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상수도사업 총자산 36.9조 원의 자산 구성
2020년 말 기준 한국의 상수도 사업 총자산은 약 36.9조 원입니다. 토지와 구축물 등 장기자산(비유동자산)이 전체의 91%를 차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가 5.2조 원으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유동자산 최신값33.6조 원
전년 대비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30.4조 원+948.3%
1년 누적 변화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30.4조 원+948.3%
기간 최고·최저
비유동자산33.6조 원
유동자산3.21조 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항목 | 금액 |
|---|---|
| 유동자산 | 3.21 |
| 비유동자산 | 33.65 |
| 합계 | 36.8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항목 | 금액 |
|---|---|
| 가동설비자산 | 30.10 |
| 비가동설비자산 | 3.02 |
| 투자자산 | 0.44 |
| 무형자산 | 0.08 |
| 기타 | 0.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금액 |
|---|---|
| 서울 | 5.19 |
| 부산 | 2.17 |
| 인천 | 1.75 |
| 대구 | 1.43 |
| 대전 | 0.82 |
| 광주 | 0.78 |
| 울산 | 0.72 |
| 평택 | 0.70 |
| 제주 | 0.6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상수도사업 자산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상수도사업 자산은 물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설물과 토지를 뜻합니다. 파이프라인, 정수장, 저수지, 펌프장, 그리고 이들을 설치한 토지가 포함됩니다.
- 자산의 대부분이 토지와 구축물인 이유는?
- 상수도는 몇십 년 동안 계속 사용되는 인프라이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사용할 자산(비유동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비유동자산이 전체의 91%를 차지합니다.
- 서울이 다른 지역보다 자산이 훨씬 많은 이유는?
- 인구가 많고 공급해야 할 지역이 넓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파이프라인, 정수장, 저수시설이 필요하므로 자산 규모가 커집니다.
- 현금과 단기금융상품이 왜 거의 같은 규모인가요?
- 상수도는 안정적인 요금 수입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유동자산을 현금과 금융상품으로 균형 있게 보관합니다. 이를 통해 일상 운영 자금과 투자 기회에 대비합니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사업 자산은 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토지, 파이프라인, 정수장 등의 인프라를 갖춘 지방공기업들이 소유한 자산입니다. 2020년 말 기준, 한국의 상수도사업 총자산은 약 36.9조 원에 달합니다.
전체 자산의 대부분이 장기자산인가요?
자산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1년 이내에 현금으로 바뀔 수 있는 유동자산과, 수년 이상 보유하는 비유동자산입니다. 상수도사업의 경우, 비유동자산이 33.6조 원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합니다. 반면 유동자산은 3.2조 원(9%)에 불과합니다. 이는 상수도 사업이 토지, 파이프라인, 정수 시설 같은 장기적 인프라에 투자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비유동자산 안에서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비유동자산 33.6조 원은 다시 여러 항목으로 나뉩니다. 표를 보면, 가동설비자산이 30.1조 원으로 89%를 차지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물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는 펌프장, 정수장, 파이프라인 같은 설비입니다.
가동설비자산 안에는 또 여러 항목이 있습니다. 구축물(정수장, 펌프장)이 약 20.2조 원으로 가장 크고, 토지가 3.5조 원, 기계장치(펌프, 정수 장비 등)가 3.7조 원입니다. 이 세 가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비가동설비자산 3.0조 원(9%)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사용하지 않거나 건설 중인 자산입니다. 미래에 물 수요가 늘어날 때를 대비해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투자자산, 무형자산 등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입니다.
유동자산에는 뭐가 있나요?
유동자산 3.2조 원 중에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이 1.42조 원(44%)입니다. 은행 통장에 있는 돈이나 금방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투자증권을 말합니다. 단기금융상품도 1.42조 원으로 거의 같은 규모입니다. 이것은 3개월~1년 정도 보관하는 금융상품으로, 필요할 때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현금과 단기 금융상품이 거의 같은 규모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수용가 미수금(고객들이 아직 내지 않은 요금) 0.1조 원, 선급금, 단기대여금 등 소규모 항목들입니다. 쉽게 말하면, 상수도사업은 일상적인 운영 자금으로 3.2조 원 정도를 유동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자산의 크기는 지역마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상수도가 5.2조 원으로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부산(2.2조), 인천(1.7조), 대구(1.4조) 순입니다. 인구가 많고 공급 시설이 발달한 지역일수록 자산 규모가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상위 5개 지역(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의 자산만 해도 약 11.4조 원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합니다. 이는 상수도 인프라가 대도시 중심으로 집중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제주도의 자산이 0.68조 원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인구가 적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2020년 말 시점의 지방공기업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2020년 자료만 존재합니다. 최신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통계청의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 둘째, 특히 건물, 구축물의 경우 구매 당시 가격이 아니라 누적 감가상각을 뺀 장부가액으로 표시됩니다. 실제 시설의 현재 시장 가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이 자산 규모의 변동이 실제 상수도 서비스 수준 변화를 정확히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인구 변화, 공급량, 수질 기준 등 다른 요소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