으로 계좌 이체가 가능해지면서 현금 이용이 줄어든 것입니다.
또한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의 높은 비중은 금리 경쟁이 활발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은행들이 ‘언제든 빼낼 수 있으면서도 이자가 있는 상품’을 많이 만들자, 일반 입출금 계좌보다 이런 상품에 돈을 넣는 사람들이 늘었던 것입니다.
M1이 중요한 이유
중앙은행과 경제 전문가들은 M1의 크기와 변화를 항상 주시합니다. M1이 빠르게 늘면 경제에 돌아다니는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뜻이므로, 소비와 투자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M1이 줄면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KOSIS)의 ‘통화금융통계’ 중 ‘M1 상품별 구성내역(평잔, 계절조정계열)’ 항목에서 제공됩니다. 계절조정계열이란 겨울 장사가 많아서 현금 인출이 는다든지, 명절에 돈 이동이 많다든지 하는 계절적 변동을 제거한 데이터입니다. 따라서 실제 장기 추이를 더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다만, 이 데이터는 2004년 9월까지만 제공되어 최신 통계는 아닙니다. 최신 M1 데이터를 원하신다면 한국은행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