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한국 특용작물 생산량 현황
2009년 한국의 특용작물 생산실적을 조사한 데이터입니다. 참깨 6563톤, 들깨 2021톤, 차 1164톤 등 70개 품목의 지역별 생산량을 담았으며, 버섯류, 유지작물, 약용작물 등 다양한 특용작물 현황을 보여줍니다.
유채 최신값69톤
전년 대비 (방풍 → 유채)
342톤-83.2%
9년 누적 변화 (참깨 → 유채)
6,494톤-98.9%
기간 최고·최저
참깨6,563톤
유채69톤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생산량 |
|---|---|
| 참깨 | 6,563톤 |
| 들깨 | 2,021톤 |
| 형개 | 1,612톤 |
| 차 | 1,164톤 |
| 대황 | 1,145톤 |
| 지모 | 1,069톤 |
| 땅콩 | 617톤 |
| 건강 | 427톤 |
| 방풍 | 411톤 |
| 신령 | 70톤 |
| 팽이 | 153톤 |
| 느타리 | 24톤 |
| 유채 | 69톤 |
| 기타(버섯) | 1,059톤 |
| 기타(약용) | 59톤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품목 | 지역1 | 지역2 | 지역4 | 지역5 |
|---|---|---|---|---|
| 참깨 | 4,195 | 1,719 | 36 | 613 |
| 들깨 | 493 | 718 | 99 | 711 |
| 형개 | 2 | 1 | 1,600 | 8 |
| 대황 | 27 | 26 | 882 | 189 |
| 차 | 86 | 344 | 244 | 49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특용작물이란 무엇인가요?
- 특용작물은 의약, 식용유, 향신료, 차, 버섯 등 특정한 목적으로 쓰이는 작물을 말합니다. 일반 먹거리인 쌀, 보리, 밀과 달리 특별한 용도를 가진 작물들입니다.
- 2009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특용작물은?
- 참깨가 6,563톤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습니다. 참깨는 한국 음식의 필수 양념으로 참기름과 깨소금 등의 형태로 쓰입니다.
- 약용작물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형개, 대황, 지모, 건강, 방풍 등이 있으며, 한의학에서 처방되는 생약입니다. 이들은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됩니다.
- 지역별로 생산량이 크게 다른 이유는?
- 기후와 토양 조건이 특용작물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형개는 한 지역에서 99% 이상을 생산하는데, 이는 그 지역이 형개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특용작물은 기름, 약, 차, 향신료 같이 특정한 목적으로만 쓰이는 작물입니다. 2009년 한국은 70가지 특용작물을 생산했으며, 각 품목의 생산량은 매우 달랐습니다.
가장 많이 생산되는 특용작물은?
한국의 특용작물 중에서 참깨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참깨는 2009년에 총 6,563톤이 생산되어, 다른 품목들을 훨씬 앞질렀습니다. 참깨는 참기름과 깨소금 형태로 한국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입니다.
참깨 다음으로는 들깨가 2,021톤으로 2위였습니다. 들깨는 들깨가루와 들깨국, 들깨 양념 등으로 사용됩니다. 세 번째는 형개(1,612톤)로, 한약재로 쓰이는 약용작물입니다.
그 뒤로 차(1,164톤), 대황(1,145톤), 지모(1,069톤) 등이 생산되었습니다. 이들 중 차는 음료로, 대황과 지모는 한약재로 사용됩니다. 땅콩(617톤)과 건강(427톤)도 상당량이 생산되었습니다.
참깨와 들깨 같은 유지작물
참깨와 들깨, 땅콩, 유채 같은 유지작물(기름이 나오는 작물)은 함께 약 9,270톤이 생산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특용작물의 상당한 부분입니다.
특히 참깨는 지역1에서 4,195톤이 생산되어, 전국 참깨 생산의 64%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들깨도 지역2에서 718톤, 지역5에서 711톤이 생산되어, 지역별로 골고루 재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약용작물은 특정 지역에 집중
약용작물의 특징은 특정 지역에 생산이 매우 집중된다는 점입니다. 형개는 지역4에서 1,600톤 이상이 생산되어, 전국 총 1,612톤 중 99%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대황(1,145톤)도 지역4에서 882톤이 생산되어 77%를 차지했고, 지모(1,069톤)도 지역4에서 680톤으로 64%를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한 지역에 생산이 집중된 이유는 그 지역의 기후와 토양이 해당 작물 재배에 특히 적합하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건강(427톤), 방풍(411톤) 같은 다른 약용작물들도 지역4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약용작물은 한의학에서 쓰이는 생약이므로, 품질이 중요하고 특정 지역에서의 재배가 중요한 가치를 갖습니다.
차의 생산
차(찻잎)도 중요한 특용작물입니다. 2009년에는 1,164톤이 생산되었으며, 지역별로 꾸준히 재배되고 있었습니다. 지역2에서 344톤, 지역5에서 490톤, 지역4에서 244톤, 지역1에서 86톤이 생산되었습니다. 차는 참깨나 들깨와 달리 여러 지역에서 균형 있게 생산되었습니다.
버섯류도 특용작물
팽이(153톤), 느타리(24톤), 신령(70톤) 같은 버섯류도 특용작물에 포함됩니다. 버섯은 신선 식품이라 생산과 유통이 다른 작물과 다르며,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재배 규모가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2009년 한국의 특용작물 생산을 보면 참깨 같은 유지작물 의존도가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약용작물은 특정 지역에 재배가 집중되는 특징을 보였으며, 이는 한약재의 품질 유지와 전통 재배 기술의 지역 특성을 반영합니다. 차와 버섯류 같은 작물은 점차 재배 규모가 커지던 시기였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 농림 > 특용작물생산실적 > DT_091_114 테이블의 2009년 시도별·품목별 생산실적입니다. 원래 16개 시도의 데이터이나, 본 분석에서는 실제 생산량이 기록된 5개 지역(지역1~5)만 포함되었습니다. 단위는 톤(생산량)이며, 일부 품목은 일부 지역에서 생산량이 기록되지 않았거나 0으로 표기되어 현황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09년 당시의 통계이므로 현재 한국의 특용작물 생산 현황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