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내인구이동 현황: 연도별 추이와 지역간 이동
한국의 국내인구이동은 2013년 73만 명에서 2025년 41만 명으로 감소했다. 시도간 이동(지역 간 이동)은 같은 기간 약 24만 명에서 13만 명으로 줄었다. 경제 상황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 데이터에서 읽을 수 있다.
2025 최신값40.5만명
전년 대비 (2024 → 2025)
2.3만명-5.5%
12년 누적 변화 (2013 → 2025)
32.7만명-44.6%
기간 최고·최저
201373.2만명
201430.6만명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연도 | 총전입(명) | 시도간전입(명) | 시도간비율(%) |
|---|---|---|---|
| 2013 | 732,259 | 235,410 | 32.1% |
| 2015 | 371,363 | 120,424 | 32.4% |
| 2017 | 456,653 | 143,907 | 31.5% |
| 2019 | 425,846 | 135,942 | 31.9% |
| 2021 | 534,112 | 167,306 | 31.3% |
| 2023 | 435,422 | 142,049 | 32.6% |
| 2025 | 405,400 | 133,123 | 32.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연도 | 총전입 | 전년대비증감 |
|---|---|---|
| 2021 | 534,112명 | +27,666명 (+5.4%) |
| 2022 | 455,865명 | -78,247명 (-14.7%) |
| 2023 | 435,422명 | -20,443명 (-4.5%) |
| 2024 | 428,802명 | -6,620명 (-1.5%) |
| 2025 | 405,400명 | -23,402명 (-5.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류 | 규모 |
|---|---|
| 총전입 | 405,400명 |
| 시도 내 이동 | 272,277명 |
| 시도간 이동 | 133,123명 |
| 시도간 이동 비율 | 전체의 32.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국내인구이동이란 무엇인가요?
-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취업, 결혼, 주택 구입, 교육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며, 주민등록지 변동을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 최근 국내인구이동이 줄고 있나요?
- 네. 2013년 73만 명에서 2025년 41만 명으로 12년간 약 45% 감소했습니다. 특히 2021년 정점(53만 명) 이후 매년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시도간 이동이란 무엇인가요?
-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사하거나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것처럼, 한 시·도에서 다른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같은 시도 내에서의 이동과 구분됩니다.
- 시도간 이동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2025년 기준 전체 이동(405,400명) 중 약 33%가 시도간 이동(133,123명)입니다. 나머지 67%(272,277명)는 같은 시도 내에서의 이동입니다.
- 왜 2014년 수치가 2013년보다 훨씬 낮을까요?
- 통계 조사 방식이나 행정구역 분류 기준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2013년과 2014년 이후 데이터를 직접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해설
국내인구이동은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현상을 말한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의 통계를 보면, 한국의 국내인구이동 규모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국내인구이동은 무엇인가요?
국내인구이동은 한 행정구역에서 다른 행정구역으로 주소를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지역을 옮겨서 사는 것이다.
이동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취업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있고, 결혼해서 남편이나 아내의 고향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또 집을 사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가거나, 학교를 다니기 위해 이동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경우를 합쳐서 국내인구이동이라고 부른다.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이사할까요?
표를 보면 한국의 연간 이동 인구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2013년에는 732,259명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그런데 2014년 갑자기 306,135명으로 떨어졌다. 이후 2015-2018년에 다시 늘었다가 2019년 줄었고, 2020-2021년에 다시 늘었다.
특히 2021년이 제일 많았을 때였다. 그때는 534,112명이 이사했다. 하지만 2022년부터 계속 줄고 있다. 2025년은 405,400명이 이사했는데, 이는 2021년보다 약 24% 적은 수치다.
결론부터 보면, 최근 한국 사람들의 이사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뜻이다.
지역 간 이동은 어떻게 될까요?
시도간 이동은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거나,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것처럼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경우를 말한다.
2025년 기준으로 보면, 405,400명 중에 133,123명이 시도간 이동을 했다. 이는 전체의 약 33%에 해당한다. 나머지 약 67%(272,277명)는 같은 지역 내에서 이사했다.
시도간 이동도 전체 추세와 비슷하게 감소하고 있다. 2013년 235,410명에서 2025년 133,123명으로 약 43% 감소했다. 하지만 흥미로운 점은 시도간 이동의 비율이 비교적 일정하다는 것이다.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계속 32~33%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이동이 줄어드는 추세에 따라 시도간 이동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5년의 변화는 뚜렷할까요?
그래프로 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2021년 534,112명을 정점으로, 2022년부터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년보다 78,247명(14.7%)이 줄었고, 2023년에는 20,443명(4.5%)이 줄었다. 2024년에는 6,620명(1.5%)이 줄었고, 2025년에는 다시 23,402명(5.5%)이 줄었다.
최근 3년(2023-2025)을 보면 매년 감소폭이 크지 않아,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추세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감소 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국내인구이동이 줄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전문가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지적한다.
첫째, 인구 감소다. 한국의 전체 인구가 줄어들고 있으므로, 자연히 이동하는 사람의 수도 줄어난다.
둘째, 경제 상황의 변화다. 경제가 어려우면 이사 비용이 부담스러워진다. 또 새로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셋째, 주택 시장의 영향이다.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면 집을 사거나 옮기기가 어려워진다.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이동할 유인이 줄어든다.
넷째, 일하는 방식의 변화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늘어났다. 그러면 꼭 회사 근처에 살 필요가 없어진다. 따라서 일자리 때문에 이사할 필요가 줄어든 것이다.
다섯째, 가족 구조의 변화도 영향을 준다. 예전처럼 큰 가족이 함께 사는 경우가 줄어들었고, 한부모 가정이나 혼자 사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사람들은 이사할 일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지역별로는 어떤 패턴이 있을까요?
데이터는 전국 평균을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역마다 이동 패턴이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으로의 이동이 역사적으로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도권 집중이 완화되거나, 지방으로의 역이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또 낙후된 지역에서는 이동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대한민국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데이터 수집 방법: 주민등록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하였다. 모든 이사가 주민등록 이전을 동반하지는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이동 인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기간: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의 데이터를 수록했다.
단위: 모든 수치는 명(사람)이다.
데이터 품질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