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선호하는 제조업은? 회사 규모·지역·업종별 현황 상세 분석(2025)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제조업) 결과, 석박사 학력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선호하는 기업 비율은 회사 규모에 따라 크게 달랐다. 30~99인 중소기업이 28.4%로 가장 높았고 100인 이상 대기업은 16.2%, 30인 미만은 6.9%였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31.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0인 이상 최신값16.2%
전년 대비 (30~99인 → 100인 이상)
12.2%-43.0%
2년 누적 변화 (30인 미만 → 100인 이상)
9.30%+134.8%
기간 최고·최저
30~99인28.4%
30인 미만6.9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규모 | 선호도(%) |
|---|---|
| 30인 미만 | 6.9 |
| 30~99인 | 28.4 |
| 100인 이상 | 16.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선호도(%) |
|---|---|
| 부산/울산/경남 | 31.0 |
| 광주/전라 | 13.5 |
| 대전/충청/세종 | 10.7 |
| 인천/경기 | 0.5 |
| 대구/경북 | 0.0 |
| 강원/제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분류 | 선호도(%) |
|---|---|
| 고기술 업종 | 20.8 |
| 중기술 업종 | 14.3 |
| 저기술 업종 | 4.0 |
| 첨단기술 업종 | 0.0 |
| 현재 고용 중 | 21.5 |
| 미고용 | 5.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려는 제조업은 어느 규모일까?
- 30~99인 중소기업의 28.4%가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선호한다. 이는 대기업(16.2%)보다 1.5배 이상 높고, 소규모 기업(6.9%)보다는 4배 이상 크다. 중소기업이 가장 극심한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 지역에 따라 얼마나 다를까?
- 차이가 매우 크다. 부산·울산·경남이 31.0%로 가장 높고, 광주·전라(13.5%), 대전·충청·세종(10.7%) 순이다. 조선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가 집중된 지역일수록 외국인 유학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 기술 수준이 높은 업종이 더 선호할까?
- 맞다. 고기술 업종(20.8%)이 저기술 업종(4.0%)보다 5배 높다.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일일수록 높은 학력의 외국인 유학생을 더 적극 찾는다.
- 이미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한 기업과 미고용 기업은 다를까?
- 큰 차이가 있다. 현재 고용 중인 기업(21.5%)이 미고용 기업(5.7%)보다 거의 4배 높다. 외국인 인재 채용을 경험한 기업이 긍정적 평가를 하고 지속 채용할 의향이 높다는 뜻이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에서 석박사 학력의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려는 기업의 비율은 회사 규모와 지역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놀랍게도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외국인 유학생을 더 찾지는 않는다. 대신 중간 규모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가 나타났다.
왜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더 찾을까?
30~99인 중소기업의 28.4%가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같은 기간 대기업(100인 이상)은 16.2%, 소규모 기업(30인 미만)은 6.9%에 불과했다. 중소기업이 1.5배 이상 높은 이유는 인력 부족이 더 심하기 때문이다. 급격한 인력 공급 감소 속에서 고학력 인재 확보를 위해 경계를 넘어 외국인 유학생까지 채용하려는 움직임이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압도적이다
지역에 따른 편차는 더 크다. 부산·울산·경남이 31.0%로 가장 높다. 이 지역은 조선업과 자동차 부품 제조가 국가 주력산업이어서 인력 수요가 크기 때문이다. 광주·전라(13.5%)와 대전·충청·세종(10.7%)도 제조업 거점으로 어느 정도 선호도를 보였다. 대구·경북과 강원·제주는 각각 0.0%로 외국인 유학생 채용 의향이 조사되지 않았다.
기술이 필요할수록 더 높아진다
업종의 기술 수준도 뚜렷한 패턴을 보인다. 고기술 업종(20.8%)이 중기술(14.3%)보다 높고, 저기술 업종(4.0%)은 훨씬 낮다.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 지식이 필요한 일일수록 높은 학력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첨단기술 업종은 0.0%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해당 표본이 부족했거나 조사 시점의 특수성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경험이 신뢰를 만든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 중인 기업(21.5%)과 미고용 기업(5.7%)의 선호도 차이는 특히 흥미롭다. 한 번 채용을 경험한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거의 4배 더 적극적이다. 이는 실제 근무를 통해 외국인 인재의 가치를 경험한 기업이 지속 채용을 원한다는 뜻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통계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자료에서 비전문고용제조업 분야의 대학원 이상(석박사) 학력 외국인 유학생 채용 선호도를 분석한 것이다. 원본 데이터는 백분율(%)과 점수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었으나, 본 페이지는 비율 기준으로 통일하여 표시했다. 일부 지역(대구·경북, 강원·제주)과 첨단기술 업종의 선호도가 0.0%로 조사된 것은 해당 구간 표본이 부족했거나 조사 범위 제약이 있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