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국 상수도 요금 현황 및 지역별 차이
2020년 기준 전국 상수도 요금은 지역마다 크게 다르다. 가장 저렴한 대전은 530원, 가장 비싼 단양군은 1592원으로 약 3배 차이가 난다. 광역시 평균은 730원 수준이고, 기초지자체는 600~1600원으로 더 넓은 편차를 보인다.
대전 최신값529.6원
전년 대비 (서울 → 대전)
13.8원-2.5%
7년 누적 변화 (부산 → 대전)
313원-37.1%
기간 최고·최저
부산842.6원
대전529.6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요금(원) |
|---|---|
| 부산 | 842.57 |
| 울산 | 834.09 |
| 세종 | 790.2 |
| 광주 | 649.65 |
| 인천 | 634.82 |
| 대구 | 609.62 |
| 서울 | 543.31 |
| 대전 | 529.5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최고(원) | 최저(원) |
|---|---|---|
| 경기 | 1268.92 | 328.99 |
| 강원 | 1473.52 | 721.08 |
| 충북 | 1591.81 | 683.31 |
| 충남 | 1296.84 | 728.14 |
| 전북 | 1100.43 | 647.81 |
| 전남 | 1018.92 | 702.09 |
| 경북 | 1149.69 | 610.87 |
| 경남 | 1171.77 | 664.7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수도 요금은 뭐예요?
- 우리가 받아 쓰는 물의 대금이다. 톤당(1톤=1000리터)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지역에 따라 530원에서 1600원대까지 차이가 난다.
- 왜 지역마다 요금이 다르나요?
- 산의 많고 적음, 인구 밀도, 수원까지의 거리, 시설 유지비, 지방정부의 보조금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다. 산골 지역은 관로가 길고 인구가 적어서 비용이 많이 든다.
- 가장 비싼 지역과 싼 지역은?
- 가장 비싼 곳은 충북 단양군(1592원), 가장 싼 곳은 경기 성남시(330원)다. 약 5배 차이가 난다.
- 광역시와 시골의 요금 차이는?
- 광역시는 평균 680~850원, 산골 지역은 1100~1600원대로 1.5배에서 2배 비싸다. 강원도 평균(1095원)이 가장 높다.
- 이 자료 이후 요금이 올랐나요?
- 네. 2020년 이후 많은 지역에서 상수도 요금을 인상했다. 정확한 현재 요금은 각 지역 상수도 공사나 시청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 요금은 우리가 집이나 학교에서 받아 쓰는 물의 대금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기준에 따라 각 지역의 상수도 공사나 시청에서 실제 요금을 정한다. 2020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상수도 요금은 지역마다 크게 차이가 난다. 가장 비싼 충북 단양군과 가장 싼 경기 성남시의 요금 차이는 약 5배에 가깝다.
광역시의 상수도 요금은 얼마인가?
광역시(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의 상수도 요금을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점이 보인다. 부산이 842원으로 가장 비싸고, 대전이 530원으로 가장 싸다. 평균은 약 730원 정도다. 톤당 약 730원이라는 것은 1톤(1000리터)의 물에 730원을 낸다는 뜻이다. 일반 가정이 한 달에 10톤 정도를 쓴다면 약 7300원을 내는 셈이다. 서울은 543원으로 광역시 중에서는 싼 편이고, 인천(635원), 대구(610원) 같은 대도시도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이다.
시골 지역의 요금이 훨씬 비싼 이유는?
기초지자체(시·군)의 요금을 보면 광역시보다 훨씬 비싸다. 가장 싼 경기도 성남시는 330원이지만, 가장 비싼 충북 단양군은 1592원이다. 쉽게 말하면, 산골 지역이 도시보다 5배 가까이 비싼 것이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첫째, 관로의 길이가 길다. 산이 많고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는 물을 공급하는 파이프라인이 도시보다 훨씬 길어야 한다. 파이프를 설치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다.
둘째, 인구 밀도가 낮다. 도시에서는 한 가정이 내는 요금을 수십만 명이 함께 나눈다. 반면 시골에서는 몇 천 명이나 몇 백 명이 전체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같은 비용을 적은 사람이 나누면 개별 부담이 커진다.
셋째, 수원의 거리가 멀다. 물을 멀리서 끌어와야 하면 펌프를 돌리는 전기비, 파이프 유지비, 물 손실량 등이 모두 증가한다.
넷째, 지방정부의 정책 차이가 있다. 일부 자치단체는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세금으로 상수도 요금을 보조한다.
지역별 상수도 요금 순위는?
그래프로 보면 기초지자체 상수도 요금 상위 8곳을 알 수 있다. 충북 단양군(1592원), 강원 평창군(1474원), 강원 홍천군(1379원), 강원 양양군(1337원), 강원 인제군(1300원), 강원 정선군(1275원), 경기 이천시(1269원), 경기 가평군(1258원) 순이다. 대부분 산악 지역이다. 가장 싼 광역시는 대전(530원), 서울(543원), 대구(610원), 인천(635원) 순이다.
시도별로 보면?
표를 보면 시도별 최고·최저 요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국 9개 시도의 평균 요금을 계산하면 강원도가 1095원으로 가장 비싸다. 그 다음 충북(984원), 경남(906원), 전북(874원), 충남(854원) 순이다. 광역시 평균은 679원으로 가장 싼 편이다. 경기도(725원)도 비교적 저렴한 수준이다. 시도별 평균 요금 그래프에서 산악 지역의 높은 요금을 확실히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상수도 요금은 물의 수급, 에너지 가격, 시설 유지비 등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시설 현대화와 효율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골 지역의 높은 요금을 낮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 자료에서 가져왔으며, 2020년 기준이다. 요금은 기본요금(기본 사용량)이 아닌 초과 사용 시 톤당 가격을 주로 반영한 값이다. 지역에 따라 기본요금과 초과요금 체계가 다르므로, 실제 가정에서 내는 요금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전체 자료 중 약 10%에 해당하는 데이터가 미공표되어 있어, 일부 지역의 정보가 불완전할 수 있다. 최근 요금 인상으로 인해 현재 요금과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각 지역 상수도 공사나 시청에 문의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