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자정부 수출, 2024년 269건 536억 달러
2024년 한국은 69개국에 전자정부 솔루션을 수출했으며, 총 269건·536억 달러 규모다. 동남아 지역이 44%를 차지하는 주 시장이며, 베트남·몽골이 선두 수출처다.
스리랑카 최신값8건
전년 대비 (파라과이 → 스리랑카)
0건+0.0%
9년 누적 변화 (베트남 → 스리랑카)
17건-68.0%
기간 최고·최저
베트남25건
이집트8건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국가 | 건수(건) | 금액(천$) |
|---|---|---|
| 베트남 | 25 | 12,511.8 |
| 몽골 | 17 | 29,388.4 |
| 라오스 | 16 | 14,423.4 |
| 인도네시아 | 16 | 18,931.3 |
| 필리핀 | 13 | 13,648.3 |
| 우즈베키스탄 | 10 | 46,072.0 |
| 캄보디아 | 9 | 15,260.2 |
| 이집트 | 8 | 2,258.4 |
| 파라과이 | 8 | 2,280.8 |
| 스리랑카 | 8 | 4,250.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건수(건) | 금액(천$) |
|---|---|---|
| 동남아 | 121 | 129,625.7 |
| 중남미 | 38 | 138,191.6 |
| 중앙아시아 | 26 | 52,662.5 |
| 아프리카 | 42 | 60,841.2 |
| 동유럽 | 12 | 9,331.1 |
| 중동 | 6 | 100,124.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국가 | 건수(건) | 건당 금액(천$) |
|---|---|---|
| 베트남 | 25 | 500.5 |
| 몽골 | 17 | 1,728.7 |
| 라오스 | 16 | 901.5 |
| 인도네시아 | 16 | 1,183.2 |
| 사우디아라비아 | 4 | 24,901.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한국의 전자정부 수출이란 무엇인가요?
- 한국이 개발한 정부 행정 디지털화 시스템을 다른 나라에 파는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민원을 처리하거나 공무원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이에요. 2024년 한국은 69개국에 이런 솔루션을 269건 수출해 536억 달러를 벌었습니다.
- 지역별로 어떻게 다르게 수출하고 있나요?
- 동남아 지역이 가장 큰 시장입니다. 베트남·라오스·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전체 건수의 44%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은 중남미(14%), 아프리카(15%), 중앙아시아(9%) 순입니다. 동남아 국가들은 인구가 많고 행정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중이라 수출이 많은 편입니다.
- 왜 건수와 금액이 큰 차이를 보이나요?
- 한 건의 프로젝트 규모가 국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베트남은 건수가 25건으로 가장 많지만, 건당 평균 금액은 500만 달러 정도입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건수가 4건에 불과하지만, 건당 평균 금액이 2,490만 달러로 훨씬 큽니다. 선진국일수록 국가 단위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 어느 국가가 가장 큰 수출처인가요?
- 건수 기준으로는 베트남(25건)이 1위고, 몽골(17건), 라오스(16건)가 뒤를 따릅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순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우디아라비아(99,606천 달러)가 압도적 1위이고, 아이티(55,422천 달러), 브라질(50,141천 달러)이 뒤를 따릅니다.
자세한 해설
한국의 전자정부 수출은 정부 행정을 디지털화하는 시스템을 외국에 파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이 개발한 인터넷 민원 처리 시스템이나 공무원 업무 효율화 프로그램을 다른 나라에 팔아서 외화를 버는 것이다.
2024년 한국은 69개국에 전자정부 솔루션을 수출했다. 건수로는 269건을 기록했고, 금액으로는 536억 달러를 벌었다. 이는 한국의 정보통신 기술 경쟁력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사례다.
어느 지역이 가장 많이 수출했나요?
한국의 전자정부 수출은 동남아 지역에 집중돼 있다. 그래프로 보면 동남아가 전체의 44%를 차지한다. 베트남·라오스·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상위 수출국 대부분을 차지한다.
동남아가 강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이 지역 국가들의 인구가 많다. 인구가 많으면 공무원도 많아서 디지털화할 부처도 많다. 둘째, 동남아 국가들은 지금 경제 발전 단계에서 행정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셋째, 한국 기술이 선진국 수준이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서 경쟁력이 있다.
지역별로 보면 중남미도 중요한 시장이다(14% 점유). 중남미 국가들은 대체로 소규모 프로젝트 여러 건을 하는 방식이다. 아프리카(15%), 중앙아시아(9%), 동유럽(4%), 중동(2%) 순이다.
어느 국가가 가장 큰 수출처인가요?
건수 기준으로 보면 베트남이 가장 많다. 2024년 베트남으로 25건을 수출했다. 그 다음이 몽골(17건), 라오스·인도네시아(각각 16건)다. 상위 3개국만으로 전체 건수의 23% 이상을 차지한다.
하지만 금액 기준으로 보면 순서가 완전히 바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99,606천 달러로 압도적 1위다. 건수로는 4건에 불과하지만, 건당 금액이 매우 크다. 아이티(55,422천 달러), 브라질(50,141천 달러), 우즈베키스탄(46,072천 달러)이 뒤를 따른다.
왜 건수와 금액이 이렇게 다를까요?
한 건의 프로젝트 규모가 국가마다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표를 보면 알 수 있다.
베트남은 건수가 많지만 건당 금액이 501만 달러 정도로 적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건수가 4건에 불과하지만 건당 금액이 2,490만 달러로 5배 이상 크다. 몽골도 건수는 17건이지만 건당 금액이 1,729만 달러여서 상당히 크다.
왜 이런 차이가 날까? 국가의 경제 규모, 정부 예산, 디지털 전환 전략의 차이 때문이다. 선진국이나 중동 석유국일수록 국가 단위의 대규모 사업을 한두 건 추진하는 경향이 있다. 개발도상국은 점진적으로 작은 프로젝트 여럿을 진행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국가 디지털 혁신 전략(Vision 2030)을 추진하면서 전자정부 시스템에 큰 투자를 했다. 아이티는 카리브해 지역 정부 행정 개선 사업으로 대규모 계약을 했다. 이렇게 각 국가의 정책 방향이 수출 규모에 영향을 미친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 정보통신산업진흥원(IITP)의 ‘전자정부수출실적조사’를 바탕으로 한다. 2024년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69개국 269건의 수출 현황을 추적했다.
다만 몇 가지 제한이 있다. 첫째, 표에 나타난 국가들만 개별 통계가 공표되며, 일부 국가 데이터는 미분류 상태로 포함될 수 있다. 둘째, 금액은 천 달러 단위로 표시되므로 매우 세밀한 분석에는 제약이 있다. 셋째, 단일 연도 자료이므로 연도별 추세를 분석할 수는 없다. 앞으로 여러 해 데이터를 모아야 성장률이나 시장 변화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