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농번기 고용률(2025): 제주 31.9%, 전국 대부분 0%
2025년 농업경영체의 외국인근로자 농번기 고용 현황을 분석하면, 제주(31.9%)에서만 두드러지게 높고, 대부분의 지역과 작물은 0% 또는 1% 미만입니다. 작물별로는 과수(6.4%)와 특용작물·버섯(1.8%)에서만 1% 이상을 기록했으며, 외국인근로자 활용이 특정 지역·작물에 극도로 집중됨을 보여줍니다.
대전/충청/세종 최신값0%
전년 대비 (광주/전라 → 대전/충청/세종)
0%–
6년 누적 변화 (제주 → 대전/충청/세종)
31.9%-100.0%
기간 최고·최저
제주31.9%
서울/인천/경기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고용률(%) |
|---|---|
| 제주 | 31.9 |
| 부산/울산/경남 | 2.8 |
| 강원 | 0.6 |
| 서울/인천/경기 | 0.0 |
| 대구/경북 | 0.0 |
| 광주/전라 | 0.0 |
| 대전/충청/세종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작물 | 고용률(%) |
|---|---|
| 과수 | 6.4 |
| 특용작물·버섯 | 1.8 |
| 채소·산나물 | 1.6 |
| 논벼 | 0.0 |
| 식량작물 | 0.0 |
| 약용작물 | 0.0 |
| 화초·관상작물 | 0.0 |
| 기타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근로자 농번기 고용률이란 무엇인가요?
- 농업경영체(농가와 영농법인)가 농번기(바쁜 시기)에 외국인근로자를 실제로 고용하는 비중을 말합니다. 2025년 조사에서는 제주가 31.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 왜 제주의 고용률이 유독 높나요?
- 제주는 감귤, 파인애플 등 과수 재배가 주력이며, 수확 시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합니다. 또한 제주의 따뜻한 기후는 여러 작물의 농번기가 길거나 겹치게 만들어, 외국인근로자의 수요가 높습니다. 이것이 제주의 고용률이 다른 지역보다 10배 이상 높은 이유입니다.
- 어떤 작물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많이 고용하나요?
- 과수(6.4%), 특용작물·버섯(1.8%), 채소·산나물(1.6%) 같은 부가가치 높은 작물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고용합니다. 이들 작물은 수확 시기가 짧고 정확한 수확이 중요해서, 숙련 노동력을 찾게 됩니다. 반면 논벼와 식량작물은 기계화가 더 많이 진행돼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거의 없습니다.
- 이 자료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활용이 특정 지역과 작물에 극도로 집중돼 있다는 점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농가는 외국인근로자를 거의 고용하지 않고, 제주와 과수·고부가가치 작물 지역에만 편중돼 있습니다. 이는 한편으로는 이들 지역의 노동력 수요가 극명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농번기 고용률은 농가와 영농법인이 바쁜 시기에 외국인근로자를 실제로 고용하는 비중을 나타냅니다. 2025년 조사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31.9%에 달하지만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지역별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편차가 극심합니다. 표를 보면 제주가 31.9%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다음은 부산·울산·경남이 2.8%, 강원이 0.6%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세종은 모두 0%입니다.
왜 제주가 유독 높을까요? 제주는 감귤 같은 과수 재배가 주력입니다. 과수는 수확 시기에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제주의 따뜻한 기후는 여러 작물에서 농번기가 길거나 겹치게 만듭니다. 이 때문에 외국인근로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제주의 농번기가 다른 지역보다 길고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작물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많이 쓰나요?
그래프로 보면 과수가 6.4%로 가장 높습니다. 특용작물과 버섯은 1.8%, 채소와 산나물은 1.6%를 차지했습니다. 그 외 작물들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수·버섯·채소 같은 작물들은 상품가치가 높습니다. 수확 시기가 짧고 정확한 수확이 중요해서, 임금을 더 많이 주고라도 숙련 노동력을 찾습니다. 외국인근로자는 이런 수요를 채우는 선택지가 됩니다. 반면 논벼와 식량작물은 기계화가 더 많이 진행돼 외국인근로자 고용이 적은 편입니다.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이 자료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 활용은 지역과 작물에 극도로 집중돼 있다는 점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농가는 외국인근로자를 거의 고용하지 않고, 제주와 과수·고부가가치 작물 지역에만 편중돼 있습니다.
이는 한편으로는 이들 지역의 노동력 수요가 극명하다는 뜻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농가는 현지 인력이나 기계화로 일손을 해결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농업의 자동화가 더 진행되면, 외국인근로자 필요성도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KOSIS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나왔습니다. 조사 대상은 농업경영체(농가, 영농법인)이며, 2025년 한 해 자료입니다.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한 해 자료만 있어 시계열 추이를 볼 수 없습니다. 전년도나 과거 몇 년 데이터가 없어서 ‘증가했다’ 또는 ‘감소했다’는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둘째, 농지 크기나 경영 규모별 정보가 없어서 작은 농가와 대규모 영농법인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셋째, 일부 항목에서 미공표 값이 있거나 표본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정책 결정 시에는 기초통계 세부자료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