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내인구이동 현황 (2013-2025)
전국의 국내인구이동은 2025년 109,661건으로, 2013년 152,733건 대비 28% 감소했습니다. 연도별 추세에서 2020년 128,903건이 최고조였으며, 직업·가족·주택 등 이동 사유별로 다양한 패턴을 보입니다.
2025 최신값11.0만건
전년 대비 (2024 → 2025)
6,753건-5.8%
12년 누적 변화 (2013 → 2025)
4.3만건-28.2%
기간 최고·최저
201315.3만건
20146.9만건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전입건수 |
|---|---|
| 2013 | 152,733 |
| 2015 | 78,837 |
| 2017 | 111,277 |
| 2019 | 99,746 |
| 2021 | 137,648 |
| 2023 | 115,798 |
| 2025 | 109,6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전입사유 | 건수 | 비율 |
|---|---|---|
| 직업 | 1,145,243 | 32.4% |
| 가족 | 1,061,902 | 30.0% |
| 주택 | 1,011,031 | 28.6% |
| 기타 | 881267 | 9.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전입건수 |
|---|---|
| 경기도 | 867,907 |
| 서울특별시 | 725,422 |
| 인천광역시 | 410,000 |
| 부산광역시 | 380,000 |
| 대구광역시 | 320,000 |
| 대전광역시 | 285,000 |
| 광주광역시 | 275,000 |
| 울산광역시 | 195,000 |
| 세종특별자치시 | 180,000 |
| 제주특별자치도 | 162,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국내인구이동이란 무엇인가요?
- 국내인구이동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직업, 가족, 주택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며, 도시 간 인구 흐름과 지역 경제 발전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 최근 인구이동이 줄어들고 있나요?
- 네, 2013년 152,733건에서 2025년 109,661건으로 28% 감소했습니다. 다만 2020-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팬데믹 이후 거주지 선호도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 어떤 이유로 인구이동이 가장 많이 일어나나요?
- 2025년 기준 직업(32.4%), 가족(30.0%), 주택(28.6%) 순으로 많습니다. 즉, 일자리를 따라가는 이동이 가장 흔하며, 결혼·출산으로 인한 가족 구성 변화와 더 나은 주택을 찾는 것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 어느 지역으로 인구이동이 가장 많이 일어나나요?
- 경기도(867,907건)와 서울특별시(725,422건)로의 이동이 가장 많습니다. 수도권 지역이 일자리와 주택이 풍부해 인구이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되나요?
- 통계청이 주민등록 이동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합니다. 행정구역, 연령, 전입사유별로 분류되어 지역 간 인구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국내인구이동은 무엇인가요?
국내인구이동은 사람들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현상입니다. 2025년 한국의 국내인구이동은 약 109,661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2013년 152,733건에서 28% 감소한 수치입니다.
인구이동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경제 활동, 교육, 결혼 등 인생의 중요한 결정과 맞닿아 있습니다. 어느 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려가는지를 보면 그 지역의 일자리, 주택, 교육 여건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인구이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게 맞나요?
네, 맞습니다. 그래프로 보면 인구이동은 전반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152,733건이었지만, 2025년에는 109,661건까지 내려갔습니다.
다만 일정한 추세만은 아닙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람들의 거주지 선호도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재택근무 확대로 굳이 서울 같은 대도시에 살 필요가 없어지면서 지방 지역으로의 이동이 증가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도 일시적이었고, 2022년 이후로는 다시 감소 추세로 돌아갔습니다.
왜 사람들은 거주지를 옮길까요?
사람이 이사를 결정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표를 보면 2025년 전입사유별로 직업이 32.4%로 가장 많고, 가족이 30.0%, 주택이 28.6%입니다.
직업 때문에 이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것은 일자리가 사람의 거주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뜻입니다. 새로운 직장을 잡거나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죠. 결혼이나 출산 같은 가족 상황의 변화도 중요합니다. 결혼 후 새로운 집에서 살아야 하거나, 아이가 태어나면서 더 넓은 집으로 옮기는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주택 때문에 이사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더 좋은 주택, 더 넓은 주택, 더 저렴한 주택을 찾아 이동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전세 대신 월세나 구매를 선택하면서 이동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어느 지역으로 가장 많이 이동할까요?
사람들은 경기도와 서울특별시로 가장 많이 이동합니다. 2025년 경기도로의 전입이 867,907건, 서울특별시로의 전입이 725,422건입니다.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이 한국의 경제 중심지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자리가 많고, 교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문화생활도 풍부합니다. 그래서 전국 곳곳에서 수도권으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인천광역시(410,000건), 부산광역시(380,000건), 대구광역시(320,000건) 같은 광역시들도 상당한 이동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의 경제 중심지로서 일자리와 주택이 비교적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연령대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인구이동은 연령대에 따라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20대와 30대가 가장 많이 이동합니다. 이 나이대는 대학 진학, 첫 직장, 결혼 같은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40대 이상으로 가면서 이동이 줄어듭니다. 이미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추고, 자녀 교육을 위해 거주지를 정한 뒤 크게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년층은 이동이 매우 적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할까요?
장기적으로는 인구이동이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저출산으로 전체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옮길 사람의 수 자체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둘째, 고령화가 진행 중입니다. 노년층은 이미 거주지가 정해져 있어서 이동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셋째, 원격근무 같은 일하는 방식의 변화입니다. 굳이 서울에 살지 않아도 일할 수 있다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아예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넷째, 주택 시장의 상황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높으면 이동이 줄어듭니다. 옮기는 데 드는 돈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한국의 인구이동은 천천히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경제 상황, 인구 구조, 일하는 문화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통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주민등록 이동 신고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한국의 공식적인 거주지 변경을 나타냅니다.
단위는 “건(件)“입니다. 한 명이 한 번 이사할 때 1건으로 계산됩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번 이사하면 여러 건으로 나타나므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이동 행위의 수”를 의미합니다.
데이터 수집 방식의 특성상 미공표된 항목이 일부 있을 수 있으며, 행정구역 경계 변경이나 통계 작성 기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5년 데이터는 상반기까지의 자료일 수 있으므로 연간 추정값일 수 있습니다.
시도별, 연령별, 전입사유별 통계는 각각 다른 조사 대상일 수 있으므로 단순 합산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정확한 정보는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