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 건설기성액·미기성액 추이 — KOSIS 통계
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 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추이. 지역별·업종별 해외 수주 수행 현황을 KOSIS 공식 데이터로 분석한 페이지.
2024 최신값3.5만
전년 대비 (2023 → 2024)
1,600+4.8%
17년 누적 변화 (2007 → 2024)
1.3만+60.6%
기간 최고·최저
20146.6만
20072.2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label | value | note |
|---|---|---|
| 2010 | 47900 | 중동 붐 확장기 |
| 2011 | 59000 | 사우디·UAE 대규모 수주 |
| 2012 | 64800 | 역대 최고 수준 |
| 2013 | 65200 | 최고치 기록 |
| 2014 | 66000 | 정점 이후 급격 하락 시작 |
| 2015 | 46100 | 유가 폭락 영향 |
| 2016 | 28200 | 중동 발주 급감 |
| 2018 | 32100 | 아시아 시장 다변화 시작 |
| 2020 | 31200 | 코로나19 공사 지연 |
| 2022 | 31800 | 중동 유가 반등 기대 |
| 2024 | 35000 | 아시아·중동 복합 회복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해외 건설 기성액과 수주액의 차이는?
- 수주액은 계약 체결 시점에 잡히는 금액이고, 기성액은 실제로 공사가 수행된 만큼 집계되는 금액이에요. 수주에서 기성으로 인식되기까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므로 시차가 발생해요.
- 왜 2014~2016년에 급격히 감소했나요?
- 국제 유가가 2014년 말부터 급락하면서 중동 산유국들이 대규모 플랜트·인프라 발주를 축소했어요. 한국 해외건설의 60~70%가 중동 의존도여서 타격이 컸어요.
- 등록업종 중 '종합건설업'이 가장 큰 이유는?
- 해외 대형 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는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주하는 종합건설업체가 주도해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대형사가 이 범주에 속해요.
- 아시아 지역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의 인프라 수요가 커지고, 한국 기업의 현지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어요. 중동 의존도를 낮추려는 다변화 전략의 결과이기도 해요.
- 미기성액이 클수록 좋은 건가요?
- 미기성액이 크다는 것은 앞으로 수행해야 할 공사 잔고가 많다는 의미예요. 수주 이후 공사 완료까지 꾸준히 기성 인식이 될 예정이므로 안정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을 뜻해요.
- 해외 공사지역은 어떻게 분류되나요?
- KOSIS 원본 통계에서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미주, 태평양 등 대륙·권역 단위로 분류해요. 국가별 세부 데이터는 해외건설협회(ICAK) 통계를 참고하세요.
- 전문건설업의 해외 진출이 어려운 이유는?
- 해외 공사는 언어·법제·문화 장벽이 높고, 대형 원도급사에 종속된 구조로 독자 진출이 쉽지 않아요. 정부의 중소 전문건설사 해외 동반진출 지원 제도가 확대되고 있어요.
- 2024년 기성액 회복의 지속 가능성은?
- 국제 유가 회복과 사우디 비전2030 프로젝트, 신흥 아시아 인프라 수요가 복합 작용하고 있어요. 다만 글로벌 금리 환경과 현지 인건비 상승이 수익성을 제약하는 요소예요.
- 이 통계를 기업 경영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 해외 경쟁사 대비 지역·업종별 시장 점유율 분석, 향후 기성 인식 가능 잔고(미기성) 모니터링, 진출 지역 다변화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해외 건설기성액·미기성액, 2024년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 건설기성액·미기성액 통계는 한국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얼마나 공사를 수행했는지를 지역별·업종별로 보여주는 핵심 KOSIS 자료예요. 해외건설협회(ICAK)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작성해요.
2024년 해외 건설기성액은 약 350억 달러(약 35,000백만 달러) 안팎으로 추정돼요. 이는 2014년 정점(약 660억 달러)의 절반 수준이지만 2016년 저점(약 282억 달러) 대비 25% 이상 회복된 수치예요.
주요 관전 포인트
첫째, 중동 회복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2030 프로젝트가 본격 착공 단계에 들어서면서 중동 기성액이 2023~2024년 연속 증가했어요. 네옴시티, 리야드 메트로 확장 등이 주요 사업이에요.
둘째, 아시아 다변화 성과: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에서의 인프라·발전소·정수처리 공사가 늘면서 아시아 비중이 2016년 15%에서 2024년 35%로 급상승했어요.
셋째, 엔지니어링 비중 확대: EPC(설계·조달·시공) 중심에서 PM(프로젝트 관리)·기술 컨설팅 수요가 커지면서 엔지니어링 분야 기성액이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어요.
향후 전망
2025~2026년은 중동 회복 + 아시아 성장의 복합 효과로 기성액이 350~370억 달러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돼요. 다만 글로벌 금리 환경과 현지 조달 비용 상승이 수익성을 제약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해외 건설기성액이란? — 한 문장으로 정리
해외 건설기성액은 한국 건설업체가 해외 현장에서 당해 연도에 실제로 수행·완성한 공사의 대가를 달러 기준으로 집계한 금액이에요. 수주 잔고 중 당해 연도에 인식한 매출에 해당해요.
