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 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추이 — KOSIS 통계
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추이. 해외건설 수주 잔고와 수행 현황을 지역별·업종별로 분석한 KOSIS 공식 통계.
2024 최신값50.0만
전년 대비 (2023 → 2024)
3.0만+6.4%
16년 누적 변화 (2008 → 2024)
2.4만+5.0%
기간 최고·최저
201466.0만
202042.0만
한눈에 보는 추이 그래프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연도별 실제 수치
| label | value | note |
|---|---|---|
| 2010 | 560000 | 계약액 누적 기준 (억원 환산) |
| 2012 | 620000 | 수주잔고 최고 수준 |
| 2014 | 660000 | 역대 최대 계약 잔고 |
| 2016 | 470000 | 유가 충격 이후 급감 |
| 2018 | 450000 | 안정화 단계 |
| 2020 | 420000 | 코로나 발주 지연 |
| 2022 | 450000 | 중동 회복 반영 |
| 2024 | 500000 | 회복 추세 (잠정)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세 지표를 함께 보는 이유는?
- 계약액은 사업 규모, 기성액은 현재 수행 속도, 미기성액은 미래 매출 파이프라인을 나타내요. 세 지표를 함께 보면 현재 상황과 향후 전망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요.
- 미기성액이 2014년 정점 후 감소한 이유는?
- 2014~2016년 신규 수주가 급감했기 때문이에요. 기존 계약의 공사가 진행되면서 기성액이 빠져나가는데, 신규 수주로 보충되지 않으니 미기성 잔고가 줄어들었어요.
-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의 미기성 비중 차이는?
- 종합건설업은 대형 EPC 프로젝트 위주라 개별 계약 규모가 크고, 공사 기간이 3~7년으로 길어 미기성 잔고가 크게 쌓여요. 전문건설업은 계약 규모가 작고 공기가 짧아요.
- 이 통계를 DT_1G160109와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 DT_1G160109는 원도급·하도급 기성액을 구분해 보여주고, DT_1G160303은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삼각 구도를 제공해요. 수주 잔고 분석에는 DT_1G160303이 더 적합해요.
- 미기성액 68,000백만달러는 얼마나 의미 있나요?
- 현재 연간 기성액 약 35,000백만달러 기준으로 약 2년치 공사에 해당해요. 즉 내년과 내후년 매출의 일부가 이미 계약으로 확보돼 있다는 의미예요.
- 아시아 미기성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이유는?
-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인프라 발주가 증가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화 역량이 강화되면서 아시아 수주가 늘고 있어요. 중동 의존도 분산 전략의 성과이기도 해요.
- 계약액 통계에서 환율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해외건설 통계는 기본적으로 미국 달러 기준이에요. 한국 원화로 환산할 때는 계약 시점 환율 또는 해당 연도 평균 환율을 사용해요. 달러 강세 시기에는 원화 환산 계약액이 커 보일 수 있어요.
- 미기성액이 적을수록 나쁜 건가요?
- 꼭 그렇지 않아요. 수익성 낮은 계약이 미기성으로 쌓여 있다면 오히려 부담이에요. 중요한 것은 미기성 잔고의 양보다 수익성·리스크 수준이에요. 최근 선별 수주 기조는 이를 반영한 거예요.
- 이 통계로 해외 건설사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할 수 있나요?
- 부분적으로 가능해요. 미기성액이 크다는 것은 미래 매출 기반이 탄탄하다는 신호지만, 저마진·고리스크 계약이 많다면 손실 위험도 커요. 반드시 수익성 지표와 함께 봐야 해요.
자세한 해설
한눈에 보기 — 최신 현황
해외 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삼각 구도, 2024년 현황
결론부터 말하면, 공사지역·등록업종별 해외 건설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통계는 한국 건설업체의 해외 수주-수행 사이클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KOSIS 핵심 자료예요. 계약(수주)→기성(수행)→미기성(잔고) 흐름을 추적해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어요.
2024년 말 기준 해외건설 미기성액(수주 잔고)은 약 68,000백만달러(약 680억달러) 안팎으로 추정돼요. 연간 기성액(약 350억달러)의 약 2배 규모로, 2년치 공사가 계약으로 확보돼 있는 상태예요.
주요 관전 포인트
첫째, 수주-기성 갭 관리: 2024년 신규 수주가 기성액보다 적다면 미기성 잔고가 감소해 향후 매출 기반이 약화돼요. 이 갭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핵심 과제예요.
둘째, 중동 잔고 비중 여전히 45%: 미기성 잔고의 45%가 중동이에요. 사우디 비전2030 프로젝트가 잔고의 주요 구성 요소지만, 유가 변동 리스크도 그만큼 커요.
셋째, 아시아 비중 35%로 빠른 성장: 2016년 15% 수준에서 35%로 상승했어요. 동남아 인프라 발주 증가와 한국 기업 현지화 성과가 반영된 결과예요.
향후 전망
2025~2026년은 미기성 잔고 유지 또는 소폭 감소 국면으로 예상돼요. 사우디 비전2030 하반기 착공과 동남아 SOC 발주가 신규 수주를 지지하겠지만, 선별 수주로 수주 규모 자체는 제한될 것으로 보여요.
