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면허세 징수실적 2024: 99.5% 징수율로 2조억원 징수
2024년 등록면허세 징수액은 약 2조 1693억원으로 전국 평균 징수율 99.5%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등기와 사업 면허 신청 때 부과되는 등록면허세의 지역별 징수 현황을 분석합니다.
경상남도 최신값99.1%
전년 대비 (인천광역시 → 경상남도)
0.10%-0.1%
15년 누적 변화 (제주특별자치도 → 경상남도)
0.70%-0.7%
기간 최고·최저
제주특별자치도99.8%
경상남도99.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시도 | 징수율(%) |
|---|---|
| 제주특별자치도 | 99.8 |
| 경기도 | 99.7 |
| 경상북도 | 99.7 |
| 부산광역시 | 99.6 |
| 대구광역시 | 99.6 |
| 울산광역시 | 99.6 |
| 강원특별자치도 | 99.6 |
| 충청북도 | 99.6 |
| 전라남도 | 99.6 |
| 광주광역시 | 99.4 |
| 서울특별시 | 99.5 |
| 대전광역시 | 99.5 |
| 전북특별자치도 | 99.5 |
| 충청남도 | 99.5 |
| 인천광역시 | 99.2 |
| 경상남도 | 99.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표 | 값 | 단위 |
|---|---|---|
| 부과액 | 약 2조 1,792억원 | 천원 |
| 징수액 | 약 2조 1,693억원 | 천원 |
| 징수율 | 99.5% | % |
| 미수액 | 약 95억원 | 천원 |
| 정리보류액 | 약 4억원 | 천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등록면허세는 무엇인가요?
- 등록면허세는 부동산 등기(소유권 변동)나 사업 면허·허가를 신청할 때 내는 지방세입니다. 집을 사거나 가게를 열 때 내는 세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2024년 징수율이 99.5%라는 뜻은?
- 부과된 세금 100원 중 99.5원을 성공적으로 거둬들였다는 뜻입니다. 10명 중 9명 이상이 기한 내에 완벽하게 낸 정도로, 매우 높은 징수율입니다.
- 왜 시도별로 징수율이 다를까요?
- 각 시도의 부동산 거래량, 신규 사업 등록 건수, 납세자 성실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국 모든 지역이 99% 이상으로 매우 높아서, 지역 간 차이는 작습니다.
- 미수액과 정리보류액은 무엇인가요?
- 미수액(약 95억원)은 징수하지 못한 세금입니다. 정리보류액(약 4억원)은 납세자의 부도나 분쟁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일시적으로 징수를 보류한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
등록면허세는 부동산 등기(소유권 변동)나 사업 면허·허가를 신청할 때 내는 지방세입니다. 2024년 한국 전체 등록면허세 징수액은 약 2조 1,693억원으로, 99.5%라는 매우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습니다.
등록면허세는 언제 내나요?
등록면허세는 두 가지 주요 경우에 부과됩니다. 첫째, 부동산의 소유권이 바뀔 때입니다. 집을 사거나 팔 때, 상속으로 받을 때, 증여받을 때 등 등기부등본에 기록되는 모든 변화가 해당합니다. 둘째,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입니다. 가게를 내거나 회사를 설립할 때 필요한 면허·허가 신청을 하면 이 세금을 냅니다.
등록면허세 금액은 거래액이나 사업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큰 거래일수록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되는 구조입니다.
2024년 징수 현황: 거의 완벽한 징수
2024년 전국 등록면허세 부과액은 약 2조 1,792억원이었습니다. 이 중 약 2조 1,693억원을 성공적으로 징수해, 99.5%의 징수율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부과된 세금 중 99.5원을 징수했다는 의미로, 매우 높은 성공률입니다.
징수하지 못한 미수액은 약 95억원으로 전체의 0.5% 미만입니다. 이는 주로 납기를 놓친 경우로, 이후 기한 후 징수나 독촉 절차를 거칩니다. 정리보류액은 약 4억원으로, 납세자의 부도나 파산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일시적으로 징수를 미룬 것입니다. 이처럼 매우 적은 금액만 미징수 상태에 있습니다.
지역별 비교: 전국이 거의 같은 수준
2024년 전국 16개 시도의 징수율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곳은 제주특별자치도(99.8%)이고 가장 낮은 곳은 경상남도(99.1%)입니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0.7%포인트에 불과할 정도로 거의 균등합니다.
99.7% 이상의 높은 징수율을 기록한 지역은 경기도와 경상북도입니다. 99.6%로 준수한 수준을 보인 지역은 부산, 대구, 울산, 강원, 충북, 전남 등 6개 지역입니다. 서울, 대전, 전북, 충남은 99.5%로 전국 평균과 같고, 인천(99.2%)과 경상남도(99.1%)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여전히 99% 이상입니다.
왜 지역별로 차이가 날까요?
시도별 징수율이 미세하게 다른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 지역은 징수 대상이 많아져 관리가 더 치밀할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 등록이 많은 지역도 징수 효율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경제 상황, 납세자의 성실성, 징수 담당자의 노력 정도도 미세한 차이를 만드는 요인입니다.
일반적으로 도시 지역에서 부동산 거래와 사업 활동이 더 활발하지만, 등록면허세는 납부 기한이 명확하고 등기·면허 신청과 함께 강제되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든 매우 높은 징수율을 유지합니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의 장기 추이
등록면허세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14년간 징수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부동산 시장의 호황과 침체, 경제 위기와 회복이 모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등록면허세 징수율은 꾸준히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등록면허세가 부동산 등기나 사업 등록이라는 필수 절차에 붙는 세금이기 때문에,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높은 징수율을 보장한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분석은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의 “지방세통계” 중 “지방세 징수실적”에서 등록면허세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2011년부터 2024년까지의 전국 및 시도별 통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통계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시도별 상세한 부과액·징수액·미수액 통계가 모든 연도에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정리보류액의 구체적인 사유(부도, 파산, 분쟁 등)에 대한 세부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셋째, 징수액과 미수액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최근 연도의 데이터는 이후에 수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