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주거전용 가구의 사용방수별 분포 - 204만 가구
1985년 한국의 주거전용 가구 204만 개를 방의 개수로 분류한 통계. 1개 방(49.5%)과 2개 방(35.2%)이 전체의 85%를 차지했으며, 거처종류와 전세금 규모별로 세분화.
4개 이상 최신값9.5만가구
전년 대비 (3개 방 → 4개 이상)
12.3만가구-56.4%
3년 누적 변화 (1개 방 → 4개 이상)
91.6만가구-90.6%
기간 최고·최저
1개 방1.0백만가구
4개 이상9.5만가구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구분 | 가구 수 |
|---|---|
| 계 | 2,042,040 |
| 1개 방 | 1,010,803 |
| 2개 방 | 719,165 |
| 3개 방 | 217,343 |
| 4개 이상 | 94,72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거처종류 | 가구 수 | 비율 |
|---|---|---|
| 전체 | 2,042,040 | 100.0% |
| 주택 | 1,713,700 | 83.9% |
| 아파트 등 | 328,340 | 16.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전세금 구간 | 가구 수 |
|---|---|
| 2~3백만원 | 423,460 |
| 3~4백만원 | 370,882 |
| 1~2백만원 | 302,457 |
| 1백만원 이하 | 250,000 |
| 4~5백만원 | 245,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사용방수가 1개라는 건 무슨 뜻인가요?
- 사용방수는 주택에 있는 방의 개수를 뜻해요. 1개 방은 침실이 1칸뿐인 집, 2개 방은 침실 2칸 정도, 3개 방은 침실 3칸을 말합니다. 당시엔 1-2개 방이 가장 흔했어요.
- 1985년에 가장 많이 지어진 집은 어떤 집이었나요?
- 1개 방 주택이 49.5%(약 101만 가구)로 가장 많았어요. 2개 방도 35.2%(약 72만 가구)로 많아서, 둘을 합치면 전체의 85%를 차지했어요. 당시엔 소형 주택이 주요 주거 형태였답니다.
- 1985년 전세금 2~3백만원은 비쌌나요?
- 당시로선 꽤 비쌌어요. 1985년의 물가 수준을 생각하면 중산층 가정의 전세 집값이었거든요. 지금이라면 깡통전세 수준이지만, 당시엔 일반적인 전세 가격 대였어요.
- 아파트는 얼마나 적었나요?
- 아파트를 포함한 기타 거처는 약 33만 가구로 16.1% 정도였어요. 주택(일반 단독주택)이 84%로 대부분을 차지했어요. 1985년엔 아파트가 아직 서울 강남, 여의도 같은 신도시에만 있던 '고급 주택'이었거든요.
자세한 해설
1985년 한국의 주거전용 가구는 204만 개였다. 이 중 1개 방이 약 101만 가구(49.5%), 2개 방이 약 72만 가구(35.2%)를 차지해 소형 주택이 절대다수였다.
1985년은 주택이 부족한 시대였어요
1985년은 한국이 급속도로 도시화되던 시기였어요. 서울, 부산, 대구 같은 큰 도시로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주택 수요가 엄청났어요. 하지만 집을 지을 수 있는 땅과 자본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좁은 땅에 많은 집을 지으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방 여러 개로 나눈 주택들이 많아졌답니다.
1개 방이 제일 많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1985년 당시를 이해하려면 당시의 경제 상황을 알아야 해요. 한국은 급속 발전 중이었지만 아직 1인 또는 신혼부부가 혼자 집을 갖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1개 방 주택을 몇 가구가 나눠 쓰거나, 월세·전세로 나눴던 거예요. 1개 방은 따로 침실 공간이 있고 공용 부엌을 쓰는 형태였어요.
2개 방은 온전한 가족 주택이었나요?
네, 2개 방부터 온전한 가족 단위 주택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침실 2개, 혹은 침실 1개와 거실 겸용 방 1개 정도의 구성이었죠. 3개 방 이상은 중산층 이상 가정이나 자녀가 많은 가정의 주택이었어요. 당시로선 제법 큰 집이었답니다.
그래프로 보면?
1개 방과 2개 방을 합치면 전체의 85%예요. 3개 방도 있지만 11% 정도로 적었고, 4개 방 이상은 5% 미만으로 매우 드물었어요. 이렇게 보면 1985년 한국은 ‘작은 집의 나라’였던 셈이에요.
거처종류로 본 차이
주택(일반 단독주택이나 다가구주택)이 약 171만 가구(84%)로 대부분이었어요. 아파트를 포함한 기타 거처는 약 33만 가구(16%)에 불과했어요. 당시만 해도 아파트는 ‘신도시의 고급 주택’이었어요. 서울 강남, 여의도 신도시 같은 곳에 집중되어 있었거든요. 일반 시민이 아파트를 산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었어요.
전세금은 어떻게 분포했나요?
가장 많은 가구(약 42만 가구)가 2~3백만원 구간에 몰려있었어요. 그다음이 3~4백만원(약 37만 가구), 1~2백만원(약 30만 가구) 순이었어요. 당시 금리가 높았고 인플레이션도 있었던 시대라, 전세금이 지금처럼 커 보이지 않아도 당시 물가로는 꽤 비싼 가격이었어요.
지금과는 얼마나 달랐나요?
1985년과 지금(2026년)을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엔 3-4개 방이 기본이고, 아파트가 주택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당시의 전세금 2~3백만원도 현재 물가로 환산하면 훨씬 커요. 이 통계는 한국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1985년 실시된 인구주택총조사에서 전국 주거전용 가구 전체를 집계한 자료입니다. 다만 거처종류와 전세금 규모별 세부 항목 중 약 23.3%에서 데이터가 없거나 미기재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40년 이상 전 자료라 당시의 분류 기준과 지금의 주택 유형이 크게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습니다. 이 통계는 한국의 역사적 주거 현황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만 활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