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체 비율 - 작물별·지역별 현황(2025)
2025년 한국의 농업경영체 중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비율을 조사한 통계. 약용작물은 93.1%, 과수 31.2%, 화초 관상작물 29.3%로 작물에 따라 큰 편차를 보임. 지역별로는 강원 46.2%, 대구/경북 34.0%로 높음.
논벼 최신값1.50%
전년 대비 (식량작물 → 논벼)
0.50%-25.0%
7년 누적 변화 (약용작물 → 논벼)
91.6%-98.4%
기간 최고·최저
약용작물93.1%
논벼1.5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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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 비율(%) | 평균 근로자 수(명) |
|---|---|---|
| 약용작물 | 93.1 | 16.3 |
| 과수 | 31.2 | 5.9 |
| 화초 관상작물 | 29.3 | 11.2 |
| 특용작물 버섯 | 10.2 | 7.2 |
| 채소 산나물 | 7.7 | 2.8 |
| 기타작물 | 6.5 | 7.9 |
| 식량작물 | 2.0 | 1.1 |
| 논벼 | 1.5 | 1.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 비율(%) | 평균 근로자 수(명) |
|---|---|---|
| 강원 | 46.2 | 13.6 |
| 대구/경북 | 34.0 | 8.4 |
| 서울/인천/경기 | 14.7 | 3.8 |
| 광주/전라 | 12.6 | 2.8 |
| 제주 | 12.0 | 4.2 |
| 부산/울산/경남 | 11.6 | 2.9 |
| 대전/충청/세종 | 5.3 | 2.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체가 가장 많은 작물은?
- 약용작물로, 경영체의 93.1%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평균 16.3명을 고용 중이며, 재배부터 수확·건조·판매 준비까지 여러 단계에서 섬세한 손작업이 필요해 외국인 근로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 지역별로는 어디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가장 활발한가요?
- 강원 지역이 46.2%로 가장 높습니다. 강원은 산악 지형에서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재배가 많아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평균 13.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 고용 비율이 가장 낮은 작물은?
- 논벼(1.5%)와 식량작물(2.0%)입니다. 이들 작물은 기계화 수준이 높고, 특정 시기에만 일손이 필요한 계절적 고용 특성이 있어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낮습니다.
- 고용 비율이 지역·작물별로 큰 이유가 뭔가요?
- 작물에 따라 필요한 노동력의 종류와 양이 다르고, 지역마다 재배되는 주요 작물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손작업이 많고 기술이 필요한 약용작물과 특용작물이 집중된 강원 지역에서 외국인 고용이 활발합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은 외국인이 한국 농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025년 한국의 농업경영체 중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비율은 작물 종류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작물 종류에 따른 고용 비율
작물별로 봤을 때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은 약용작물입니다.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경영체의 93.1%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평균 16.3명을 고용 중입니다. 이어서 과수(31.2%), 화초 관상작물(29.3%) 등이 높은 고용률을 보입니다. 이들은 모두 전문적인 재배 기술과 섬세한 손작업이 필요한 특수 작물들입니다.
반면 논벼(1.5%)와 식량작물(2.0%)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이들 작물이 기계화 수준이 높고, 파종·모내심·수확 등 특정 시기에만 일손이 필요한 계절적 고용 특성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손이 필요한 시기가 정해져 있어 오래 머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필요가 적다는 뜻입니다.
지역별 고용 현황
지역별로는 강원 지역이 46.2%로 가장 높은 외국인 고용률을 보입니다. 강원은 산악 지형에서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재배가 많아 외국인 근로력이 필수적입니다. 평균 13.6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니, 상당히 많은 규모입니다. 다음으로 대구·경북(34.0%), 서울·인천·경기(14.7%) 순으로 높습니다.
대도시 인근 지역인 서울·인천·경기는 고용률이 14.7%이지만, 도시 근처의 원예 지역이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대전·충청·세종은 5.3%로 가장 낮아, 지역에 따라 농업 특성과 외국인 근로 의존도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고용 비율 차이의 원인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크게 달라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첫째, 작물 종류에 따라 필요한 노동력의 종류와 양이 다릅니다. 약용작물은 재배부터 수확, 건조, 판매 준비까지 여러 단계에서 섬세한 손작업이 필요해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습니다.
둘째, 지역마다 농업 구조가 다릅니다. 산악 지역인 강원은 특수 작물 재배 비중이 높아 외국인 근로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반면 평지가 많은 중부 지역은 식량작물 재배 비중이 높아 외국인 고용 비율이 낮습니다.
한국 농업과 외국인 근로자
한국 농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이 심각합니다. 따라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문 기술이 필요한 특용작물과 약용작물 분야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없이 농업 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히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차원을 넘어 한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이슈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농촌진흥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 분야)‘를 기반으로 합니다. 데이터는 2025년 1년간의 조사 결과로, 단일 연도 정보입니다. 이 조사는 비율(%)과 평균 명수(명)를 모두 제시하고 있어, 두 수치를 함께 참고하면 더 정확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약용작물 경영체 중 93.1%가 외국인을 고용하며, 고용하는 경우 평균 16.3명을 고용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단일 연도 데이터이므로 연도별 추세는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