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기업의 내국인 인력 필요도 현황과 규모별 차이(2025)
2025년 제조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 시 내국인 인력이 필요한 업무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에서 내국인 인력 필요도가 51.8%로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 지역에서 50.6%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규모, 지역, 기술 수준에 따른 차이를 분석했습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51.8%
전년 대비 (30~99인 → 100인 이상)
23.4%+82.4%
2년 누적 변화 (30인 미만 → 100인 이상)
35.3%+213.9%
기간 최고·최저
100인 이상51.8%
30인 미만16.5%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회사규모 | 필요도 |
|---|---|
| 30인 미만 | 16.5% |
| 30~99인 | 28.4% |
| 100인 이상 | 51.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필요도 |
|---|---|
| 서울 | 0.0% |
| 인천/경기 | 18.9% |
| 부산/울산/경남 | 20.7% |
| 대구/경북 | 35.9% |
| 광주/전라 | 27.8% |
| 대전/충청/세종 | 25.8% |
| 강원/제주 | 50.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업종 | 필요도 |
|---|---|
| 고기술 업종 | 15.4% |
| 중기술 업종 | 22.3% |
| 첨단기술 업종 | 28.9% |
| 저기술 업종 | 38.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내국인 인력이 필요한 업무는 어떤 일인가요?
-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때 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기업이 응답한 일을 의미합니다. 한국어 소통이 중요한 업무, 한국 법규를 이해해야 하는 업무, 고객과의 관계 관리 등이 해당됩니다.
- 왜 회사가 클수록 내국인 인력이 필요할까요?
- 큰 회사는 조직이 복잡하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경영 관리, 품질 검사, 법규 준수, 직원 교육 같은 중요한 일들이 늘어나면서 한국 문화와 언어를 잘 이해하는 내국인 인력이 더 필요해집니다.
- 지역별로 이렇게 다른 이유가 뭘까요?
- 서울은 외국인을 고용한 경험이 많고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내국인 인력이 덜 필요합니다. 하지만 강원·제주는 외국인 고용 경험이 부족하고 지역 특성상 내국인이 더 필요한 상황이 많습니다.
- 저기술 업종에서 더 필요한 이유는?
- 저기술 업종은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이 많아서 한국어 이해와 안전 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기술 업종은 전문 기술이나 영어로 충분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필요도가 낮습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때 느끼는 내국인 인력의 필요도는 회사 규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2025년 조사 결과, 100인 이상 대규모 기업에서는 절반을 넘는 51.8%가 내국인 인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에서는 16.5%에 그쳤습니다.
회사 규모에 따른 내국인 인력 필요도는?
표를 보면,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내국인 인력의 필요성이 단계적으로 증가합니다. 30인 미만(16.5%) → 30~99인(28.4%) → 100인 이상(51.8%)으로 올라갑니다. 쉽게 말하면, 작은 회사는 외국인 근로자가 직접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지만, 큰 회사는 누군가 감시하고 지도하고 조정할 때 내국인 인력이 꼭 필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이는 규모가 커질수록 조직의 복잡도가 높아지고, 관리·조정·소통이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지역별 편차: 서울과 강원·제주의 극단적 차이
그래프로 보면, 지역별로 정말 큰 편차가 눈에 띕니다. 서울은 0.0%로 내국인 인력 필요도를 거의 느끼지 않는 반면, 강원·제주는 50.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약 50배의 차이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서울은 외국인 고용 경험이 많고,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기업들이 많으며, 국제화된 기업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원·제주는 외국인 고용 경험이 적어서 시스템이 부족하고, 지역 특성상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인력이 더 중요합니다. 대구·경북(35.9%)과 광주·전라(27.8%)도 내국인 필요도가 높았는데, 이들 지역도 인천·경기(18.9%)보다 외국인 고용 인프라가 덜 발달했다는 뜻입니다.
업종 기술 수준에 따른 내국인 인력
저기술 업종에서 내국인 인력이 가장 필요합니다 (38.2%). 이는 고기술 업종(15.4%)의 2.5배나 됩니다. 왜 그럴까요? 저기술 업종은 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이 많고, 반복적인 작업과 정확한 지시사항 이해가 중요합니다. 한국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안전사고가 날 수 있고, 작업 방식도 한국식 관습을 따라야 합니다. 반면 고기술 업종은 전문 기술과 국제 표준이 더 중요해서, 꼭 한국인이 아니어도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첨단기술 업종(28.9%)과 중기술 업종(22.3%)은 그 중간입니다.
회사 매출 규모와 내국인 인력 필요도
회사 매출이 클수록 내국인 인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100억 원 이상 기업에서는 31.1%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지만, 50억 원 미만 기업에서는 17.9%에 그쳤습니다. 매출이 크면 조직 관리, 고객 대응, 법적 준수 같은 복잡한 업무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50~100억 원 미만 기업(14.4%)의 필요도가 더 낮다는 것입니다. 이 규모의 회사들이 외국인 고용에 이미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운영 방식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비전문고용제조업분야)를 바탕으로 합니다. 조사 대상은 50명 이상 규모의 제조업 기업이므로, 더 작은 기업의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내국인 인력이 필요한 업무”의 정의가 각 기업마다 다를 수 있어, 절대적인 필요성보다는 기업 간의 상대적 비교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조사는 중복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므로, 하나의 기업이 여러 개의 업무를 선택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