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한국 광의통화 M2 948조원의 상품별 구성: 정기예적금 42% 차지
M2(광의통화)는 통화와 통화성 자산의 합계입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M2는 948조원으로, 정기예적금 402조원(42%)이 최대 비중을 차지하고, 저축성예금 183조원(19%), 수익증권 74조원(8%)이 뒤를 따릅니다.
현금통화 최신값1.8만십억원
전년 대비 (금전신탁(2년미만) → 현금통화)
1.1만십억원-37.7%
9년 누적 변화 (정기예적금(2년미만) → 현금통화)
38.4만십억원-95.5%
기간 최고·최저
정기예적금(2년미만)40.2만십억원
현금통화1.8만십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상품 | 금액(십억원) | 비중 |
|---|---|---|
| M2 전체 | 948,552 | 100.0% |
| 정기예적금(2년미만) | 402,339 | 42.4% |
| 저축성예금 | 183,322 | 19.3% |
| 수익증권 | 73,951 | 7.8% |
| 요구불예금 | 57,849 | 6.1% |
| 시장형상품 | 54,763 | 5.8% |
| MMF | 52,094 | 5.5% |
| 기타 | 39,053 | 4.1% |
| 금융채(2년미만) | 38,394 | 4.0% |
| 금전신탁(2년미만) | 28,830 | 3.0% |
| 현금통화 | 17,957 | 1.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상품군 | 규모(십억원) | 비중 |
|---|---|---|
| 정기성상품 | 469,563 | 49.5% |
| 신용창출상품 | 241,171 | 25.4% |
| 투자상품 | 180,808 | 19.1% |
| 기타·현금 | 57,010 | 6.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M2란 무엇인가요?
- M2(광의통화)는 경제에 돌아다니는 돈과 돈처럼 쓸 수 있는 자산을 모두 더한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지금 당장 쓸 수 있거나 약간의 시간을 들여 쓸 수 있는 모든 돈과 금융자산을 뜻합니다.
- 왜 정기예적금이 가장 많나요?
- 2004년에는 정기예적금의 금리가 높았습니다. 국민들이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이자도 받을 수 있는 정기예적금을 선호했기 때문에, M2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 현금이 가장 적은 이유는?
- 요즘 사람들은 지폐나 동전보다 은행 계좌,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M2에서 실제 현금의 비중은 아주 작습니다. 2004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M2가 왜 중요한가요?
- 경제 상황을 파악하려면 돈이 얼마나 돌아다니는지 알아야 합니다. M2가 빠르게 늘면 경기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줄면 경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중앙은행은 M2 변화를 보면서 금리를 올리고 내려 경제를 조절합니다.
자세한 해설
M2(광의통화)는 중앙은행과 은행권이 공급하는 통화와 통화에 가까운 자산의 총합입니다. 2004년 9월 한국의 M2는 948조원이었습니다.
M2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2004년 9월 한국 M2의 상품별 구성을 보면 정기예적금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만기 2년 미만의 정기예적금이 402조원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저축성예금으로 183조원(19%)입니다. 이 둘을 합치면 M2의 61%입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인이 보유한 M2 중에서 10명 중 약 6명 분이 은행 예금이라는 뜻입니다.
나머지는 뭘까요?
수익증권이 74조원(8%)으로 세 번째입니다. 그 다음 요구불예금(언제든 찾을 수 있는 예금) 58조원(6%), 시장형상품 55조원(6%), MMF 52조원(6%)입니다. 이들은 모두 투자 성격이 있는 상품들입니다.
반면 실제 지폐와 동전인 현금통화는 18조원(2%)에 불과합니다. 왜일까요? 요즘 사람들은 실제 현금보다 은행 계좌,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훨씬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상품군으로 보면 어떨까요?
M2를 더 큰 틀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기성상품(정기예적금, 금융채, 금전신탁 등)이 470조원(50%)으로 절반을 차지합니다. 신용창출상품(저축성예금, 요구불예금)은 241조원(25%)입니다. 투자상품(수익증권, 시장형상품, MMF)은 181조원(19%)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2004년 당시 한국인들이 돈을 예금과 저축 같은 안정적인 상품에 많이 맡겼다는 뜻입니다. 투자 상품의 비중이 19%로 상대적으로 작았던 이유는 주식시장이나 채권시장이 아직 발전 단계였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M2가 중요한 이유
M2는 한 국가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M2가 빠르게 증가하면 경제에 돈이 많아져서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M2가 감소하면 경제에 돈이 줄어들어서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은행(한국은행)은 M2 변화를 꼼꼼히 감시합니다. 경제가 과열되면 금리를 올려서 M2를 줄이려고 하고, 경제가 침체되면 금리를 내려서 M2를 늘리려고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금융통계의 M2 상품별 구성 현황(평잔, 계절조정계열)입니다. 시간 범위는 1986년 6월부터 2004년 9월까지의 월별 자료입니다. 단위는 십억원(1조 = 1,000십억원)이며, 계절조정계열은 계절 변동을 제거하여 기본 추세를 보기 쉽게 한 자료입니다. 각 상품의 정의와 범위는 한국은행 통화금융통계 기준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