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성/연령별 1인 이동건수 추이 — 단독 이주로 읽는 한국 인구 이동
시군구/성/연령(5세)별 1인 이동건수 추이. 혼자 이사한 사람의 연령·성별·지역별 흐름을 추적해 1인 가구 확산, 청년 상경, 노인 이동 패턴을 분석합니다. 현황·추이·통계·해설·분석·의미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4 최신값4,200건
전년 대비 (2023 → 2024)
80건-1.9%
14년 누적 변화 (2010 → 2024)
380건+9.9%
기간 최고·최저
20214,510건
20103,820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1인이동건수(천건) | 전년대비증감 | 비고 |
|---|---|---|---|
| 2010 | 3820 | 기준 시점 | 통계 시작 기준 |
| 2013 | 4050 | 40 | 1인 가구 증가 반영 |
| 2015 | 4180 | 80 | 청년 독립 증가 |
| 2017 | 4350 | 130 | 1인 가구 500만 돌파 |
| 2019 | 4480 | 130 | 코로나 이전 최고 |
| 2020 | 4390 | -90 | 코로나 이동 억제 |
| 2021 | 4510 | 120 | 코로나 회복 |
| 2022 | 4430 | -80 | 금리 인상 이동 위축 |
| 2023 | 4280 | -150 | 부동산 냉각 영향 |
| 2024 | 4200 | -80 | 저출산·인구 감소 반영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1인 이동건수가 뭐예요? 다른 이동 통계와 어떻게 달라요?
- 1인 이동건수는 혼자 주민등록을 이전한 사람의 수예요. 가족이 함께 이사하는 경우(세대 이동)와 구분돼요. 예를 들어 4인 가족이 함께 이사하면 세대 이동 1건, 1인 이동 0건이에요. 1인 가구의 독립적 주거 이동을 별도로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이 따로 집계해요.
- 왜 20~30대가 1인 이동에서 가장 많나요?
- 세 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취업·진학 이동 — 대학 입학, 첫 직장, 이직으로 혼자 이사해요. (2) 독립 욕구 —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시기가 20대 초·중반이에요. (3) 결혼 전 단독 거주 —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혼자 사는 기간이 길어졌어요. 이 세 요인이 겹쳐 20·30대 비중이 압도적이에요.
- 2023~2024년에 1인 이동이 감소한 이유는?
- 부동산 시장 위축과 인구 감소가 주된 이유예요. 금리 인상(2022~2023년)으로 전세·월세가 불안정해지면서 이사를 미루는 경향이 생겼어요. 여기에 20·30대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어 이동 기반 인구가 감소한 것도 영향이에요.
-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1인 이동 차이가 크나요?
- 수도권 전입이 일관되게 많아요. 서울·경기·인천은 전국에서 유입되는 1인 이동의 절반 이상을 흡수해요. 특히 서울로의 20대 유입이 많고, 30대 이후에는 경기도로 분산되는 패턴이 나타나요. 반면 지방 도시는 1인 이동 유출이 유입보다 많아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어요.
- 여성의 1인 이동이 남성보다 적은 이유는?
- 남성 2,180천 건, 여성 2,020천 건으로 차이가 크지 않아요. 오히려 30대 이하에서는 여성 이동이 남성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경우도 있어요. 전체 합계에서 남성이 약간 많은 것은 60대 이상에서 남성 독거가 더 활발히 등록되기 때문이에요.
- 1인 이동 통계가 정책에서 어떻게 쓰이나요?
- 주로 주거 복지 정책과 도시 계획에 활용돼요. 1인 이동이 많은 지역은 소형 주택 수요가 높아 공공임대·행복주택 공급 계획에 반영돼요. 또 지방 소도시의 청년 유출 패턴을 파악해 지역 소멸 위험 지수를 산출하는 데도 쓰여요.
- 코로나가 1인 이동에 미친 영향은?
- 2020년에 약 90천 건 감소했지만, 다른 이동 통계와 비교해 감소폭이 작았어요. 이는 취업·진학 이동이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줄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2021년 바로 회복해 4,510천 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고령층의 1인 이동은 어떤 의미인가요?
- 60대 이상의 1인 이동은 두 가지 맥락이에요. 첫째, 배우자 사망 후 혼자 이사하는 경우(고령 독거 시작). 둘째, 의료·요양 시설 접근을 위해 도심이나 의료 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예요.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이 구간의 1인 이동이 늘어날 전망이에요.
- 앞으로 1인 이동건수는 어떻게 될까요?
