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의 정보 활용 현황 — 실거래가격·공시가격 DB 선호(2024)
2024년 한국 부동산 서비스 기업 17만 2,273개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정보는 실거래가격 DB(34.9%)와 공시가격 DB(32.3%)이며, 업종과 규모에 따라 정보 활용 패턴이 크게 달라집니다.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최신값2.30%
전년 대비 (도시정보 DB →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5.30%-69.7%
5년 누적 변화 (실거래가격 DB →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32.6%-93.4%
기간 최고·최저
실거래가격 DB34.9%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2.3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정보 유형 | 활용 비율 |
|---|---|
| 실거래가격 DB | 34.9% |
| 공시가격 DB | 32.3% |
| 건축물 DB | 13.2% |
| 매물·시세 DB | 8.5% |
| 도시정보 DB | 7.6% |
|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 2.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업종 | 공시가격 | 실거래가격 | 특징 |
|---|---|---|---|
| 공인중개서비스업(10.4만개) | 30.6% | 45.5% | 거래 중개 중심 |
| 관련 지원서비스업(11.2만개) | 31.4% | 43.5% | 다양한 지원 서비스 |
| 개발업(2.3만개) | 29.3% | 19.0% | 건축물(20.3%)·도시정보(23.7%) 중시 |
| 임대업(2.8만개) | 41.9% | 17.5% | 임대료 책정에 공시가격 활용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규모 | 공시가격 | 실거래가격 | 건축물 |
|---|---|---|---|
| 1~4인(16.3만개) | 32.6% | 35.4% | 12.8% |
| 5~9인(7,601개) | 27.0% | 24.5% | 21.3% |
| 10~19인(1,071개) | 33.1% | 19.2% | 6.3% |
| 20~49인(807개) | 15.7% | 69.7% | 4.0% |
| 50인 이상(264개) | 31.2% | 15.3% | 36.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실거래가격과 공시가격을 왜 함께 사용할까요?
- 공시가격은 정부가 정한 기준가격이고, 실거래가격은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이에요. 부동산 업에선 두 가격을 모두 봐야 해요. 공시가격은 세금·공제금 계산에, 실거래가격은 시장이 얼마나 움직이는지 판단할 때 쓰여요.
-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가 특별히 실거래가격을 많이 쓰는 이유가 뭐예요?
- 공인중개사무소는 거래 중개를 일로 해요. 고객한테 "요즘 이 집이 얼마에 팔려요?"라고 설명해야 하니까 실거래가격(45.5%)을 가장 많이 필요해요. 다른 부동산 회사들은 개발·임대·자문 같이 다양한 일을 하니까 정보 활용이 더 골고루 분산돼 있어요.
- 왜 회사 크기에 따라 정보를 다르게 쓸까요?
- 직원이 20~49명인 중간 규모 회사들은 실거래가격(69.7%)을 매우 자주 써요. 거래량이 많거나 거래 중심으로 일하는 회사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50명 이상 대규모 회사들은 건축물 정보(36.7%)를 많이 써요. 대형 개발사업이나 복잡한 프로젝트를 할 땐 설계·구조 정보가 필수거든요.
- 건축물 정보를 누가 제일 많이 쓸까요?
- 부동산 개발업(20.3%)과 5~9명 규모 회사들(21.3%)이 건축물 정보를 자주 써요. 새 건물을 짓거나 건물 구조를 분석해야 할 때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자세한 해설
부동산 서비스 산업은 건물을 개발하고, 빌려주고, 사고팔고, 자문해주는 회사들을 말해요. 2024년 기준으로 이런 회사가 무려 17만 2,273개나 있어요. 이들이 일을 할 때 어떤 정보를 제일 많이 찾는지 알아봤습니다.
실거래가격과 공시가격이 가장 중요해요
부동산 서비스 업체들이 가장 자주 쓰는 정보는 두 가지예요. 실거래가격 정보(34.9%)와 공시가격 정보(32.3%)인데, 이 둘을 합치면 67.2%가 돼요. 즉, 10명 중 약 7명이 이 두 가지 정보를 활용한다는 뜻이에요.
실거래가격은 실제로 부동산이 얼마에 팔리고 사는지를 보여줘요. 공시가격은 정부가 정한 기준가격이라서 둘 다 필요해요. 하나는 시장 현실을, 하나는 공식 기준을 보여주니까요.
다음으로는 건축물 정보(13.2%), 매물·시세 정보(8.5%), 도시정보(7.6%) 순이에요. 나머지 정보들은 1% 미만으로 거의 안 쓰여요.
업종마다 필요한 정보가 완전히 달라요
부동산 회사라고 해도 하는 일이 다르면 찾는 정보도 달라져요.
공인중개서비스업(약 10만 4,000개): 이 업종은 실거래가격(45.5%)을 가장 많이 써요. 중개일을 하려면 “이 집이 요즘 얼마에 팔려?”를 정확히 알아야 하니까요. 공시가격(30.6%)도 함께 활용해요.
관련 지원서비스업(약 11만 2,000개): 다양한 일을 하는 그룹이에요. 실거래가격(43.5%)과 공시가격(31.4%)을 거의 비슷하게 쓰고 있어요.
개발업(약 2만 3,000개): 새로운 건물을 짓는 일이라 건축물 정보(20.3%)와 도시정보(23.7%)를 자주 써요. 건설할 때 주변 환경과 법규를 알아야 하니까요.
임대업(약 2만 8,000개): 공시가격(41.9%)을 특별히 많이 써요. 건물을 빌려줄 때 임대료를 얼마로 잡을지 판단하려고 합니다.
회사 크기에 따라 정보 활용이 확 달라져요
직원이 몇 명인지에 따라서도 쓰는 정보가 달라져요.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0~49명 규모 회사예요. 이 정도 크기의 회사들은 실거래가격(69.7%)을 엄청 자주 써요. 거래를 많이 하는 중간 규모 회사들이 모여 있다는 뜻이에요.
반대로 직원이 50명 이상 큰 회사들은 건축물 정보(36.7%)를 굉장히 많이 써요.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를 할 땐 건축물 설계와 구조 정보가 필수거든요.
1~4명 소규모 회사들은 공시가격(32.6%)과 실거래가격(35.4%)을 거의 비슷하게 써요. 작은 중개사무소나 자문업체들이 주로 이 정도 규모이기 때문입니다.
통계·분석 자료는 거의 안 쓰여요
지가변동률(0.4%), 주택가격 동향(0.0%),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2.3%) 같은 통계나 분석 자료는 거의 안 쓰여요. 대부분의 부동산 업체가 직접 수집한 데이터나 기본적인 공시·거래 정보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의미예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부동산서비스산업실태조사”에서 나온 거예요. 2024년 기준이고, 부동산 서비스로 등록된 사업체만 포함되어 있어요. 일반 건설회사나 일반인이 부동산을 다루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조사는 “1순위 정보”만 물었으니까, 실제로는 더 많은 정보를 함께 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