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사업은 우리가 마시는 물을 정수해서 공급하는 공기업입니다. 수도꼭지를 열면 깨끗한 물이 나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2023년 상수도 사업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광역시별 손익은 얼마나 될까요?
2023년 기준으로 광역시 8곳의 상수도 사업을 보면, 서울특별시만 흑자입니다. 서울은 약 31조 6천억 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울산광역시도 약 9조 4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6개 광역시는 모두 적자입니다.
가장 큰 적자는 인천광역시상수도로 약 59조 4천억 원 손실입니다. 부산광역시상수도는 약 36조 4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도 약 28조 5천억 원을 잃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광역시 8곳 중 6곳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도와 시군은 어떨까요?
전국 도 단위로 보면 상황은 더 심합니다. 흑자를 낸 곳은 충청북도 하나뿐입니다. 경기도가 가장 큰 적자인데, 약 83조 7천억 원을 잃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도 약 52조 7천억 원 적자이고, 경상남도는 약 48조 1천억 원, 경상북도는 약 42조 8천억 원을 손실했습니다.
경기도 내 시군을 자세히 보면 성남시상수도는 약 10조 3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명시상수도는 약 5조 9천억 원 흑자입니다. 그런데 수원시상수도는 약 11조 원 적자이고, 용인시상수도는 약 15조 원 적자를 봤습니다. 같은 광역자치단체 안에서도 시군마다 손익이 크게 다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상수도 사업의 손익은 두 가지로 결정됩니다. 첫째는 수익입니다. 사람들이 쓰는 물의 요금이 돈입니다. 인구가 많고 경제 활동이 활발하면 물 사용량이 많아서 수익이 늘어납니다. 서울처럼 인구가 950만 명이 넘으면 수익도 많습니다.
둘째는 비용입니다. 물을 정수하고 파이프를 깔고 유지보수하는 데 드는 돈이 고정비입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필요한 시설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인구가 적은 지역은 비용이 수익보다 커져서 적자가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상수도 사업의 적자는 심각한 과제입니다. 전국 도 9곳 중 8곳이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광역시도 8곳 중 6곳이 손해를 봅니다. 이 손실은 결국 지방 세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물값을 올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은 생활필수품이라 너무 비싸면 주민 부담이 커집니다. 둘째, 시설을 효율화하는 것입니다. 새는 파이프를 고치고 자동화로 비용을 줄입니다. 셋째, 광역 연계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작은 시골 지역끼리 통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물 부족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상수도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기보다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지가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1년 이후 상수도사업’ 통계표(DT_110020_A003)에서 가져왔습니다. 2023년 결산 기준 손익계산서 수치입니다. 광역자치단체별(서울, 부산, 대구 등)과 시군별(성남시, 광명시 등) 상세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손익계산서는 회계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같은 이름의 ‘상수도’라도 사업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예: 정수 전담 vs. 배수 전담). 셋째, 2년 또는 3년 주기로 데이터가 갱신되므로 최신 추세를 완벽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의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수도 사업 손익계산서가 중요한 이유는?
상수도 사업은 주민이 쓸 물을 공급하는 공익사업입니다. 손익계산서는 그 사업이 건강한지 보여줍니다. 흑자면 돈이 남고, 적자면 지자체 세금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왜 지역마다 손익이 이렇게 다를까?
인구가 많은 서울은 많은 고객이 물을 사용하니까 수익이 많습니다. 반면 시골은 고객이 적어서 수익이 적은데 시설 유지비는 똑같이 들어서 적자가 나기 쉽습니다.
상수도 사업이 적자라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장기 적자는 지방 재정에 부담을 줍니다. 물값을 올리거나, 시설을 효율화하거나, 세금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과제입니다.
자세한 해설
상수도 사업은 우리가 마시는 물을 정수해서 공급하는 공기업입니다. 수도꼭지를 열면 깨끗한 물이 나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2023년 상수도 사업의 손익계산서를 보면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광역시별 손익은 얼마나 될까요?
2023년 기준으로 광역시 8곳의 상수도 사업을 보면, 서울특별시만 흑자입니다. 서울은 약 31조 6천억 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울산광역시도 약 9조 4천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나머지 6개 광역시는 모두 적자입니다.
가장 큰 적자는 인천광역시상수도로 약 59조 4천억 원 손실입니다. 부산광역시상수도는 약 36조 4천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상수도도 약 28조 5천억 원을 잃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광역시 8곳 중 6곳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도와 시군은 어떨까요?
전국 도 단위로 보면 상황은 더 심합니다. 흑자를 낸 곳은 충청북도 하나뿐입니다. 경기도가 가장 큰 적자인데, 약 83조 7천억 원을 잃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도 약 52조 7천억 원 적자이고, 경상남도는 약 48조 1천억 원, 경상북도는 약 42조 8천억 원을 손실했습니다.
경기도 내 시군을 자세히 보면 성남시상수도는 약 10조 3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명시상수도는 약 5조 9천억 원 흑자입니다. 그런데 수원시상수도는 약 11조 원 적자이고, 용인시상수도는 약 15조 원 적자를 봤습니다. 같은 광역자치단체 안에서도 시군마다 손익이 크게 다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상수도 사업의 손익은 두 가지로 결정됩니다. 첫째는 수익입니다. 사람들이 쓰는 물의 요금이 돈입니다. 인구가 많고 경제 활동이 활발하면 물 사용량이 많아서 수익이 늘어납니다. 서울처럼 인구가 950만 명이 넘으면 수익도 많습니다.
둘째는 비용입니다. 물을 정수하고 파이프를 깔고 유지보수하는 데 드는 돈이 고정비입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필요한 시설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인구가 적은 지역은 비용이 수익보다 커져서 적자가 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상수도 사업의 적자는 심각한 과제입니다. 전국 도 9곳 중 8곳이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광역시도 8곳 중 6곳이 손해를 봅니다. 이 손실은 결국 지방 세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물값을 올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은 생활필수품이라 너무 비싸면 주민 부담이 커집니다. 둘째, 시설을 효율화하는 것입니다. 새는 파이프를 고치고 자동화로 비용을 줄입니다. 셋째, 광역 연계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작은 시골 지역끼리 통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물 부족 시대가 올 수 있습니다. 상수도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단순히 수익을 추구하기보다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지가 중요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2021년 이후 상수도사업’ 통계표(DT_110020_A003)에서 가져왔습니다. 2023년 결산 기준 손익계산서 수치입니다. 광역자치단체별(서울, 부산, 대구 등)과 시군별(성남시, 광명시 등) 상세 데이터를 담고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손익계산서는 회계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둘째, 같은 이름의 ‘상수도’라도 사업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예: 정수 전담 vs. 배수 전담). 셋째, 2년 또는 3년 주기로 데이터가 갱신되므로 최신 추세를 완벽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책 결정을 위해서는 해당 지자체의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