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의 주택 취득세 징수액 현황 - 시도별 분포와 지역 격차 분석
2024년 한국의 주택 취득세 징수액은 약 9.4조 원으로, 경기도가 8,700억 원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습니다. 시·군·구의 행정 계층별 분포와 전국 15개 시도의 지역별 징수 현황을 자세히 분석하여, 지역별 부동산 거래 활성화 수준을 비교합니다.
대전광역시 최신값71.2백만천원
전년 대비 (전북특별자치도 → 대전광역시)
3.4백만천원+5.0%
9년 누적 변화 (경기도 → 대전광역시)
801.2백만천원-91.8%
기간 최고·최저
경기도872.4백만천원
전북특별자치도67.8백만천원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구분 | 징수액(천원) |
|---|---|
| 구계 | 2,422,575,804 |
| 시계 | 1,472,248,842 |
| 군계 | 139,310,61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시도 | 징수액(천원) |
|---|---|
| 경기도 | 872,396,769 |
| 대구광역시 | 194,372,454 |
| 부산광역시 | 154,320,159 |
| 경상북도 | 140,715,030 |
| 경상남도 | 132,527,213 |
| 인천광역시 | 128,919,822 |
| 충청남도 | 123,414,765 |
| 전라남도 | 84,135,373 |
| 대전광역시 | 71,165,520 |
| 전북특별자치도 | 67,793,400 |
| 강원특별자치도 | 58,712,176 |
| 충청북도 | 58,740,797 |
| 광주광역시 | 52,677,471 |
| 울산광역시 | 39,905,008 |
| 제주특별자치도 | 42,538,41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주택 취득세란 무엇인가요?
- 주택을 사고팔 때 걷는 세금입니다. 새집을 샀거나 중고 주택을 구매할 때, 그 집의 가격(과세 표준)에 일정한 세율을 곱해서 낸답니다. 이 세금은 지역 정부의 재정에 쓰입니다.
- 과표단계별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집의 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을 분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억 원 이하, 6억 원 이하처럼 집값 범위에 따라 나눔으로써, 어떤 가격대의 주택 거래가 많은지 알 수 있답니다.
- 경기도의 징수액이 가장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경기도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 인구가 많고, 주택 거래가 활발합니다. 다른 지역보다 집값도 높은 편이라서, 징수되는 세금이 자연스럽게 많아진 것입니다.
- 시계, 군계, 구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 행정 구역의 레벨을 나눈 것입니다. 구계는 서울·부산 같은 대도시의 구 지역, 시계는 중소 도시 지역, 군계는 농촌 지역 같은 식으로 나뉩니다. 구계(도시)에서 징수액이 가장 많다는 것은 주택 거래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자세한 해설
주택 취득세는 주택을 구매할 때 내는 세금입니다. 집값에 일정한 세율을 곱해서 계산되기 때문에, 그 지역의 주택 거래가 활발하고 집값이 높을수록 징수액이 많아집니다. 2024년 전국의 주택 취득세 징수액은 약 9조 3,570억 원으로, 한 해 동안 엄청난 규모의 부동산 거래가 일어났음을 보여줍니다.
경기도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는?
시도별로 보면, 경기도가 약 8,700억 원으로 가장 많습니다. 경기도는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이라서 인구가 가장 많고, 신도시 개발로 주택 건설이 활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인근의 집값이 높기 때문에 같은 건수의 거래라도 세금이 많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다음으로는 대구(약 1,940억 원)와 부산(약 1,540억 원), 경상권 지역들이 뒤따릅니다. 이들은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들이기 때문입니다.
도시와 농촌에서는 얼마나 다를까?
행정 구역별로 보면 흥미로운 차이가 나타납니다. 구계(서울·부산 같은 대도시의 구 지역)에서 약 2조 4,200억 원이 징수되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합니다. 시계(대전·광주 같은 시 지역)에서는 약 1조 4,700억 원(약 37%)이 징수되고, 군계(시골 지역)에서는 약 1,390억 원(약 3%)만 징수됩니다. 이 수치는 대도시 지역에 주택 거래가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그래프를 보면 경기도의 압도적 우위가 눈에 띕니다. 경기도(약 8,700억 원)만으로도 대구·부산·인천의 징수액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호남 지역(광주, 전북, 전남)과 강원도 지역의 징수액은 상대적으로 적으며, 이는 이들 지역의 인구 감소와 주택 거래 부진을 반영합니다.
주택 시장의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
취득세 징수액은 단순한 세금 수치를 넘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활황 정도를 나타냅니다. 높은 징수액은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사고팔고 있고, 그 가격대가 높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시골 지역의 낮은 징수액은 주택 수요 부족과 인구 유출을 시사합니다. 2024년 데이터에서 수도권(경기도·인천)과 대도시 5곳(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의 비중이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는 것은, 한국의 주택 시장이 여전히 도시에 극도로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페이지의 모든 수치는 대한민국 통계청의 지방세통계(DT_11007_A751)에서 가져왔습니다. 2024년 징수 현황이 최신 데이터이며, 시도 및 시·군·구별 분류는 행정안전부의 행정 구역 기준을 따릅니다. 취득세 징수액은 해당 연도의 실제 징수 현황을 반영하므로, 거래 시점과 납세 시점의 시간차로 인해 거래 건수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