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자체별 하수도사업 손익계산서: 경기도 4860억 적자, 부천만 흑자
2023년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의 지자체별 손익계산서 통계. 경기도 4860억원, 경상북도 2010억원, 부산 818억원 등 대부분 적자. 부천시 116억원, 청주시 76억원 등 소수 지역만 흑자 기록. 하수도는 공공필수 시설이나 수익 부족으로 전국 광범위 적자 상황.
울산 최신값-78.1억원
전년 대비 (대구 → 울산)
4.30억원+5.2%
7년 누적 변화 (부산 → 울산)
739.4억원+90.4%
기간 최고·최저
울산-78.1억원
부산-817.5억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손익(억원) |
|---|---|
| 부산 | -817.5 |
| 세종 | -477.9 |
| 서울 | -460.3 |
| 인천 | -415.4 |
| 광주 | -305.8 |
| 대전 | -146.4 |
| 대구 | -82.4 |
| 울산 | -78.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손익(억원) |
|---|---|
| 경기 | -4860.1 |
| 경상북도 | -2010.2 |
| 충청남도 | -1715.6 |
| 경상남도 | -1380.2 |
| 전라남도 | -1240.6 |
| 제주 | -1227.9 |
| 전라북도 | -935.0 |
| 강원 | -826.2 |
| 충청북도 | -376.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손익(억원) |
|---|---|
| 부천시 | +116.3 |
| 청주시 | +75.8 |
| 과천시 | +17.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하수도 손익계산서는 뭔가요?
-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이 1년 동안 번 수익(사용료 등)에서 쓴 비용(시설 운영비, 유지비 등)을 빼서 나온 결과를 정리한 표예요. 양수면 이익(흑자), 음수면 손실(적자)이에요.
- 왜 대부분 적자가 계속될까요?
- 하수도는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사용자 요금만으로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요. 시설이 낡으면 교체 비용이 들고, 환경 기준이 엄해지면서 물을 깨끗하게 정수하는 비용도 늘어나요. 그래서 대부분 지자체가 세금으로 지원금을 받아 부족분을 메우고 있어요.
- 부천·청주는 왜 흑자를 낼 수 있을까요?
- 부천과 청주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사용료 수익이 많이 생겼어요. 또한 상대적으로 신도시라 시설이 새롭고 효율적이어서 유지비도 적게 들어요. 반대로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은 시설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데 수익은 줄어서 적자가 커지는 거죠.
자세한 해설
하수도 손익계산서는 지방공기업 하수도사업이 한 해 동안 번 수익에서 쓴 비용을 뺀 결과를 정리한 재무제표다. 2023년 기준으로 한국의 지자체 대부분은 하수도사업에서 적자(손실)를 기록했다. 적자란 비용이 수익보다 많다는 뜻이다.
지자체별로 손익이 얼마나 다를까요?
2023년 데이터를 보면 지역에 따라 적자 규모가 크게 달랐다. 경기도가 4860억원 적자로 가장 컸고, 경상북도 2010억원, 충청남도 1716억원 순서로 나타났다.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818억원 적자로 가장 크고, 세종 478억원, 서울 460억원 순이었다.
그런데 모든 지역이 적자를 낸 것은 아니다. 부천시는 116억원 흑자를, 청주시는 76억원 흑자를, 과천시는 1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쉽게 말하면 10명 중 9명이 손실을 봤다면, 이 세 곳은 이익을 낸 셈이다.
왜 대부분 적자가 계속될까요?
하수도는 필수 시설이지만, 사용자가 내는 요금만으로 운영·유지 비용을 모두 충당하기 어렵다. 첫째, 하수도 파이프와 펌프 같은 시설이 노후되면서 교체 비용이 계속 늘어난다. 둘째, 환경 기준이 점점 엄해지면서 물을 깨끗하게 정수하는 비용이 증가했다. 셋째,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도 시설을 유지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크다. 따라서 많은 지자체가 세금 중에서 지원금을 받아 하수도사업 적자를 메우고 있다.
흑자 지역과 적자 지역은 뭐가 다를까?
흑자를 내는 부천시나 청주시 같은 곳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사용료 수익(물을 쓰는 가구가 늘고 한 가구가 쓰는 물의 양도 많아짐)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이들 도시는 상대적으로 신도시라 시설이 새롭고 효율적이어서 유지비도 적게 든다.
반면 경기도나 경상북도 같은 광역 자치단체는 여러 시와 군을 통합으로 관리하면서 규모는 크지만, 작은 도시부터 산업 시설이 많은 도시까지 다양한 지역의 하수도를 함께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도가 높고 비용도 많이 든다. 또한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의 시설도 계속 유지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이 더 커진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인구 감소와 노후 시설 증가 문제는 앞으로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는 하수도 요금 조정, 중앙 재정 지원 확대, 시설 통합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하수를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로 추가 수익원을 만들려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결산및경영분석 중 2023년 하수도사업 손익계산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각 지자체의 회계 기준에 따라 항목 분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원본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자료는 공식 손익계산서이므로, 지자체가 받은 지원금 규모와 같은 추가 정보가 필요할 수 있다. 2024년 이후 최신 자료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