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크고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제조업 인력이 더 부족해요 (2025년)
2025년 제조업 외국인고용실태조사 결과. 회사 규모에 따라 부족 인원이 크게 달라진다. 100인 이상은 12.9%, 30~99인은 5.9%, 30인 미만은 1.5%. 대전·충청 지역이 6.2%로 가장 높고, 저기술 업종이 고기술 업종보다 5배 이상 높다.
30인 미만 최신값1.50%
전년 대비 (30~99인 → 30인 미만)
4.40%-74.6%
2년 누적 변화 (100인 이상 → 30인 미만)
11.4%-88.4%
기간 최고·최저
100인 이상12.9%
30인 미만1.5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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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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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규모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30인 미만 | 1.5 | 0.5 |
| 30~99인 | 5.9 | 1.2 |
| 100인 이상 | 12.9 | 2.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수준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저기술 업종 | 5.2 | 0.9 |
| 고기술 업종 | 3.6 | 1 |
| 중기술 업종 | 1 | 0.4 |
| 첨단기술 업종 | 1.2 | 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부족률(%) | 부족인원(명) |
|---|---|---|
| 대전/충청/세종 | 6.2 | 0.9 |
| 강원/제주 | 4.5 | 0.9 |
| 대구/경북 | 2.8 | 0.6 |
| 인천/경기 | 2.3 | 0.6 |
| 광주/전라 | 2.3 | 0.7 |
| 부산/울산/경남 | 2 | 0.8 |
| 서울 | 0 | 0.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부족 인원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 기업이 채우고 싶었지만 채우지 못한 직원 수를 말해요. 채용 공고를 낸 뒤 지원자 수와 실제 채용한 수의 차이를 통해 알 수 있어요.
- 왜 큰 회사가 더 인력이 부족할까요?
- 큰 회사는 필요한 직원이 많아요. 그런데 원하는 자격이나 기술을 가진 근로자가 충분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이 심해져요. 특히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일일수록 어려워요.
- 100인 이상 회사가 12.9%가 부족하다는 게 뭐예요?
- 조사된 100명 이상 일하는 제조업 회사들을 평균내면, 약 12.9%의 회사가 추가로 직원을 원했거나, 채워야 할 자리의 약 12.9%를 채우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 왜 서울은 0%일까요?
- 서울의 제조업에서는 조사 시점에 인력 부족이 없었다는 뜻이에요. 서울은 금융과 서비스업이 주 산업이고, 대전·충청 지역의 중화학 공업 밀집 지역과는 다른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자세한 해설
부족 인원은 기업이 채우고 싶었지만 채우지 못한 직원 수를 말해요. 2025년 한국 제조업을 조사한 결과, 회사가 크면 부족 인원이 많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특히 100명 이상의 큰 회사는 12.9%가 부족했고, 30명 미만의 작은 회사는 1.5%만 부족했어요.
회사 규모가 크면 부족 인원이 늘어나나요?
표를 보면 회사 규모와 부족 인원 사이에 명확한 패턴이 있어요. 30명 미만 회사는 1.5%만 부족했지만, 30명에서 99명 사이의 회사는 5.9%로 4배 가까이 늘었어요. 100명 이상의 큰 회사는 12.9%로 더 높아졌어요. 쉽게 말하면,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필요한 인력도 많아지는데, 그만큼 사람을 채우기가 어렵다는 뜻이에요.
큰 회사가 인력을 더 채우기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큰 회사일수록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이 필요한 일이 많아요. 또한 많은 인원을 한 번에 채워야 하는데, 원하는 조건을 가진 근로자가 충분하지 않으면 부족이 생겨요. 결국 규모가 크고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인력난을 겪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기술 수준에 따라 부족 인원이 다르나요?
기술 수준에 따라 부족 인원의 차이가 여러 배 나요. 저기술 업종(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5.2%가 부족했어요. 고기술 업종(어느 정도 경험이 필요한 일)은 3.6%, 첨단기술 업종(최신 기계를 다루는 일)은 1.2%였어요. 어? 기술이 높을수록 부족이 적다고요?
이렇게 되는 까닭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기술이 높은 업종은 처음부터 사람을 적게 뽑아요. 예를 들어 로봇이나 자동화 기계가 많이 일을 하기 때문이에요. 반면 저기술 업종은 손으로 하는 일이 많아서 많은 인원이 필요한데, 그만큼 사람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특히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근로자들이 저기술 업종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 심해요.
지역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래프를 보면 지역별로 큰 차이가 나요. 가장 높은 곳은 대전·충청·세종 지역으로 6.2%예요. 강원·제주 지역은 4.5%였어요. 인천·경기와 광주·전라는 비슷하게 2.3%였어요. 반면 서울은 0%로 부족이 없었어요.
이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지역의 산업 구조 때문이에요. 대전·충청 지역에는 중화학 공업과 대규모 제조업이 많이 모여있어요. 따라서 필요한 인력이 많아서 부족도 크게 나타나는 거예요. 반면 서울은 제조업보다 금융·IT·서비스업이 중심이라, 이 조사에서는 부족이 나타나지 않은 거고요. 지역의 경제 구조가 인력 부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매출이 크면 인력이 더 부족한가요?
회사의 매출이 많을수록 인력이 더 필요해요. 50억 원 미만 매출 회사는 1.3%가 부족했어요. 50억 원에서 100억 원 미만 회사는 1.5%였어요. 그런데 100억 원 이상의 큰 회사는 7.1%로 크게 늘었어요. 매출이 많은 회사는 일이 많다는 뜻이고, 따라서 필요한 인력이 많아져요. 결국 사업이 활발한 회사일수록 인력을 채우기가 어렵다는 뜻이에요.
외국인 근로자가 중요한 이유는?
외국인 근로자를 사용하는 회사는 4.8%가 부족했어요. 미사용 회사는 2.0%였어요. 이 차이가 왜 나타날까요? 외국인 근로자를 쓰는 회사는 국내 인력이 부족해서 외국에서 데려오는 거거든요. 따라서 외국인을 고용하는 회사가 더 인력 부족을 겪을 수밖에 없어요. 결국 한국의 제조업이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존하는 이유는 국내 인력난이 심하기 때문이라는 걸 보여줘요.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 분야)의 비전문고용 제조업 부문 데이터예요. 조사는 통계청이 KOSIS(국가통계포털)를 통해 공개하는 공식 통계입니다.
데이터의 한계는 다음과 같아요. 첫째, 부족 인원을 측정하는 방식이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요. 둘째, 2025년 한 시점의 데이터여서 연도별 추세는 알 수 없어요. 셋째, ‘비전문고용’ 부문만 포함되어 있어서 전체 제조업을 대표하지 않을 수 있어요. 넷째, 일부 지역이나 업종에서는 응답 회사 수가 적을 수 있어요.
또한 부족 인원을 ‘명’으로 표시한 자료(0.5명, 1.2명 등)는 평균값이에요. 실제로는 한 회사는 0명이 부족하고, 다른 회사는 10명 이상 부족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비율(%)을 중심으로 보는 게 더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