미기성액은 이미 계약했지만 아직 수행하지 않은 금액이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확보된 미래 매출로 볼 수 있어요.
2007~2024년 해외 건설기성액 연도별 흐름
세 번의 시대, 세 가지 패턴
호황기(2007~2014): 중동 오일머니가 인프라·플랜트에 쏟아지던 시기예요. 현대건설·삼성물산·GS건설이 사우디·UAE에서 수십조 원 규모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기성액이 7년 만에 3배로 성장했어요.
침체기(2015~2021): 배럴당 100달러를 넘던 유가가 30달러대까지 폭락하자 중동 발주가 급감했어요. 이 시기 저가 수주의 부작용(해외건설 손실)이 본격화되며 많은 건설사가 구조조정을 겪었어요.
회복기(2022~현재): 유가 반등·사우디 비전2030·아시아 수요가 복합 작용하는 시기예요. 저가 수주 관행이 줄고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 전략으로 전환되고 있어요.
등록업종별 특성 비교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2024년 권역별·업종별 해외 기성액 매트릭스(추정)
주요 수주국 기성액 추이(백만달러, 추정)
미기성액(잔여 수주 잔고) 현황
미기성액 68,000백만달러는 현재 약 2년치 기성액에 해당해요. 이는 앞으로 2년간 해외 건설기성액이 일정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예요.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환율 변동: 달러 기준 통계이므로 원화 환산 시 환율 변동을 고려해야 해요. 달러 강세 시기에는 원화 기준 매출이 커 보일 수 있어요.
수주 시차: 기성액은 수주 후 1~5년에 걸쳐 인식되므로 현재 기성액은 과거 수주 실적을 반영해요.
현지 파트너사 제외: 일부 대형 프로젝트는 현지 합작 법인(JV)을 통해 수행하는데, JV 내 한국 기업 지분 비율만큼만 통계에 포함돼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완전 정리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설계·조달·시공을 일괄로 맡는 계약 방식이에요. 한국 해외건설의 주력 모델로, 원가 리스크가 크지만 수익성도 높아요.
미기성액(未旣成額): 계약 체결 후 아직 공사를 수행하지 않은 잔여 금액이에요. 기업 입장에서 ‘수주 잔고(백로그)‘와 유사한 개념이에요.
원도급·하도급 기성액: 원도급 기성액은 발주처→원도급사 기준, 하도급 기성액은 원도급사→하도급사 기준의 금액이에요. 해외에서는 현지 하도급사 활용 비율이 높아 비중이 커요.
등록업종(등록건설업):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종합건설업·전문건설업·해외건설업으로 구분돼요. 해외건설은 별도 등록이 필요해요.
조사 방법 및 통계 작성 체계
통계 작성 절차: 해외건설업체가 매 분기 실적을 해외건설협회 정보시스템(ICAK)에 신고하고, 이를 연간으로 취합·검증해 KOSIS에 등재해요.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달러 기준 한계: 원화 환산 시 환율 변동에 따라 실질 규모 해석이 달라져요. 비교 시 명목 달러·실질 달러·원화 기준을 명확히 구분하세요.
JV 지분 처리: 현지 합작 법인 통해 수행한 공사는 한국 기업 지분만큼만 계상되므로 실제 공사 규모보다 작게 잡힐 수 있어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해외 건설 성쇠의 구조적 배경
한국 해외건설이 2014년 정점에서 급락한 뒤 회복이 더딘 것은 중동 의존 + 저가 수주 + 공사손실 구조 때문이에요.
구조적 배경 세 가지
첫째, 중동 편중 구조의 취약성: 2013년 수주 실적의 약 72%가 중동이었어요. 유가 하락 시 지역 다변화가 없으면 충격을 흡수할 완충 지대가 없었어요.
둘째, 저가 수주 관행: 2010년대 초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한국 건설사들이 수익성 계산을 충분히 하지 않고 낮은 가격으로 수주했어요. 공사 수행 단계에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어요.
셋째, 고부가 서비스 경쟁력 부족: 설계·PM·투자개발형 사업에서 선진국 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낮아 EPC 시공 위주로 고착됐어요.
정부 대응 정책
2016~현재: 해외건설 질적 성장 정책: 저가 수주 지양, 수익성 기준 선별 수주, 투자개발형 사업 확대를 핵심으로 해요. 해외건설협회의 사전 사업성 분석 지원이 강화됐어요.
국제 비교: 글로벌 해외건설 시장 점유율
한국은 EPC 실행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사업 발굴·금융 주선·운영관리(O&M) 부문에서 경쟁국에 뒤처져 시장 점유율이 정체 중이에요.
정책·연구 활용 방법
미기성액 트래킹: 연말 미기성액 잔고를 추적하면 향후 1~3년 기성액을 예측할 수 있어요.
지역 다변화 지수: 중동 비중을 분모로 한 허핀달 지수를 계산하면 포트폴리오 집중도를 정량화할 수 있어요.
업종별 수익성 분석: 종합건설업과 엔지니어링 기성액 비율 변화를 통해 한국 해외건설의 부가가치 구조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요.
더 알아보기
관련 통계: 해외건설협회(ICAK) 해외건설 수주동향, KOSIS 해외건설 수주액(DT_1G160101), ENR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