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현황, 전체의 11% (2024년)
2024년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68조 1158억 MWh로 전체 발전량 637조 1038억 MWh의 11%를 차지했습니다. 재생에너지 86%, 신에너지 14%로 구성되며, 태양광이 재생에너지의 64%를 차지합니다.
신에너지 최신값9.7백만MWh
전년 대비 (재생에너지 → 신에너지)
48.8백만MWh-83.5%
1년 누적 변화 (재생에너지 → 신에너지)
48.8백만MWh-83.5%
기간 최고·최저
재생에너지58.5백만MWh
신에너지9.7백만MWh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에너지원 | 발전량 (MWh) | 비중 |
|---|---|---|
| 태양광 | 37,449,731 | 64% |
| 바이오 | 12,117,654 | 21% |
| 수력 | 4,313,488 | 7% |
| 풍력 | 3,736,569 | 6% |
| 폐기물 | 424,724 | 1% |
| 해양 | 418,483 | 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에너지원 | 발전량 (MWh) | 비중 |
|---|---|---|
| 연료전지 | 7,583,357 | 78% |
| IGCC | 2,071,775 | 2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발전량 (MWh) | 신재생에너지 |
|---|---|---|
| 총발전량 | 637,103,809 | - |
| 신·재생에너지 총발전량 | 68,115,782 | – |
| - 재생에너지 | 58,460,649 | – |
| - 신에너지 | 9,655,133 | –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신·재생에너지란 무엇인가요?
-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같은 신에너지를 합친 것입니다. 자연에서 끝없이 얻을 수 있거나 새로운 기술로 만드는 에너지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 재생에너지는 태양, 바람, 물처럼 자연 에너지에서 직접 얻은 전기입니다. 신에너지는 기존 기술과 신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만든 에너지입니다. 2024년 기준 재생에너지가 86%, 신에너지가 14%를 차지합니다.
- 왜 재생에너지 중에 태양광이 가장 많을까요?
- 설치 비용이 계속 내려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붕과 땅에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날씨 조건도 태양광에 적합한 편입니다.
- 2024년 신·재생에너지 11%면 많은 건가요?
- 아직 낮은 편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20~40%에 이르러 있으며, 한국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더 늘려야 합니다.
자세한 해설
신·재생에너지란 태양광·풍력 같은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같은 신에너지를 합친 것을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자연에서 끝없이 얻을 수 있거나 새로운 기술로 만드는 에너지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2024년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68조 1158억 MWh였습니다. 전체 발전량 637조 1038억 MWh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입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 에너지 전환 추세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계속 높이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는 어떻게 다를까요?
신·재생에너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 재생에너지(58조 4606억 MWh)는 전체의 86%를 차지합니다. 태양, 바람, 물처럼 자연 에너지에서 얻은 전기입니다. 둘째, 신에너지(9조 6551억 MWh)는 14%입니다. 기존 기술과 신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에너지입니다. 재생에너지가 신에너지보다 6배 가까이 많다는 것이 현재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구조를 잘 보여줍니다.
재생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재생에너지 중에서는 태양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2024년 태양광 발전량은 37조 4497억 MWh로, 전체 재생에너지의 64%를 차지합니다. 지붕이나 땅에 설치한 태양전지판이 한국의 재생에너지 주축이 된 것입니다. 다음은 바이오에너지(목재·음식물 쓰레기·동물분뇨 등을 태워 얻은 것)로 12조 1177억 MWh, 즉 21%를 차지합니다. 수력(댐이나 강의 물로 만든 전기)은 4조 3135억 MWh(7%), 풍력(바람)은 3조 7366억 MWh(6%)입니다. 폐기물 소각은 4247억 MWh(1%), 해양에너지(파도와 조류)는 4185억 MWh(1%)로 아직 매우 적습니다. 표를 보면, 태양광과 바이오만 해도 재생에너지의 85%를 차지합니다. 태양광의 성장이 주목할 만큼 빠르다는 의미입니다.
신에너지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신에너지는 두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가 7조 5834억 MWh로 78%를 차지합니다. 연료전지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도 IGCC보다 3배 이상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IGCC(석탄을 가스로 바꿔 태우는 고효율 방식)는 2조 717억 MWh로 22%입니다. 기존 석탄 발전보다 효율이 높고 오염도 적지만, 여전히 화석에너지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11%면 충분할까요?
신·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량의 11%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현재 한국이 여전히 화석에너지(석탄·가스·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신재생에너지 안에서도 재생에너지는 9%, 신에너지는 2%를 각각 차지합니다. 다만, 최근 태양광 설치 급증으로 재생에너지의 비중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에 따르면 선진국들은 이미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20~40%에 이르러 있어, 한국은 향후 한 세대가 이루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보급실적조사’에서 공식 집계한 데이터입니다. 발전량은 MWh(메가와트시) 단위로, 공급비중은 백분율(%)로 표시되었습니다. 2019년 4분기부터 현재까지의 데이터만 이 형태로 집계되므로, 더 오래된 신재생에너지 통계를 찾으려면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다른 자료를 참고해야 합니다. 또한 본 통계의 발전량은 실제 발전된 양을 기준으로 하므로, 설치된 태양광 패널 개수나 풍력 터빈 수량과는 별개입니다. 계절·날씨·시간대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변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