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통화 최신값1.8만십억원
전년 대비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 현금통화) 4,154.1십억원-18.9%
1년 누적 변화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 현금통화) 4,154.1십억원-18.9%
기간 최고·최저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2.2만십억원
현금통화1.8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본원통화 구성내역, 2004년 9월 중앙은행 부채 21조 9천억 원 (십억원)
본원통화 구성내역, 2004년 9월 중앙은행 부채 21조 9천억 원본원통화 구성내역, 2004년 9월 중앙은행 부채 21조 9천억 원 값 비교 차트.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부터 현금통화까지의 2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17826.3십억원, 최고 21980.4십억원, 평균 19903.3십억원. 전체 흐름은 감소(-18.9%).05495.110990.216485.321980.4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21980.4십억원중앙은행 …현금통화: 17826.3십억원현금통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본원통화 구성 비율 (%)
본원통화 구성 비율본원통화 구성 비율 비중 차트. 총 2개 항목 중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이 55.2%로 가장 큰 비중. 상위: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55.2%, 현금통화 44.8%.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55.2% (55.2%)현금통화: 44.8% (44.8%)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55.2% 현금통화44.8%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본원통화 구성내역 (2004년 9월) (단위: 십억원)
항목금액(십억원)구성비(%)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21,980.455.2
현금통화17,826.344.8
합계39,806.710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본원통화는 중앙은행이 발행한 기초통화입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본원통화는 39,806억 원으로, 모든 통화의 출발점이자 금리 정책의 핵심 지표입니다.

본원통화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2004년 9월을 기준으로 본원통화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표와 그래프를 보면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가 21,980억 원으로 전체의 55.2%, 현금통화가 17,826억 원으로 44.8%를 차지합니다.

첫 번째는 ‘현금통화’로 17,826억 원입니다. 여러분이 손에 들고 다니는 지폐와 동전입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버스를 탈 때 사용하는 그 돈입니다.

두 번째는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로 21,980억 원입니다. 이건 좀 어려운 용어지만, 쉽게 말하면 은행들이 한국은행에 맡겨둔 돈입니다. 중앙은행이 은행들에게 공급한 자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흥미롭게도 현금보다 은행 시스템에 공급된 자금이 더 많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본원통화가 중요한가요?

한국은행은 본원통화의 양을 조절해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립니다. 본원통화를 늘리면 시중의 자금이 많아져서 금리가 내려가고, 줄이면 자금이 부족해져서 금리가 올라갑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를 생각해 봅시다.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많이 풀면, 은행들이 고객들에게 돈을 빌려주기 쉬워집니다. 그러면 회사들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공장을 짓거나 새로운 물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거예요.

반대로 경제에 과열 현상이 생기거나 물가가 많이 올라갈 때는,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조여서 시중의 자금을 줄입니다. 그러면 금리가 올라가고 대출이 어려워져서 경기가 식게 됩니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는 어떤 배경이 있었나요?

이 시기는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2001년 초 전 세계적으로 ‘닷컴 거품’(정보기술 거품)이 터졌습니다. 인터넷 회사들에 투자했던 돈이 쏠려 나가면서 경제가 어려워졌습니다. 당시 한국 경제도 영향을 받아서 기업들이 돈을 덜 쓰고 근로자를 감축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금리를 내리고 본원통화를 계속 늘렸습니다. 그래서 2001년부터 2004년 사이에 본원통화, 특히 은행 준비금이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04년 9월의 21조 9천억 원이라는 규모도 이런 통화 확대 정책의 결과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한국은행의 ‘통화금융통계’ 중 ‘본원통화 구성내역(말잔, 계절조정계열)‘입니다. ‘계절조정계열’이라는 것은 계절 변동(예를 들어 명절이 가까워지면 현금을 더 인출하려는 경향)을 수학적으로 제거한 수치를 말합니다. ‘말잔(月末殘)‘은 매달 마지막 날의 잔액입니다.

이 데이터는 2001년 1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월별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현금통화와 중앙은행 부채의 더 자세한 구성(예: 현금 중에서 지폐가 몇 개, 동전이 몇 개인지)에 대한 정보는 별도로 공표되지 않습니다. 또한 계정항목별 분류 체계가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장기간 추이를 볼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원통화가 뭐예요?
본원통화는 한국은행(중앙은행)이 직접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돈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여러분 지갑에 들어있는 현금(지폐와 동전)이고, 다른 하나는 은행들이 한국은행에 맡겨둔 준비금입니다.
본원통화로 경제를 조절한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많이 풀면 시중에 돈이 많아져서 금리가 내려갑니다. 반대로 줄이면 돈이 부족해져서 금리가 올라갑니다. 경제가 어려울 때는 돈을 풀고, 물가가 높을 때는 돈을 조여서 경제를 조절합니다.
2004년에 은행 준비금이 현금보다 더 많은 이유는?
2001년 IT 거품이 터진 후 경제가 어려웠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돈을 풀어서 경제를 부양했거든요. 그래서 은행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금(준비금)이 점점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