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체 계절 근로자 고용 현황, 과수·남부지역 집중(2025)
2025년 한국 농업경영체의 계절 근로자 고용 현황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과수 재배지에서 평균 1.7명을 고용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38.9% 고용률을 기록했습니다. 봄 준비 시즌인 3월에 고용 수요가 집중됩니다.
화초 관상작물 최신값3명
전년 대비 (과수 → 화초 관상작물)
1.30명+76.5%
5년 누적 변화 (논벼 → 화초 관상작물)
1.50명+100.0%
기간 최고·최저
화초 관상작물3명
식량작물1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평균 근로자 수(명) | 고용 경영체 비율(%) |
|---|---|---|
| 논벼 | 1.5 | 0.0 |
| 식량작물 | 1.0 | 0.0 |
| 채소 산나물 | 1.1 | 0.0 |
| 특용작물 버섯 | 1.5 | 0.0 |
| 과수 | 1.7 | 20.6 |
| 화초 관상작물 | 3.0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평균 근로자 수(명) | 고용 경영체 비율(%) |
|---|---|---|
| 서울/인천/경기 | 1.5 | 0.0 |
| 부산/울산/경남 | 2.2 | 38.9 |
| 대전/충청/세종 | 1.4 | 0.0 |
| 제주 | 1.4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평균 근로자 수(명) | 고용 경영체 비율(%) |
|---|---|---|
| 1월 | 1.0 | 0.0 |
| 3월 | 1.6 | 19.0 |
| 4월 | 1.3 | 0.0 |
| 5월 | 1.1 | 0.0 |
| 6월 | 1.3 | 0.0 |
| 7월 | 1.3 | 0.0 |
| 8월 | 1.3 | 0.0 |
| 9월 | 1.3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계절 근로자란 뭔가요?
- 계절 근로자는 한 달 이상 일하지만 해마다 같은 시기에만 일하는 임시 노동자입니다. 농사가 바쁜 계절에만 고용했다가 바쁜 시기가 지나면 그만두는 방식이에요.
- 왜 과수 재배지에서 계절 근로자를 많이 고용할까요?
- 과수는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시기가 정해져 있어요. 수확 때 많은 손길이 필요한데, 그 시기만 임시로 인력을 구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 지역에 따라 고용 차이가 큰 이유는?
-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과수 재배 비중이 높거나 계절성이 뚜렷합니다. 평야 지역과 달리 시설 재배 비중도 영향을 미칩니다.
- 왜 3월에 특히 고용이 많을까요?
- 3월은 봄농사 시작 시즌으로 모종 심기와 밭 준비 등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계절 농사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는 연중 계절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고용합니다. 2025년 한국 농업경영체가 고용한 한 달 이상 계절 근로자 수를 살펴보면 평균 1.3명으로, 작물 종류와 지역, 시기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입니다.
품목별로는 과수가 가장 특별합니다. 표를 보면 과수 재배지의 평균 고용 인력은 1.7명으로 다른 품목보다 높습니다. 특히 20.6%의 경영체가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어 다른 품목들과는 뚜렷한 차이가 납니다. 화초나 관상작물 재배지도 평균 3.0명으로 높지만, 고용 비율은 0%에 가까워 소수 대규모 경영체가 많은 인력을 쓰는 패턴을 보입니다. 반면 논벼, 식량작물, 채소 산나물, 특용작물 같은 품목들은 고용 비율이 0%에 가까워 기계화 수준이 높거나 가족 노동으로 충당하는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눈에 띕니다. 그래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평균 고용 인력은 2.2명으로 가장 높으며, 38.9%의 경영체가 계절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1.5명, 0%)과 대전·충청 지역(1.4명, 0%), 제주(1.4명, 0%)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이러한 지역 편차는 작물 종류 분포, 경영 규모, 기계화 수준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월별로는 봄과 초여름이 바쁜 계절입니다. 3월은 1.6명으로 가장 높은 평균 고용 인력을 기록하며, 19.0%의 경영체가 근로자를 고용합니다. 이는 봄농사 시작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1.1명에서 1.3명 사이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다가, 1월은 1.0명으로 가장 낮습니다. 쉽게 말하면 겨울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 일정한 수준의 계절 근로자가 필요하지만, 특히 봄 준비 시즌인 3월에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계절 근로자 고용은 작물 특성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과수나 화초처럼 수확 시기가 명확한 작물은 계절 근로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반면 기계화가 가능한 논벼나 대규모 식량작물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또한 지역별 작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부산·울산·경남 같은 남부 지역에서 고용 비중이 두드러집니다. 앞으로 농촌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계절 근로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 농업 분야 조사 결과입니다. 2025년 한 해의 데이터이므로 추세 분석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전체 응답 중 약 30%가 미공표 처리되어 있어 실제 현황을 완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지역 분류가 광역시도 단위이므로 기초지자체별 상세 비교는 불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조사는 계절 근로자(특히 외국인)의 규모를 파악하는 데 초점이 있으므로, 모든 임시 고용이나 영농 인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더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여러 해의 추이 데이터와 함께 농업 경영체의 규모별, 소유 형태별 세부 통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