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의 사설 인력소 알선료 비중은 제주 15%, 충청 7%로 약 2배 차이
농업경영체의 외국인력 소개비 비중을 조사한 2025년 자료입니다. 작물별로는 과수 10.9%, 논벼 10.4%에서 높고, 약용작물 5.0%, 기타작물 4.0%에서 낮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 15.0%로 가장 높고, 대전/충청/세종 7.4%로 가장 낮아 약 2배 차이가 있습니다.
기타작물 최신값4%
전년 대비 (약용작물 → 기타작물)
1%-20.0%
7년 누적 변화 (과수 → 기타작물)
6.90%-63.3%
기간 최고·최저
과수10.9%
기타작물4%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알선료 비중(%) |
|---|---|
| 과수 | 10.9 |
| 논벼 | 10.4 |
| 화초 관상작물 | 10.0 |
| 특용작물 버섯 | 9.4 |
| 식량작물 | 8.9 |
| 채소 산나물 | 8.4 |
| 약용작물 | 5.0 |
| 기타작물 | 4.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알선료 비중(%) |
|---|---|
| 제주 | 15.0 |
| 대구/경북 | 12.0 |
| 서울/인천/경기 | 10.0 |
| 광주/전라 | 10.0 |
| 부산/울산/경남 | 9.1 |
| 강원 | 7.9 |
| 대전/충청/세종 | 7.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경영체가 인력소에 알선료를 내는 이유가 뭔가요?
- 외국인 일꾼을 소개받을 때 중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력소가 수소문해서 외국인을 찾고, 비자 신청도 도와주고, 숙박과 교통을 준비하는 데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 왜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
- 섬이나 외진 지역은 인력을 데려가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입니다. 제주는 배나 비행기를 타야 하고, 도시에서 멀수록 숙박과 이동 비용이 커집니다. 그래서 인력소도 더 큰 중개료를 요구하게 됩니다.
- 알선료가 높은 것이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 높으면 농사짓는 사람의 경영 비용이 늘어나서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임금의 10%를 중개료로 빼야 하면, 그만큼 이윤이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의 외국인력 소개비(알선료)는 외국인 일꾼을 소개받을 때 사설 인력소에 낸 중개 수수료를 말합니다. 2025년 조사에 따르면, 농업경영체가 외국인력소에 낸 알선료는 작물별로 4~11%, 지역별로 7~15% 범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물 종류별 알선료 비중은 얼마나 될까?
작물 종류에 따라 알선료 비중이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곳은 과수(10.9%)와 논벼(10.4%)입니다. 이들은 계절 노동력이 많이 필요해 외국인 인력 수요가 높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농부가 한 번에 많은 일꾼이 필요한 시기가 길어서, 인력소의 중개 역할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 다음은 화초 관상작물(10.0%), 특용작물 버섯(9.4%), 식량작물(8.9%), 채소 산나물(8.4%) 순입니다. 대부분 8% 이상이어서 인력 수요가 꾸준한 편입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약용작물(5.0%)과 기타작물(4.0%)입니다. 이들은 외국인 인력 수요가 적거나, 이미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춰 소개비를 덜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용작물과 과수를 비교하면 약 2배 차이입니다.
지역에 따라 알선료가 다를까?
지역에 따라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15.0%)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충청/세종(7.4%)입니다. 약 2배 차이입니다.
제주는 섬 지역이라 외국인 인력 공급이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배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야 해서, 인력을 데려오는 비용이 큽니다. 그래서 인력소 입장에서 더 큰 중개료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은 대구/경북(12.0%), 서울/인천/경기(10.0%), 광주/전라(10.0%) 순입니다.
낮은 지역은 대전/충청/세종(7.4%), 강원(7.9%), 부산/울산/경남(9.1%) 순입니다. 이들 지역은 인력 공급 경로가 잘 짜여 있거나, 도시 지역 근처라 외국인 인력 접근이 수월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선료 비중이 높으면 뭘 의미할까?
농업경영체가 외국인 인력에 많은 소개비를 낸다는 것은 농업 경영비가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10% 비중이라면, 100만 원 규모 인력비가 있을 때 10만 원을 중개료로 빼야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제주, 과수, 논벼처럼 소개비가 높은 분야에서는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을 반영합니다.
앞으로 농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면, 국내 노동력 확보 체계를 보강하거나, 외국인 인력 소개 과정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정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중개료 규제나 공공 인력소 확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2025년 1년 시점의 자료만 있어 시간 변화를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조사 항목에 따라 응답 대상과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책 수립 시에는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