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택수 추이(1990~2000): 1,096만호로 54% 증가
1990년 716만호에서 2000년 1,096만호로 10년간 54% 증가한 한국 주택 통계입니다. 아파트는 163만호에서 523만호로 221% 증가해 전체의 48%를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472만호에서 407만호로 13.9% 감소하며 주택 구성이 크게 변화했습니다.
2000 최신값11.0백만호
전년 대비 (1995 → 2000)
1.8백만호+19.1%
2년 누적 변화 (1990 → 2000)
3.8백만호+53.1%
기간 최고·최저
200011.0백만호
19907.2백만호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총주택 | 단독주택 | 아파트 |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 영업용건물내 |
|---|---|---|---|---|---|---|
| 1990 | 7,160,386 | 4,726,933 | 1,628,117 | 487,506 | 115,349 | 202,481 |
| 1995 | 9,204,929 | 4,337,105 | 3,454,508 | 734,172 | 336,356 | 342,788 |
| 2000 | 10,959,342 | 4,069,463 | 5,231,319 | 812,872 | 453,117 | 392,57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주택 유형 | 1990년 | 2000년 | 증가 | 증가율 |
|---|---|---|---|---|
| 총주택 | 7,160,386 | 10,959,342 | 3,798,956 | +54.0% |
| 아파트 | 1,628,117 | 5,231,319 | 3,603,202 | +221.2% |
| 단독주택 | 4,726,933 | 4,069,463 | -657,470 | -13.9% |
| 연립주택 | 487,506 | 812,872 | 325,366 | +66.8% |
| 다세대주택 | 115,349 | 453,117 | 337,768 | +292.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00년 한국의 주택은 몇 호였나요?
- 2000년 한국의 주택수는 1,096만호(10,959,342호)였습니다.
-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주택수는 얼마나 증가했나요?
- 1990년 716만호(7,160,386호)에서 2000년 1,096만호로 54% 증가했습니다. 약 380만호가 새로 지어졌습니다.
- 아파트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나요?
- 네, 아파트는 1990년 162만호에서 2000년 523만호로 221%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 단독주택은 감소했나요?
- 절대수로는 약간 감소했습니다(472만호에서 407만호로 14% 감소). 전체 주택의 비율도 66%에서 37%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 어느 지역에 주택이 가장 많았나요?
- 2000년 기준, 경기도에 204만호로 가장 많았고, 서울특별시(192만호), 부산광역시(80만호) 순입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의 주택수 추이(1990~2000)는 급속한 도시화와 경제 성장을 반영합니다. 1990년 716만호에서 2000년 1,096만호로 10년간 54%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은 한국 경제의 고속 성장기로, 도시 인구 증가에 따른 주택 수요가 급증한 시기입니다.
주택수는 10년간 어떻게 변했나요?
그래프를 보면,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주택수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특히 1990년에서 1995년 사이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약 280만호가 증가해 28.5%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90년대 초반의 건설 경기 호황을 보여줍니다. 1995년에서 2000년 사이에도 주택수가 약 175만호 증가해 19.0% 성장했으나, 증가 속도는 조금 더뎠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어떻게 달랐나요?
표를 보면, 주택 유형마다 매우 다른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의 주택 정책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아파트: 가장 급속한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1990년 162만호에서 2000년 523만호로 늘어, 221% 증가했습니다. 10년간 361만호가 새로 지어졌다는 뜻입니다. 아파트가 전체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의 23%에서 2000년 48%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1980년대에 시작된 아파트 붐이 1990년대에 본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단독주택: 절대수는 약간 감소했지만, 비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1990년 472만호에서 2000년 407만호로, 약 65만호가 감소했습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6%에서 37%로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도시 중심의 주택 개발이 아파트 위주로 바뀌었음을 의미합니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모두 증가했으나, 비중은 작습니다. 연립주택은 49만호에서 81만호로 67% 증가했고, 다세대주택은 11만호에서 45만호로 293% 증가했습니다. 비록 증가율은 높지만, 2000년 기준 다세대주택은 전체의 4% 수준입니다.
영업용건물내 주택: 1990년 20만호에서 2000년 39만호로 94% 증가했습니다. 상가 또는 사무실 건물 내의 주택을 의미합니다.
지역별로는 어떨까요?
2000년 기준, 전국에 약 1,096만호의 주택이 있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집중이 뚜렷합니다. 경기도가 204만호로 가장 많고, 서울특별시가 192만호, 부산광역시가 80만호 순입니다. 경기도와 서울만 해도 전국 주택의 36%를 차지합니다. 이는 당시 수도권의 인구 집중과 급속한 도시 확산을 반영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인구총조사 시계열 연계 자료(DT_1TS2008)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입니다. 1990년, 1995년, 2000년 3개 연도만 공표되었으므로, 중간 연도(1991년~1994년, 1996년~1999년)의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습니다. 모든 단위는 ‘호’이며, 행정구역별(시군구) 상세 데이터는 원본 통계표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