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채용하는 이유는?: 기업규모·지역별 차이(2025)
2025년 제조업 외국인고용실태조사(중복응답)에 따르면 외국인을 고용하는 이유는 기업규모, 지역, 매출액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광주/전라 지역 기업의 15.1%, 100억 원 이상 매출 기업의 13.1%, 5-9인 기업의 11.7%가 이를 선택했습니다.
서울 최신값3.40%
전년 대비 (대전/충청/세종 → 서울)
0.20%-5.6%
6년 누적 변화 (광주/전라 → 서울)
11.7%-77.5%
기간 최고·최저
광주/전라15.1%
서울3.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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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비율(%) |
|---|---|
| 광주/전라 | 15.1 |
| 강원/제주 | 7.7 |
| 인천/경기 | 6.5 |
| 대구/경북 | 5.8 |
| 부산/울산/경남 | 5.3 |
| 대전/충청/세종 | 3.6 |
| 서울 | 3.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업규모 | 비율(%) |
|---|---|
| 5-9인 | 11.7 |
| 20-49인 | 10.2 |
| 100인 이상 | 9.7 |
| 10-19인 | 7.8 |
| 50-99인 | 6.0 |
| 1-4인 | 3.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구분 | 비율(%) |
|---|---|
| 100억 원 이상 매출 | 13.1 |
| 50-100억 원 미만 | 7.8 |
| 50억 원 미만 | 5.6 |
| 첨단기술 업종 | 9.6 |
| 저기술 업종 | 8.0 |
| 중기술 업종 | 6.6 |
| 고기술 업종 | 4.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지역마다 이유 선택 비율이 왜 이렇게 다른가요?
- 광주/전라 지역 기업이 15.1%로 가장 높고, 서울은 3.4%로 가장 낮습니다. 이는 약 4배 차이입니다. 지역의 산업 구조, 인력 수급 상황, 임금 수준 차이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 왜 5-9인 기업이 특히 높나요?
- 5-9인 기업(11.7%)이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였습니다. 이 규모는 내국인 채용이 어려운 와중에도 외국인 고용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중간 규모로, 활발한 채용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매출이 크면 외국인을 더 많이 고용하나요?
- 100억 원 이상 매출 기업은 13.1%가 외국인 고용 이유를 선택했지만, 50억 원 미만은 5.6%에 불과합니다. 매출이 크면 생산 능력이 커서 충분한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왜 중복응답 조사를 하나요?
- 한 기업이 여러 이유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건비 절감"과 "원하는 기간만 채용" 두 가지 이유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율을 모두 더하면 100%를 넘습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이유는 제조업 기업마다 다릅니다. 2025년 조사 결과를 보면 기업의 규모, 위치, 매출액에 따라 선택 비율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4배 이상 차이 나는 이유
가장 주목할 점은 지역별 차이입니다. 광주와 전라 지역 기업들이 15.1%로 가장 높은 선택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서울은 3.4%에 불과했습니다. 강원과 제주(7.7%), 인천과 경기(6.5%) 등도 서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렇게 지역마다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각 지역의 주요 산업, 인력 공급 상황, 임금 수준 차이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광주와 전라 지역에 노동력이 부족하거나, 특정 산업이 집중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5-9인이 가장 높음
기업 규모로 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나타납니다. 가장 작은 1-4인 기업은 3.3%로 낮지만, 5-9인으로 조금 커지면 11.7%로 크게 올라갑니다. 20-49인 기업도 10.2%로 높은 편입니다.
반면 100인 이상 대기업은 9.7%로 오히려 떨어집니다. 극소 사업체는 외국인 고용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고, 대기업은 충분한 내국인 인력을 확보할 여력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5-9인대 중소기업이 정확히 인력 부족을 느끼는 규모인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액이 클수록 외국인 고용 이유가 강함
기업의 매출액도 명확한 패턴을 보입니다. 50억 원 미만 소규모 기업은 5.6%, 50-100억 원 미만은 7.8%입니다. 하지만 100억 원 이상 기업은 13.1%로 급격히 높아집니다.
이는 매출이 크면 생산량이 많아서 필요한 노동력도 크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큰 주문에 맞추려면 충분한 근로자가 필요한데, 내국인만으로 부족하면 외국인 고용이라는 선택지를 고려하게 됩니다.
기술 수준별로는 첨단기술 업종(9.6%)이 저기술 업종(8.0%)보다 약간 높습니다. 고기술 업종(4.9%)이 의외로 낮은 것은 높은 기술이 필요해서 외국인 고용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기업이 여러 이유를 선택할 수 있음
この조査의 중요한 특징은 ‘중복응답’이라는 점입니다. 한 기업이 외국인 고용 이유를 여러 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국인 채용이 어렵고” “인건비도 절감하고 싶고” “원하는 기간만 채용하고 싶어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모든 항목의 비율을 더하면 100%를 초과합니다. 각 항목은 독립적으로 해석해야 하며, “이 이유 때문에 고용한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으로 보면 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는 ‘외국인고용실태조사’ 2025년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 대상은 현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제조업체들입니다. 중복응답 조사이므로 각 항목은 독립적으로 해석하고, 모두 더하면 100%를 초과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조사 당시의 경제 상황, 정부 정책 변화, 환율 변동 등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