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의 초과근로 현황, 2025
제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 중 평균 77.0%가 초과근로를 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초과근로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2025년 기준 조사 결과입니다.
100인 이상 최신값0%
전년 대비 (30~99인 → 100인 이상)
68.4%-100.0%
2년 누적 변화 (30인 미만 → 100인 이상)
77%-100.0%
기간 최고·최저
30인 미만77%
100인 이상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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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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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구분 | 초과근로율(%) |
|---|---|
| 30인 미만 | 77.0 |
| 30~99인 | 68.4 |
| 100인 이상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업종 분류 | 초과근로율(%) |
|---|---|
| 첨단기술 | 100.0 |
| 고기술 | 96.9 |
| 중기술 | 60.5 |
| 저기술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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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초과근로율(%) |
|---|---|
| 대구/경북 | 100.0 |
| 대전/충청/세종 | 100.0 |
| 부산/울산/경남 | 90.2 |
| 광주/전라 | 61.8 |
| 인천/경기 | 32.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초과근로는 무엇인가요?
- 초과근로는 법정 근로시간(주 40시간)을 넘어 일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자료에서는 임시·일용 근로자 중 초과근로를 하는 사람의 비율을 나타냅니다.
- 왜 회사 규모가 작을수록 초과근로가 많을까요?
- 소규모 기업은 상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하고, 근무 관리가 덜 엄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정 기준 준수에 대한 감시도 약할 수 있어 초과근로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기술 수준이 높은 업종에서 초과근로가 더 많은 이유가 뭘까요?
- 첨단기술이나 고기술 업종은 작업 난이도가 높고 특정 기술을 가진 인력이 부족합니다. 이로 인해 제한된 인원이 더 오래 일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고용보험 가입 여부가 초과근로와 관련이 있나요?
-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89.7%)가 미가입 근로자(59.8%)보다 초과근로율이 높습니다. 공식적으로 고용된 근로자가 더 정규적이고 많은 업무를 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해설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의 초과근로 현황
초과근로는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들의 초과근로 실태를 2025년 조사 결과로 살펴보겠습니다.
회사 규모에 따른 초과근로
회사 규모별로 보면,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 나타납니다. 30인 미만의 소규모 기업에서는 77.0%의 외국인 근로자가 초과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30~99인의 중규모 기업에서는 68.4%로 약간 낮아집니다. 그런데 100인 이상의 대규모 기업에서는 0.0%로 표시되는데, 이는 표본 부족이나 데이터 수집 상의 한계로 보입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초과근로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소규모 기업은 전체 인력이 적기 때문에 한정된 인원이 더 많은 업무를 담당해야 합니다. 또한 근무 시간 관리가 덜 체계적일 수 있고, 근로 기준 준수에 대한 감시도 약할 수 있습니다.
기술 수준과 초과근로
업종의 기술 수준에 따라 살펴보면 더욱 흥미로운 패턴이 나타납니다. 첨단기술 업종에서는 무려 100.0%의 근로자가 초과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술 업종도 96.9%로 매우 높습니다.
반면 중기술 업종은 60.5%, 저기술 업종은 72.3%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초과근로 비율이 높은 이유는 업무의 난이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첨단기술이나 고기술 업종에서는 특정한 기술을 가진 인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런 일자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그 인력에 더 많은 업무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역별 초과근로 현황
지역에 따라서도 초과근로 비율에 큰 차이가 나타납니다. 대구/경북 지역과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는 각각 100.0%로 거의 모든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가 초과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90.2%로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광주/전라 지역은 61.8%로 중간 정도이며, 인천/경기 지역은 32.1%로 가장 낮습니다. 이런 지역별 차이는 각 지역의 산업 구조, 기업 규모, 경제 수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수도권 근처인 인천/경기에서 초과근로가 가장 적은 것은 상대적으로 기업 규모가 크거나 근로 환경이 나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고용보험 가입과 초과근로
고용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서도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 중에서는 89.7%가 초과근로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가입 근로자는 59.8%가 초과근로를 합니다.
이 차이는 고용의 공식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는 기업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인력이라는 뜻입니다. 이들은 더 정규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량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가입 근로자들은 임시적이거나 비정규적인 업무만 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으로 초과근로가 적을 수 있습니다.
회사 매출과 초과근로
회사의 매출액에 따라서도 패턴을 볼 수 있습니다. 50~100억 원 미만 규모의 기업에서는 100.0%로 모든 근로자가 초과근로를 합니다. 50억 원 미만 기업에서는 75.0%이며, 100억 원 이상의 기업에서는 58.8%입니다.
이는 앞서 본 ‘회사 규모별’ 패턴과 어느 정도 일치합니다. 중소 규모 기업일수록 초과근로가 많은 경향을 보여줍니다.
결론
제조업의 외국인 임시·일용 근로자들이 경험하는 초과근로는 생각보다 매우 광범위합니다. 회사의 규모, 기술 수준, 지역, 고용 형태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그 비율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소규모, 첨단 또는 고기술 업종, 특정 지역의 근로자들이 더 높은 초과근로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당한 보상과 충분한 휴식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업들도 인력 확보와 근로 조건 개선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중 비전문고용 제조업 부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2025년).
단위 혼용: 원래 조사 자료에는 “시간” 단위의 데이터도 포함되어 있으나, 본 페이지에서는 초과근로 비율(%)을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공표 값: 전체 응답 중 약 8%(8개)의 값이 미공표되었습니다. 특히 100인 이상 규모 기업에서의 0% 수치는 표본 부족이나 미공표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혼합 분류 체계: 특성별 분류에 서로 다른 길이의 코드가 사용되어 있으므로, 일부 세부 항목 간의 직접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면 통계청 KOSIS(https://kosis.kr)에서 원본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