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본원통화 구성, 2004년 9월
한국은행이 공급하는 본원통화는 현금통화(19.7조원)와 은행들의 중앙은행 계정 잔액(22.1조원)으로 구성. 1960년 1월부터 2004년 9월까지 월간 데이터 기반, 총 537개월 기록.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최신값2.2만십억원
전년 대비 (현금통화 →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2,443.7십억원+12.4%
1년 누적 변화 (현금통화 →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2,443.7십억원+12.4%
기간 최고·최저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2.2만십억원
현금통화2.0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십억원) | 구성비 |
|---|---|---|
| 현금통화 | 19,687.3 | 46.8% |
|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 | 22,131.0 | 53.2% |
| 본원통화(합계) | 41,818.3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본원통화는 뭐예요?
- 쉽게 말하면, 한국은행이 직접 만들거나 공급하는 기본 통화입니다. 여러분이 지갑에 가진 지폐와 동전이 모두 포함됩니다.
- 본원통화와 보통통화의 차이가 뭐예요?
- 본원통화는 한국은행이 직접 공급하는 기본 돈이고, 보통통화는 은행에 있는 예금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보통통화가 훨씬 많습니다.
- 현금통화와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의 차이는?
- 현금통화는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와 동전입니다.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는 은행들이 한국은행에 가진 계정 잔액으로, 일반인은 직접 보지 않습니다.
자세한 해설
본원통화는 한국은행이 공급하는 기본 통화입니다. 쉽게 말하면, 경제의 기초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본원통화는 약 41.8조원으로, 이는 현금통화 19.7조원과 은행들의 중앙은행 계정 잔액 22.1조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금통화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지폐와 동전을 의미합니다. 가게에서 계산할 때 내는 돈이 모두 여기에 포함됩니다. 2004년 9월 현재 약 19.7조원이 현금으로 유통 중입니다. 이는 본원통화의 약 46.8%에 해당합니다.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는 우리가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매우 중요한 항목입니다. 은행들이 한국은행에 가지고 있는 계정의 잔액을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은행도 돈을 관리해야 하니까 한국은행에 통장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 항목이 22.1조원으로, 현금통화보다 약간 더 많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본원통화의 대부분이 중앙은행 대 예금취급기관부채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현대 금융 시스템에서 은행 간의 자금 이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결론부터 보면, 본원통화는 단순한 현금만이 아니라 은행 시스템 전체의 기초가 되는 개념입니다.
본원통화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조정하거나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때 가장 먼저 조작하는 도구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한국은행이 본원통화를 늘려서 은행들에게 돈을 공급하고, 경제가 과열되면 본원통화를 줄입니다. 이렇게 경제를 조절하는 것을 ‘금융통화정책’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부터 2004년까지 한국의 본원통화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1960년 1월에는 120억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2004년 9월에는 41,818억원으로 약 35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경제 규모가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한국은행의 공식 통화금융통계 데이터입니다. 월간 자료로 1960년 1월부터 2004년 9월까지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월별 데이터가 공표된 것은 아니며, 수집 가능한 537개월의 데이터만 사용되었습니다. 최신 현황을 알고 싶다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에서 더 최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