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신고·상속 행정서비스 온라인 이용률, 전체 96%, 20대 80%, 60대 99%
2024년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 결과, 사망신고 및 상속 관련 행정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이용하는 비율이 96%입니다. 성별 격차는 거의 없으나(남성 95.5%, 여성 96.4%), 연령별로는 20~29세 80%에서 60~74세 99%까지 큰 편차를 보입니다.
60~74세 최신값98.8%
전년 대비 (50~59세 → 60~74세)
2.50%+2.6%
5년 누적 변화 (16~19세 → 60~74세)
8.30%+9.2%
기간 최고·최저
60~74세98.8%
20~29세79.8%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령 | 온라인 이용률(%) | 이용자 수(명) |
|---|---|---|
| 16~19세 | 90.5 | 137,641 |
| 20~29세 | 79.8 | 582,215 |
| 30~39세 | 95.2 | 1,040,349 |
| 40~49세 | 94.8 | 1,814,400 |
| 50~59세 | 96.3 | 2,985,062 |
| 60~74세 | 98.8 | 4,271,2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온라인 이용률(%) | 이용자 수(명) |
|---|---|---|
| 남성 | 95.5 | 5,670,113 |
| 여성 | 96.4 | 5,160,821 |
| 중졸이하 | 97.5 | 1,508,049 |
| 고졸 | 96.2 | 5,503,809 |
| 대졸이상 | 95.0 | 3,819,07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직업 | 온라인 이용률(%) | 이용자 수(명) |
|---|---|---|
| 단순 노무 | 100.0 | 723,375 |
| 전업주부 | 98.5 | 1,611,876 |
| 판매 종사자 | 97.4 | 1,303,892 |
| 농림어업 숙련 | 95.9 | 558,452 |
| 사무 종사자 | 95.9 | 2,196,458 |
| 학생 | 84.6 | 221,73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망신고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나요?
- 네, 2024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96%가 사망신고와 상속을 온라인으로 처리합니다. 정부 전자정부포털(www.gov.kr) 또는 각 시청·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 왜 20대의 온라인 이용률이 가장 낮나요?
- 20~29세는 79.8%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사망신고와 상속 경험이 적고, 필요할 때 가족이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성별에 따라 온라인 이용에 차이가 있나요?
- 거의 없습니다. 남성 95.5%, 여성 96.4%로 1%도 차이가 나지 않아, 성별을 막론하고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처리합니다.
자세한 해설
사망신고 및 상속은 가족의 생로병사에 관련된 중요한 행정절차다. 특히 상속은 복잡한 서류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2024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96%가 이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다. 정부의 전자정부서비스 추진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보여주는 결과다.
흥미롭게도 나이가 많을수록 온라인 이용률이 높다. 60~74세는 98.8%가 온라인을 사용하는 반면, 20~29세는 79.8%에 그친다. 이는 일반적인 ‘젊은 세대가 디지털에 강하다’는 고정관념과 반대다. 아마도 사망신고나 상속은 생애의 특정 시점에만 필요한 서비스라, 젊은 층은 경험이 적거나 다른 방식(가족의 도움, 전문가 상담 등)을 선호할 수 있다는 뜻이다. 30대부터는 이용률이 95% 이상으로 급상승해서 고령층까지 유지된다.
성별로는 차이가 거의 없다. 남성 95.5%, 여성 96.4%로 1%도 차이나지 않는다. 사망신고와 상속은 남녀 모두에게 필수적인 절차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학력별로도 큰 격차가 없다. 중졸이하 97.5%, 고졸 96.2%, 대졸이상 95.0%로, 오히려 학력이 낮은 계층이 약간 높다. 이는 정부의 전자정부서비스가 학력을 불문하고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의미다.
직업별로는 몇 가지 특징이 보인다. 단순 노무 종사자가 100%, 전업주부 98.5%, 판매 종사자 97.4%로 매우 높은 반면, 학생은 84.6%로 가장 낮다. 학생들은 아직 사망신고나 상속 경험이 적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직이나 사무직도 95% 중후반으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
소득대별로는 소득이 낮을수록 온라인 이용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2천만원 미만 99.3%, 3~4천만원대 98% 초중반에서 소폭 하락한다. 이는 표본 수의 차이나 고소득층의 전문가 활용 증가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가구형태별로는 1세대 가구(부부만)가 97.3%로 가장 높고, 2세대 가구가 95.3%로 비교적 낮다. 멀티제너레이션 가구에서는 온라인 이용에 대한 세대 간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1인 가구도 94.9%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표를 보면 이용자 수는 연령층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60~74세가 427만명으로 가장 많고, 50~59세 299만명, 40~49세 181만명 순이다. 이는 인구 구성의 영향을 반영한 것으로, 고령층이 절대 이용자 수에서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사망신고 및 상속은 한국 사회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디지털화된 행정 서비스 중 하나다. 연령, 성별, 학력을 막론하고 대다수가 온라인을 통해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대와 학생층의 낮은 이용률은 사전 체험 기회 부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므로, 교육 강화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의 ‘전자정부서비스이용실태조사’(2024년)를 기반합니다. 온라인 이용률(%)과 이용자 수(명) 두 가지 단위로 제공되며, 백분율은 해당 집단별 조사 응답 기반, 이용자 수는 추정값입니다. 표에 드러나지 않은 사항으로, 이용 방법별 상세(문자메시지, 전화, 팩스/우편, 이메일 등) 데이터가 조사에 포함되어 있으나, 본 페이지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지표를 중심으로 다루었습니다. 특정 소득 구간이나 직업군은 표본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