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하수도 ㎥당 요금 현황, 서울 1,800원 대 전국 평균 673원
2023년 한국 하수도 요금은 지역별로 33~1,803원으로 54배 차이를 보입니다. 전국 평균 673원/㎥이며, 서울이 가장 높고 안양시가 가장 낮습니다. 많은 지역의 데이터는 미공표 상태입니다.
수원시 최신값379.3원
전년 대비 (구미시 → 수원시)
59.3원-13.5%
11년 누적 변화 (서울 → 수원시)
1,423.2원-79.0%
기간 최고·최저
서울1,802.52원
수원시379.3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 |
|---|---|
| 요급수입 | 3조 7,119억 9,175만 원 |
| 조정량 | 55억 1,526만 ㎥ |
| ㎥당 평균 요금 | 673.04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요금 |
|---|---|
| 서울 | 1,802.52원/㎥ |
| 부산 | 543.85원/㎥ |
| 경기도 | 294.67원/㎥ |
| 전라북도 | 902.39원/㎥ |
| 경상북도 | 599.54원/㎥ |
| 충청남도 | 72.66원/㎥ |
| 기타 광역시·도 | 데이터 미공표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요금 |
|---|---|
| 영덕군(경북) | 924.56원/㎥ |
| 완주군(전북) | 902.42원/㎥ |
| 문경시(경북) | 794.04원/㎥ |
| 안동시(경북) | 766.11원/㎥ |
| 가평군(경기) | 740.22원/㎥ |
| 오산시(경기) | 510.15원/㎥ |
| 구미시(경북) | 438.60원/㎥ |
| 수원시(경기) | 379.32원/㎥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하수도 요금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 하수도 요금은 사업 수입을 처리 유량(조정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하수도 시설 유지·관리비, 처리비용, 지역의 수질 특성 등을 고려해 각 지자체가 독립적으로 책정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크게 달라집니다.
- 왜 지역별로 요금이 이렇게 다를까요?
- 지역별 하수도 시설의 규모, 처리 기술 수준, 인건비·에너지 비용의 차이 때문입니다. 또한 인구 밀도가 높으면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요금이 낮고, 인구가 적은 지역은 고정비를 적게 분담해 요금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요금이 0원인 지역은 왜 그럴까요?
-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은 지역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하수도 사업을 따로 운영하지 않거나, 상수도 요금에 포함해 별도로 공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세요.
- 전국 평균 요금은 얼마인가요?
- 2023년 기준 전국 하수도 ㎥당 평균 요금은 673.04원입니다. 이는 전체 요금 수입을 총 조정 유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특정 지역의 실제 요금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하수도 요금은 우리가 내보내는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비용입니다. ㎥당 요금은 하수도 사업의 수입을 처리한 유량으로 나눈 값인데, 2023년 한국은 지역별로 33원에서 1,803원까지 극심한 차이를 보입니다. 전국 평균은 673.04원/㎥입니다.
그래프를 보면 서울의 요금(1,802.52원/㎥)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서울 다음으로는 경북의 영덕군(924.56원), 전북의 완주군(902.42원), 전라북도 전체(902.39원) 순입니다. 반대로 가장 낮은 지역은 경기 안양시로 33.81원/㎥입니다.
이렇게 요금이 크게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지역마다 하수도 시설의 규모와 처리 기술이 다릅니다. 둘째, 인건비와 에너지 비용이 지역별로 차이 납니다. 셋째, 인구 밀도가 영향을 미칩니다. 인구가 많은 서울은 시설을 많은 사람이 함께 쓰지만, 인구 적은 지역은 비용을 적게 분담해야 하므로 요금이 높을 수 있습니다.
표를 보면 데이터가 있는 광역시는 서울과 부산뿐입니다. 나머지 광역시(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는 요금 데이터를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도 단위로는 경기도(294.67원), 전라북도(902.39원), 경상북도(599.54원), 충청남도(72.66원)만 데이터가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더욱 편차가 큽니다. 경상북도의 여러 시·군(영덕군, 안동시, 문경시)이 900원대에서 700원대의 높은 요금을 책정했으나, 많은 시·군의 데이터가 없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하수도 사업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거나, 상수도 요금에 포함해 별도 공시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년 전국 하수도 사업의 전체 수입은 약 3조 7,120억 원이었고, 처리한 총 유량은 약 55억 ㎥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전국 평균 요금이 673원이지만, 실제로 일반 주민이 내는 요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수도 요금이 낮다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시설 유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수질이 개선되고 환경이 보호되기 때문입니다. 지역별 요금 차이를 줄이면서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면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KOSIS DT_110020_B004)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수집 대상은 광역시·도 및 일부 시·군의 공식 하수도 사업 기관이므로, 민간 위탁 운영 지역이나 통합 상수도·하수도 공사가 있는 지역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지역의 요금 데이터가 공표되지 않아(0.0원으로 표시), 실제 우리나라의 하수도 요금 현황을 완전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정확한 거주 지역 요금은 해당 지자체 상수도사업소나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