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제조업의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 노력, 기업규모별 분포(2025)
2025년 조사 대상 기업의 1.0% 수준이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규모가 클수록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50-99인 기업 4.2%, 외국인 근로자 비율 50% 이상 기업 5.0% 수준입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0%
전년 대비 (50-99인 → 100인 이상)
4.20%-100.0%
5년 누적 변화 (1-4인 → 100인 이상)
0%–
기간 최고·최저
50-99인4.20%
1-4인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기업규모 | 노력비율(%) |
|---|---|
| 1-4인 | 0.0 |
| 5-9인 | 0.0 |
| 10-19인 | 1.8 |
| 20-49인 | 0.0 |
| 50-99인 | 4.2 |
| 100인 이상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노력비율(%) |
|---|---|
| 인천/경기 | 0.6 |
| 부산/울산/경남 | 2.5 |
| 대구/경북 | 0.0 |
| 광주/전라 | 0.0 |
| 대전/충청/세종 | 0.0 |
| 강원/제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외국인근로자비율 | 노력비율(%) |
|---|---|
| 25% 미만 | 0.3 |
| 25%-50% 미만 | 0.0 |
| 50% 이상 | 5.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노력이란 무엇인가요?
- 제조업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 추가 고용, 임금 인상, 근로 시간 확대, 구인 방법 다양화 등을 통해 인력 부족을 해결하려는 모든 시도를 말합니다. 통계에서는 기업이 가장 우선으로 추진하는 노력을 조사합니다.
- 어느 규모의 기업이 가장 많은 노력을 하나요?
- 50-99인 규모 기업이 4.2%로 가장 높습니다. 1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과 100인 이상의 대기업은 거의 노력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중견기업이 외국인 인력 부족을 가장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을수록 더 많은 노력을 하나요?
- 네, 명확한 관계가 보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은 5.0%가 추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외국인 인력에 이미 의존하는 기업들이 더 적극적으로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나요?
- 예,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2.5%로 가장 높고, 인천·경기는 0.6%, 나머지 지역은 거의 0%에 가까워 지역별 편차가 매우 큽니다. 전통 제조업 집적지에서 외국인 인력 부족이 더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노력이란, 제조업 기업이 직면한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조치를 뜻합니다. 여기에는 E-9(고용허가제)와 E-7-4(숙련기능인력) 같은 외국인 인력 추가 고용, 임금 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근로 시간 확대, 구인 방법의 다양화 등이 포함됩니다. 2025년 통계에 따르면 일반제조업의 약 1.0% 기업만이 이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업의 규모와 외국인 근로자 비중에 따라 그 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외국인 부족 해소 노력, 얼마나 많은 기업이 실천할까?
조사 대상 일반제조업 기업의 98% 이상이 현재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 1% 수준의 기업만이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낮은 수치는 대부분의 제조업 기업이 아직도 인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못하거나, 또는 이미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다른 해석으로는 외국인 인력을 고용하거나 관리하는 데 드는 행정 비용과 번거로움이 크기 때문에, 가능한 한 국내 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규모의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할까?
기업의 종사자 규모에 따라 보면 뚜렷한 패턴이 나타납니다. 종사자 10명 미만(1-4인, 5-9인)의 소규모 기업과 20인 이상 50인 미만(20-49인)의 중소기업은 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50-99인 기업은 4.2%가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에 나서고 있어 전체 평균의 4배 이상 높습니다. 흥미롭게도 100인 이상 대기업은 다시 0%로 떨어집니다. 이는 50-99인 중견기업이 국내 인력만으로는 충원하기 어려우면서도, 동시에 외국인 인력을 받아들일 능력과 여유가 있는 규모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을수록 더 많은 노력?
흥미롭게도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추가 인력 부족 해소 노력이 두드러집니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25% 미만인 기업은 0.3%, 25%-50% 미만인 기업은 0%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은 5.0%로 급증합니다. 이는 외국인 인력에 이미 크게 의존하는 기업들이 추가 인력 부족 문제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쉽게 말하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을수록 “더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어떨까?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 노력은 지역에 따라서도 들쭉날쭉합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2.5%로 가장 높은 반면, 인천·경기 지역은 0.6%에 불과합니다. 대구·경북, 광주·전라, 대전·충청·세종, 강원·제주 지역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이 전통적인 조선업, 자동차 부품 등 중화학 제조업의 중심지라는 점을 반영합니다. 해당 지역의 제조업 특성상 외국인 인력 부족이 더 심각하고,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더 활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 수준별로 보면?
기술 수준별 분석도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고기술 업종과 저기술 업종이 각각 1.4%, 1.3%로 유사한 수준인데, 첨단기술 업종과 중기술 업종은 0%에 가깝습니다. 이는 첨단기술이나 중기술 업종의 샘플 수가 적거나, 해당 업종의 특성상 외국인 인력 부족이 덜 심각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고기술과 저기술 업종에서 유사한 노력 비율을 보이는 것은 기술 수준보다는 인력 부족의 절박함이 더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합니다.
결론: 외국인 인력,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국 일반제조업의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 노력은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전체 기업의 1% 수준에 불과하며, 규모가 크거나 이미 외국인 근로자에 크게 의존하는 기업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50-99인 중견기업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업들이 더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조업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국내 노동력이 계속 부족해진다면, 더 많은 기업이 외국인 인력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자료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2025년 자료에서 일반제조업에 해당하는 ‘외국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노력(1순위)’ 지표를 이용했습니다. “1순위”라는 표현은 기업이 가장 우선순위로 추진하는 노력을 의미하므로, 실제로는 여러 노력을 함께 추진하는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설문은 특정 연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계절적 변동이나 단기 정책 변화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 통계는 기업의 자체 보고에 기반하므로, 실제 노력의 정도를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