- 단기(2025~2027년): 인구 감소와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으로 횡보 또는 소폭 감소 예상. 장기: 1인 가구 비중이 계속 오르면(2024년 34% → 2035년 40% 전망) 이동 기반 자체는 커지지만, 전체 인구 감소로 절대 건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 KOSIS에서 이 통계를 직접 볼 수 있나요?
- 네, KOSIS 검색창에 "시군구/성/연령별 1인 이동건수"를 입력하면 돼요. 시도·시군구별, 5세 연령별, 성별 세분화 데이터를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공공누리 1유형(출처 표시)으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1인 이동건수, 한국의 독립 이주를 보여주는 통계
1인 이동건수는 혼자 주민등록을 이전한 사람의 수를 집계한 통계예요. 전체 이동 중에서 가족 단위가 아닌 개인 단독 이주만 따로 파악하는 인구 이동의 핵심 지표입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 3가지
첫째, 20·30대의 압도적 비중이에요. 2024년 전체 1인 이동 중 20대 28%, 30대 22%로 두 세대가 절반을 차지해요. 취업·진학·독립이 겹치는 시기라 단독 이주가 집중되는 구간이에요.
둘째, 2023~2024년 감소 추세가 눈에 띄어요.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위축, 인구 감소가 맞물리며 2021년 고점(451만 건) 이후 하강 흐름이에요.
셋째, 수도권 집중이 여전해요. 서울·경기·인천으로의 유입이 전국 유출보다 일관되게 많고, 지방 청년의 수도권 이동은 지역 소멸 논의와 직결돼요.
향후 전망
1인 가구 비중은 계속 오르지만(2024년 34% → 2035년 40% 전망), 총인구 감소와 고금리 여파로 절대 건수는 소폭 감소 압력이 있어요. 정책 변수(청년 주거 지원, 지방 이전 인센티브)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어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1인 이동건수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1인 이동건수는 주민등록법에 따른 전출·전입 신고 중에서 단독으로 신고한 건수를 성별·연령별·시군구별로 집계한 통계예요.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며, KOSIS 국가통계포털에서 원시 데이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2010년대 이후 주요 변화 흐름
2019년까지 1인 이동건수는 꾸준히 올라 448만 건까지 늘었어요. 이는 1인 가구 수 증가와 청년층 주거 이동 활성화가 맞물린 결과예요.
2020년 코로나 국면에서 약 9만 건 줄었지만 다른 이동 통계보다 감소폭이 작았어요. 취업·진학 이동은 코로나에도 잘 줄지 않는다는 게 확인됐어요.
2021년은 코로나 회복과 집값 상승 시기가 겹쳐 451만 건으로 역대 최고를 찍었어요.
2022~2024년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감소세예요. 특히 20·30대 전세 수요가 줄면서 이동 자체가 감소했어요.
수도권 vs 비수도권 격차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연도별 1인 이동건수 추이
2024년 연령대별 1인 이동건수 비중
2024년 성별·지역별 1인 이동건수
주요 유입 지역(2024년 순이동 기준)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1인 이동건수 정의와 측정 방법
1인 이동건수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전출입 자료를 통계청이 재집계한 행정 통계예요.
측정 방식의 핵심은 세대 이동이 아닌 개인 이동을 별도 집계한다는 점이에요.
핵심 용어 해설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1. 주민등록 기반의 한계: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주소가 다른 경우(위장 전입 등)는 반영 안 돼요.
2. 외국인 제외: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 통계로 별도 집계돼요. 이 통계는 한국 국적자 기준이에요.
3. 단기 이동 미반영: 3개월 미만 임시 거주, 기숙사·고시원 등 단기 주거는 신고 누락이 많아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1인 이동이 늘어난 구조적 배경
첫째, 1인 가구의 폭발적 증가가 가장 큰 배경이에요. 2000년 222만 가구에서 2024년 약 780만 가구(전체의 34%)로 늘었어요. 1인 가구는 이동 장벽이 낮아 이동 빈도가 가족 가구의 두 배 이상이에요.
둘째, 취업 시장 불안이 이동을 부추겨요. 계약직·프리랜서 증가로 거주지를 자주 바꾸는 패턴이 20·30대에서 뚜렷해졌어요.
셋째, 주거비 상승이 이동을 억제하는 역설적 요인이에요. 전세·월세 부담이 커지면 이동을 미루는 경향도 생겨 2023~2024년 감소에 영향을 줬어요.
정책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