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세종 최신값0%
전년 대비 (대구/경북 → 대전/충청/세종) 0%
6년 누적 변화 (제주 → 대전/충청/세종) 51%-100.0%
기간 최고·최저
제주51%
대구/경북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농업 외국인 근로자, 제주에서 51%로 극명한 지역격차 (%)
농업 외국인 근로자, 제주에서 51%로 극명한 지역격차농업 외국인 근로자, 제주에서 51%로 극명한 지역격차 값 비교 차트. 제주부터 대전/충청/세종까지의 7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 최고 51%, 평균 8.7%. 전체 흐름은 감소(-100.0%).012.825.538.351제주: 51%제주강원: 6.5%강원광주/전라: 2.4%광주/전라서울/인천/경기: 1.1%서울/인천…부산/울산/경남: 0.2%부산/울산…대구/경북: 0%대구/경북대전/충청/세종: 0%대전/충청…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작물종류별 외국인 근로자 비중 (%)
작물종류별 외국인 근로자 비중작물종류별 외국인 근로자 비중 값 비교 차트. 과수부터 기타작물까지의 8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0%, 최고 4.1%, 평균 1.5%. 전체 흐름은 감소(-100.0%).01.02.03.14.1과수: 4.1%과수채소 산나물: 3.5%채소 산나물식량작물: 3.2%식량작물논벼: 1%논벼특용작물 버섯: 0%특용작물 …약용작물: 0%약용작물화초 관상작물: 0%화초 관상…기타작물: 0%기타작물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위 3개 지역 vs 작물 비교 (%)
상위 3개 지역 vs 작물 비교상위 3개 지역 vs 작물 비교 값 비교 차트. 제주부터 식량작물까지의 5개 데이터 포인트. 최저 3.2%, 최고 51%, 평균 13.7%. 전체 흐름은 감소(-93.7%).012.825.538.351제주: 51%제주강원: 6.5%강원과수: 4.1%과수채소 산나물: 3.5%채소 산나물식량작물: 3.2%식량작물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지역별 외국인 근로자 평균 일당 비중 (2025년) (단위: %)
지역비중(%)
제주51.0
강원6.5
광주/전라2.4
서울/인천/경기1.1
부산/울산/경남0.2
대구/경북0.0
대전/충청/세종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작물종류별 외국인 근로자 평균 일당 비중 (2025년) (단위: %)
작물비중(%)
과수4.1
채소 산나물3.5
식량작물3.2
논벼1.0
특용작물 버섯0.0
약용작물0.0
화초 관상작물0.0
기타작물0.0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세한 해설

한국 농업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현황은 생각보다 극명한 지역과 작물 차이를 보입니다.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농번기의 평균 일당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0%에서 51%까지 50배 이상 차이 납니다.

제주, 외국인 근로자에 절대 의존

가장 놀라운 수치는 제주입니다. 제주의 농번기 평균 일당 외국인 근로자 비중은 51.0%입니다. 다시 말해, 그 시기 농업 일당 인력의 절반이 외국인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강원도 6.5%로 그 다음이지만, 제주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제주에서 이렇게 높은 비중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제주는 관광업과 서비스업이 발달하면서 농업 인구가 빠르게 감소했습니다. 또한 제주의 따뜻한 기후는 특정 시기에 집중적인 수확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지역 인력만으로는 도저히 부족하자,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게 된 것입니다.

지역별 격차, 거의 모든 곳에서 0-2%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1.1%, 부산·울산·경남은 0.2%에 불과합니다. 대구·경북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는 아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라는 2.4%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지역의 경제 구조, 인구 밀도, 농업의 특성을 반영합니다. 대도시 주변이나 평야 지역은 지역 인력이 충분하거나 농기계화가 진행되어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 없습니다. 반면 강원이나 제주 같은 산촌과 관광지는 농업 인력 부족이 심해 외국인을 고용합니다.

작물에 따라서도 뚜렷한 차이

작물 종류별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과수(사과, 포도, 배 등) 재배에서는 4.1%, 채소·산나물은 3.5%, 식량작물(쌀, 보리, 콩 등)은 3.2%입니다. 논벼는 최저인 1.0%입니다.

특용작물·버섯, 약용작물, 화초·관상작물, 기타작물은 모두 0%입니다. 이는 이들 작물이 기술적으로 까다롭거나, 자동화 수준이 높거나, 또는 충분한 지역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과수와 채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이 나타나는 것은 이들 작물이 ‘손’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수확, 가지치기, 포장 등 섬세한 작업이 많아 기계화가 어렵습니다. 반면 논벼는 종자 뿌리기부터 수확까지 기계화 수준이 높아 외국인 근로자가 적게 필요합니다.

한국 농업의 인력난 신호

외국인 근로자 비중의 증가는 한국 농업이 얼마나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고령화된 농촌에서 젊은 한국인 일당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외국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제주의 51%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 정도면 지역 농업이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정상 작동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강원의 6.5%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앞으로의 과제

한국 농업은 두 가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확보와 공정한 처우입니다. 현재 농사철 외국인 근로자들은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개선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농업 자동화와 기계화가 필수입니다. 과수, 채소 같은 노동 집약적 작물도 기술 개발로 기계화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귀농·귀촌 정책을 강화해 젊은 인력을 농업으로 유입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농업 인력난은 식량 안보와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지금처럼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다가 어느 날 이들이 올 수 없는 상황이 되면, 한국 농업은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 자료입니다. 농번기의 평균 일당 외국인 근로자 비중을 나타내며, 단위는 백분율(%)입니다. 통계청의 공식 통계이지만, 전체 응답 데이터의 5.6%가 미공표되어 있어 정확도에 미세한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통계는 농번기의 스냅샷이므로, 연중 전체 상황을 완전히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비농번기에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더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극단적으로 높은 수치는 해당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므로, 신중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농업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가장 많이 고용하는 지역은?
제주 지역입니다. 2025년 농번기 평균 일당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51.0%로,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습니다. 강원이 그 다음으로 6.5%이며, 나머지 지역들은 모두 2.4% 이하입니다.
왜 제주 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이렇게 높을까요?
제주의 높은 비중은 관광업과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인해 농업 종사자가 적어지는 상황을 반영합니다. 또한 제주의 특수한 기후와 작물 환경에서 특정 계절에 집중적인 인력이 필요한데, 지역 인력만으로는 부족해 외국인 근로자를 의존하는 것입니다.
어떤 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더 많이 고용하나요?
과수 재배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4.1%로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채소·산나물 3.5%, 식량작물 3.2%, 논벼 1.0% 순입니다. 노동 집약적 작물일수록 외국인 근로자를 더 많이 고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전국 평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은 얼마인가요?
이 통계는 지역별·작물별 상세 데이터를 제공하므로, 전국 평균을 단순히 계산할 수 없습니다. 다만 제주의 51%가 매우 특수한 경우이고, 대부분의 지역과 작물에서 1-4%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