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경체가 고용한 일당 근로자는? 작물·지역·월별 고용률 분석
2025년 농경체가 고용한 일당 근로자의 현황을 품목, 지역, 월별로 상세히 분석했습니다. 과수와 채소 산나물은 40% 수준의 고용률을, 제주는 60% 수준을, 7월은 80%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농사 바쁜 시기와 작물 특성에 따라 임시 근로 수요가 큰 편차를 보입니다.
약용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기타작물 → 약용작물)
4.40%-100.0%
7년 누적 변화 (과수 → 약용작물)
39.7%-100.0%
기간 최고·최저
과수39.7%
약용작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률(%) | 평균 인원(명) |
|---|---|---|
| 과수 | 39.7 | 7.5 |
| 식량작물 | 26.4 | 13.3 |
| 채소 산나물 | 25.1 | 12.1 |
| 논벼 | 16.1 | 4.2 |
| 특용작물 버섯 | 8.8 | 2.9 |
| 화초 관상작물 | 4.5 | 1.9 |
| 기타작물 | 4.4 | 2.5 |
| 약용작물 | 0 | 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률(%) | 평균 인원(명) |
|---|---|---|
| 제주 | 59.7 | 23.9 |
| 강원 | 48.6 | 27 |
| 대구/경북 | 29.9 | 4.4 |
| 대전/충청/세종 | 16 | 4.7 |
| 부산/울산/경남 | 13.1 | 4.4 |
| 서울/인천/경기 | 10.4 | 3.3 |
| 광주/전라 | 7 | 3.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고용률(%) | 평균 인원(명) |
|---|---|---|
| 1월 | 0 | 2 |
| 3월 | 18.4 | 4.8 |
| 4월 | 19.6 | 4.4 |
| 5월 | 20.8 | 3.6 |
| 6월 | 61.8 | 24.6 |
| 7월 | 79.9 | 40.2 |
| 8월 | 29.4 | 16.2 |
| 9월 | 60.7 | 17.5 |
| 10월 | 11.9 | 3.9 |
| 11월 | 51.7 | 4.8 |
| 12월 | 0 | 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고용한 일당 근로자 수란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란 하루 또는 며칠 단위로 고용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경체에서 이들을 고용하는 경험과 인원을 조사한 통계입니다. 이 조사는 농업 분야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됩니다.
- 어느 작물에서 가장 많이 고용했나요?
- 과수가 39.7%로 가장 높은 고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사과, 포도 같은 과수는 수정, 적과, 수확 등의 작업이 복잡해 인력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식량작물(26.4%)과 채소 산나물(25.1%)도 비슷한 수준으로 높습니다.
- 계절에 따라 고용이 달라지나요?
-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겨울(1월, 12월)에는 거의 고용이 없지만, 여름(6월~9월)에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7월이 79.9%로 가장 높은데, 이는 모내기, 김매기, 중간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 지역별로 고용 차이가 있나요?
- 제주(59.7%)와 강원(48.6%)이 매우 높은 반면, 광주/전라(7.0%)와 서울/인천/경기(10.4%)는 낮습니다. 지역의 농경지 규모, 작물 구성, 도시화 정도에 따라 일당 근로자 수요가 달라집니다.
자세한 해설
고용한 일당 근로자 수는 농경체에서 며칠 단위로 고용하는 임시 근로자의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계절 농사가 바쁜 시기와 작물의 특성에 따라 외국인 일당 근로자 수요가 크게 달라집니다. 2025년 조사에서 농경체들은 작물과 지역, 계절에 따라 매우 다양한 수준의 일당 근로자를 고용했습니다.
작물에 따른 고용 현황은 어떻게 될까요?
작물 유형별로 고용한 일당 근로자 비율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과수가 39.7%로 가장 높았습니다. 사과나 포도 같은 과수는 수정, 적과, 수확 등의 작업이 까다로워 인력 수요가 많은 편입니다. 식량작물(26.4%)과 채소 산나물(25.1%)도 비슷한 수준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채소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손이 많이 가므로 일당 근로자를 자주 고용합니다.
반면 약용작물(0.0%), 특용작물 버섯(8.8%), 화초 관상작물(4.5%)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약용작물은 대부분 소규모 가족 농장에서 운영되거나, 자동화 수준이 높을 수 있습니다. 명(人) 기준으로는 식량작물(13.3명)과 채소 산나물(12.1명)이 가장 많은 인원을 고용했으며, 과수는 7.5명 수준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역별 고용률은 가장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제주(59.7%)와 강원(48.6%)의 고용률이 월등히 높았습니다. 제주는 감자, 마늘, 양파 등 계절 작물 재배가 중심이므로 시기별 인력 수요가 큽니다. 강원도 산지 과수와 채소 재배가 많아 일당 근로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대구/경북(29.9%)과 대전/충청/세종(16.0%)은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서울/인천/경기(10.4%)와 광주/전라(7.0%)는 도시화로 인한 농경지 감소와 규모 농경체의 기계화 수준이 높아 고용률이 낮은 편입니다. 부산/울산/경남(13.1%)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명 기준 고용 인원으로는 강원(27.0명)과 제주(23.9명)가 단연 앞섰습니다. 이는 면적당 고용률이 높을 뿐 아니라, 표본 농경체의 규모도 크다는 뜻입니다.
계절에 따른 변동은 어떨까요?
월별 고용률은 뚜렷한 계절성을 보였습니다. 1월(0.0%)과 12월(0.0%)에는 거의 일당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겨울은 농사가 한가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3월부터 고용률이 올라가기 시작해 봄 파종 시즌(3월 18.4%, 4월 19.6%, 5월 20.8%)에 증가합니다.
여름으로 갈수록 고용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6월(61.8%), 7월(79.9%), 8월(29.4%)의 수치를 보면 7월이 정점입니다. 이는 모내기, 김매기, 주요 작물의 중간 관리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9월(60.7%)도 높은데, 추수철을 대비한 인력 수요 때문입니다. 10월(11.9%)부터 다시 내려가고, 11월(51.7%)이 다시 올라가는 모습은 가을 수확 완료 후 일부 작물의 늦수확이나 저장 시설 준비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명 기준으로도 유사한 패턴을 보였습니다. 7월(40.2명), 6월(24.6명), 9월(17.5명)이 가장 많은 인원을 고용했습니다. 이는 농사 바쁜 시기에 단순히 고용 비율만 높은 것이 아니라, 절대 인원도 크게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를 바탕으로 하며, 2025년 자료입니다. 조사 대상은 농경체가 작년(2024년) 기간에 고용한 일당 근로자 현황입니다.
특히 주의할 점은 이 데이터가 비율(%)과 인원(명) 두 가지 단위로 병행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율은 “고용 경험이 있는 농경체의 비중”을 의미하고, 인원은 “고용 농경체당 평균 근로자 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두 수치의 해석이 다르므로 함께 비교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농경체가 여러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일부 중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원 수치는 표본 농경체의 평균값이므로 전체 농업 부문의 절대적 규모와는 다릅니다. 지역별, 작물별 표본 크기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부 항목의 미세한 변동보다는 전체 추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