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70%, 6년 지속 하락
오피스텔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 2026년 4월 평균 70.06%, 중위값 69.9%로 2020년 7월 이후 지속 하락 추세.
2026년 4월 최신값70.1%
전년 대비 (2025년 10월 → 2026년 4월)
0.03%-0.0%
12년 누적 변화 (2020년 7월 → 2026년 4월)
5.32%-7.1%
기간 최고·최저
2020년 7월75.4%
2026년 4월70.1%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연도 | 7월 | 10월 | 변화 |
|---|---|---|---|
| 2020년 | 75.38% | 75.34% | -0.04%p |
| 2021년 | – | 72.78% | -2.05%p |
| 2022년 | – | 71.79% | -0.20%p |
| 2023년 | – | 71.16% | -0.09%p |
| 2024년 | – | 70.12% | -0.01%p |
| 2025년 | – | 70.09% | -0.12%p |
| 2026년 | – | –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비율 |
|---|---|
| 평균비율 | 70.06% |
| 중위비율 | 69.9% |
| 차이 | 0.16%p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전세가격 비율이 낮아진다는 게 뭘 의미하나요?
- 매매 가격 대비 전세 보증금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매매 3억 원 오피스텔이 있을 때 6년 전엔 전세 보증금이 약 2억 2,600만 원이었지만, 지금은 약 2억 1천만 원 정도가 된 것이다. 즉, 전세 시장이 약해지거나 매매가가 더 빠르게 오른 것을 의미한다.
- 평균비율과 중위비율이 왜 다른가요?
- 평균은 모든 값을 더해 개수로 나눈 것이고, 중위는 크기 순서로 정렬했을 때 한 가운데 값이다. 두 값이 거의 같다면(70.06% vs 69.9%), 지역이나 규모별로 큰 편차가 없다는 뜻이다. 전국의 오피스텔이 비슷한 수준의 전세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다.
- 비율 70%는 실제로 얼마를 의미하나요?
- 매매 1억 원이면 전세는 약 7,000만 원이라는 뜻이다. 만약 3억 원 오피스텔이라면 전세 보증금은 약 2억 1,000만 원 정도가 된다. 비율이 낮을수록 전세가 저렴하다는 의미다.
- 왜 2021년에는 비율이 크게 떨어졌어요?
- 2020년 하반기부터 2021년 상반기 사이 오피스텔 시장에서 매매가가 크게 올랐거나 전세가가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 당시 한국 부동산 시장 전반이 활발했던 시기로, 오피스텔도 투자 수요 증가로 매매가가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앞으로도 비율이 계속 내려갈까요?
- 2024년 이후 비율이 70% 수준에서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하지만 앞으로의 움직임은 부동산 시장 전반의 경기와 전세 시장의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해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격/매매가격 × 100)은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 보증금이 매매 가격의 몇 %인지 나타내는 지표다. 쉽게 말하면, 매매가 1억 원이면 전세는 몇 천만 원인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최신 데이터: 2026년 4월
한국의 오피스텔 전세가격 비율은 평균 70.06%, 중위값 69.9%다. 이는 매매 가격 100원에 전세 보증금이 약 70원이라는 뜻이다. 즉, 오피스텔을 매매로 사려면 3억 원이 필요하다면, 전세로는 약 2억 1천만 원이면 된다는 의미다.
6년의 변화: 꾸준한 하락
2020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6년간 이 비율은 계속 내려왔다. 2020년 7월에는 평균 75.38%였는데, 2026년 4월에는 70.06%가 됐다. 총 약 5%p 하락했다. 특히 2020년에서 2021년 사이에 75%에서 72%대로 크게 떨어졌다. 2021년 이후로는 71%대에서 70%대로 천천히 내려가다가, 2024년 이후 70% 수준에서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비율 하락의 의미
전세가격 비율이 낮아진다는 것은 두 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더 빠르게 올랐거나. 둘째,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더 많이 내렸거나. 최근 한국 오피스텔 시장은 매매 선호가 강해지고 전세 시장이 약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율 하락은 이런 시장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평균과 중위값: 큰 차이 없음
평균비율(70.06%)과 중위값(69.9%)이 거의 같다. 이는 지역별, 규모별로 큰 편차가 없다는 의미다. 만약 일부 지역이 유독 높거나 낮다면 두 값의 차이가 컸을 것이다. 따라서 전국의 오피스텔이 비슷한 수준의 전세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오피스텔만의 특성
오피스텔은 주거용 아파트와 달리 상업 용도가 섞인 주택이다. 따라서 아파트보다 투자 상품 성격이 강하고, 거주보다는 임차인 수급이 불안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참고로 일반 아파트의 전세 비율은 오피스텔보다 훨씬 높은 경향이 있다.
비율을 읽는 방법
비율 해석은 간단하다. 비율 70% = 매매 1억 원일 때 전세 약 7천만 원. 비율 50% = 매매 1억 원일 때 전세 약 5천만 원. 비율 100% = 매매와 전세 가격이 같음(극히 드문 경우). 비율이 낮을수록 전세 보증금이 매매 가격에 비해 저렴하다는 의미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기준일: 2023년 12월)를 바탕으로 한다. 6개월 단위로 집계되며, 지난 70개월간의 데이터를 포함한다. 최신값은 2026년 4월이다. 지역별(수도권, 지방 등), 규모별(40㎡ 이하, 40~60㎡ 등) 상세 분석은 통계청 KOSIS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