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제조업의 외국인 고용 현황, 기업규모별 분석 (2025)
2025년 일반제조업에서 지난 4년간 외국인을 고용한 기업의 비율 조사 결과. 소규모 기업(1-4인) 90.4%, 대규모(100인 이상) 57.0%, 서울 96.7%, 광주/전라 76.0%로 규모·지역별 격차 뚜렷.
100인 이상 최신값57%
전년 대비 (50-99인 → 100인 이상)
2.50%-4.2%
5년 누적 변화 (1-4인 → 100인 이상)
33.4%-36.9%
기간 최고·최저
1-4인90.4%
20-49인52%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기업규모 | 외국인 고용 여부(%) |
|---|---|
| 1-4인 | 90.4 |
| 5-9인 | 79.9 |
| 10-19인 | 61.8 |
| 20-49인 | 52.0 |
| 50-99인 | 59.5 |
| 100인 이상 | 57.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외국인 고용 여부(%) |
|---|---|
| 서울 | 96.7 |
| 인천/경기 | 82.9 |
| 부산/울산/경남 | 82.2 |
| 대구/경북 | 91.0 |
| 광주/전라 | 76.0 |
| 대전/충청/세종 | 80.1 |
| 강원/제주 | 75.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매출규모 | 외국인 고용 여부(%) |
|---|---|
| 50억 원 미만 | 86.8 |
| 50-100억 원 미만 | 65.7 |
| 100억 원 이상 | 57.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외국인을 더 많이 고용하는 이유가 뭔가요?
- 소규모 기업은 국내 인력을 충분히 구하기 어려워 외국인 근로자에 더 의존합니다. 반면 대규모 기업은 임금·복리후생이 우수해 국내 인력을 충분히 모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왜 지역별 차이가 20%나 나나요?
- 대도시는 외국인 정착 기반이 좋아 고용하기 쉽습니다. 반면 지방은 외국인 정착 환경이 약해 고용을 꺼리는 기업이 많습니다. 또한 임금 경쟁력도 영향을 미칩니다.
- 이 조사는 지난 4년간을 묻는 건가요?
- 네, 2025년 조사에서 '지난 4년간(2021~2025) 외국인을 고용해본 경험'을 물었습니다. 현재 고용 현황이 아니라 최근 4년의 누적 경험을 조사한 것입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 고용 여부는 지난 4년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본 기업의 비율을 나타낸다. 2025년 일반제조업에서는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외국인 고용률이 높았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고용률이 높아요
표를 보면, 1-4인 소규모 기업은 90.4%가 외국인을 고용했다. 하지만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은 57.0%에 불과했다. 차이가 33%포인트나 난다. 가장 큰 낙차는 10-19인과 20-49인 사이에서 나타난다. 쉽게 말하면, 작은 회사일수록 외국인 근로자를 더 자주 뽑아본 것이다.
왜 이런 격차가 생길까? 소규모 기업은 국내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밖에 없다. 반면 대규모 기업은 임금과 복리후생이 좋아 국내 인력을 충분히 모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보면, 외국인 고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요’의 문제라는 뜻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광주·전라가 20% 차이
그래프로 보면, 지역별 편차가 꽤 크다. 서울은 96.7%로 가장 높고, 광주·전라는 76.0%로 가장 낮다. 20%포인트 차이다. 대도시(서울, 대구, 인천·경기)는 모두 82% 이상이지만, 광주·전라와 강원·제주는 75% 대에 머물렀다.
이 이유는 인력 수급의 차이다. 서울은 대한민국 최대 도시라 외국인 근로자 정착 기반이 완비돼 있다. 반면 지방은 의료, 교육, 문화시설이 부족해 외국인이 정착하기 어렵다. 또한 임금 경쟁력도 서울이 높아, 기업들이 외국인 고용을 시도하기가 더 쉽다.
기술 수준은 큰 영향을 주지 않아요
업종기술수준별 데이터를 보면 놀랍게도 큰 차이가 없다. 첨단기술 업종 89.2%, 고기술 업종 85.2%, 중기술 업종 81.0%, 저기술 업종 85.2%였다. 기술이 높다고 해서 외국인을 더 많이 고용하거나 덜 고용하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기술 난이도보다는 인력 공급 상황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매출이 클수록 외국인 고용률이 낮아요
매출규모별로 보면 기업 규모와 비슷한 패턴이 나타난다. 50억 원 미만 기업은 86.8%가 외국인을 고용했는데, 100억 원 이상 기업은 57.4%에 불과했다. 27%포인트 차이다. 매출이 클수록 국내 인력을 더 쉽게 모집할 수 있어서다. 작은 회사는 일감이 적어 국내 근로자가 꺼리지만, 큰 회사는 충분한 이윤으로 좋은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 KOSIS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자료에서 가져왔다. 2025년 일반제조업 사업체 표본조사로, ‘지난 4년간(2021~2025)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경험’을 묻는 것이다. 현재 고용 중인 외국인 수가 아니라 과거 경험을 조사한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표본조사이기 때문에 개별 기업 상황과 다를 수 있고, 응답 시점의 경영 상황과 노동시장 변화를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