연도별 추이와 변화 흐름
계약액·기성액·미기성액 관계를 한 문장으로
미기성액 = 누적 계약액 - 누적 기성액 — 이 단순한 공식이 해외건설의 건강 상태를 보여줘요. 수주 잔고가 두텁고 수익성이 높으면 건강한 기업이에요.
2008~2024년 해외 건설 삼각 지표 추이
수주잔고(미기성)의 5단계 사이클
축적기(2007~2012): 신규 수주가 기성액을 초과하며 잔고가 급속히 쌓였어요. 이 시기 한국 건설사들은 사상 최대의 수주 잔고를 보유했어요.
유지기(2012~2014): 수주와 기성이 비슷한 수준에서 균형을 이뤘어요. 수주잔고가 정점을 유지했어요.
소진기(2015~2017): 신규 수주 급감으로 잔고가 빠르게 줄었어요. 기성액도 뒤늦게 감소했어요.
안정기(2018~2021): 신규 수주와 기성액이 비슷한 수준에서 잔고가 완만하게 감소했어요.
재축적 시도기(2022~현재): 중동 회복·아시아 성장으로 신규 수주를 늘리려 하지만, 기성액이 더 커서 잔고 감소 추세가 지속 중이에요.
등록업종별 미기성 비중 변화
엔지니어링 비중 상승(7%→10%)이 눈에 띄어요. 설계·PM·컨설팅 수요 증가를 반영해요.
통계표 — 차원별 상세 수치
2024년 지역별 계약·기성·미기성 삼각 테이블(백만달러, 추정)
중동의 기성액(14,700) > 신규계약(12,000): 중동에서 기존 잔고를 소진하는 속도가 새로운 수주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업종별 계약액 대비 기성액 비율 (2024년 기준)
미기성액 감소 속도 시나리오
통계 활용 시 주의사항
잔고 측정 시점: 미기성액은 연말 기준 잔고예요. 연중 변동이 크므로 시점 비교에 주의하세요.
달러 환산: 원화 결제 계약이 포함될 경우 달러 환산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수익성 정보 없음: 이 통계는 금액 규모만 제공해요. 수익성은 기업 재무제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용어·산식·조사 방법 해설
핵심 용어 완전 정리
계약액(contract amount): 발주자와 한국 건설업체 간 체결한 공사 계약의 총금액이에요. 신규 계약 시 즉시 계상되며, 수주 실적의 기본 지표예요.
기성액(completed works payment): 당해 연도에 실제 수행·완성한 공사에 대한 대가예요. 회계상 매출에 해당하고, 공사 진행률에 따라 인식돼요.
미기성액(remaining balance): 계약은 체결됐지만 아직 수행하지 않은 잔여 금액이에요. 수주 잔고(백로그·backlog)와 동일한 개념이에요. 미래 기성액의 저수지예요.
수주잔고 배수(backlog ratio): 미기성액 ÷ 연간 기성액으로 계산해요. 2배라면 현재 기성 속도로 2년치 일감이 남아 있다는 의미예요.
세 지표의 관계식
이 공식에서 계약액 > 기성액이면 잔고 증가, 계약액 < 기성액이면 잔고 감소예요.
조사 방법 및 통계 작성 체계
통계의 한계와 주의점
미래 예측 한계: 미기성액이 크더라도 계약 취소·공기 지연 등으로 기성액이 예상보다 늦게 인식될 수 있어요.
수익성 미반영: 저마진 계약과 고마진 계약이 동일한 금액으로 처리되므로, 규모만으로 건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원인·정책·국제 비교 분석
수주잔고 동향이 보여주는 한국 해외건설의 현재
미기성 잔고가 줄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먹거리 확보 속도가 기존 사업 소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의미예요. 이는 구조적 문제이기도 해요.
구조적 원인 세 가지
첫째, 선별 수주로 인한 수주량 감소: 저가 수주 손실 학습 후 수익성 기준을 높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약액 규모가 줄었어요. 건강하지만 성장률은 낮아졌어요.
둘째, 글로벌 시공 역량 경쟁 심화: 중국 건설사들이 아프리카·아시아에서 저가로 물량을 쓸어가고, 유럽·미국 엔지니어링사들은 고부가 PM·투자 분야를 지배하고 있어요.
셋째, 투자개발형 사업 전환 지연: 단순 시공에서 금융 주선·운영까지 포함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하면 수익성이 올라가지만, 국내 금융 역량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아직 충분하지 않아요.
정부 정책: 수주 다변화와 고부가 전환
국제 비교: 수주잔고 현황
한국은 순수 EPC 역량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지만, 수주잔고의 질적 다양성(투자개발·PPP 포함)에서 선진국에 뒤처져요.
정책·연구 활용 방법
미기성 배수(backlog ratio) 추적: 연간 기성액 대비 미기성 잔고가 2배 이상이면 안정적, 1.5배 미만이면 주의 신호예요.
계약액-기성액 갭 분석: 갭이 양(+)이면 수주잔고 증가, 음(-)이면 감소예요. 3년 연속 음수라면 구조적 수주 부진 신호예요.
지역별 집중도 관리: 특정 지역(중동) 비중이 50%를 초과하면 지정학 리스크에 취약해지므로 분산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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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통계: 해외건설협회(ICAK) 해외건설 수주통계, KOSIS 해외건설 공사종류별 기성액(DT_1G160104), 국토교통부 해외건설 백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