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내 운수업 종사자 153만명의 산업별·규모별·신분별·성별 분포
2024년 운수업 종사자 153만여명. 육상운송 122만명(79%), 남성 135만명(88%), 여성 18만명. 소규모(9명이하) 62만명, 500명이상 37만명으로 양극화. 정규직 54%, 자영업자 36% 공존.
수상 운송업 최신값2.6만명
전년 대비 (항공 운송업 → 수상 운송업)
1.7만명-40.1%
3년 누적 변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수상 운송업)
1.2백만명-97.9%
기간 최고·최저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1.2백만명
수상 운송업2.6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산업 | 종사자수(명) | 비중 |
|---|---|---|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1,223,069 | 79.6% |
|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 242,908 | 15.8% |
| 항공 운송업 | 43,604 | 2.8% |
| 수상 운송업 | 26,121 | 1.7% |
| 합계 | 1,535,702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규모 | 종사자수(명) | 비중 |
|---|---|---|
| 9명 이하 | 624,651 | 40.7% |
| 10~19명 | 63,192 | 4.1% |
| 20~49명 | 136,108 | 8.9% |
| 50~99명 | 118,083 | 7.7% |
| 100~299명 | 179,748 | 11.7% |
| 300~499명 | 44,837 | 2.9% |
| 500명 이상 | 369,083 | 24.0% |
| 합계 | 1,535,702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고용형태 | 종사자수(명) | 비중 |
|---|---|---|
| 상용근로자 | 832,025 | 54.2% |
| 자영업자 | 546,629 | 35.6% |
| 기타종사자 | 112,278 | 7.3% |
| 임시 및 일용근로자 | 41,697 | 2.7% |
| 무급가족종사자 | 3,074 | 0.2% |
| 합계 | 1,535,702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성별 | 종사자수(명) | 비중 |
|---|---|---|
| 남자 | 1,351,410 | 88.0% |
| 여자 | 184,292 | 12.0% |
| 합계 | 1,535,702 | 10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운수업에서 가장 많은 종사자가 일하는 분야는?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이 122만 3천여명으로 전체의 79.6%를 차지한다. 택시, 버스, 트럭 같은 육상 운송이 운수업의 중심이다.
- 운수업 사업장의 규모는 어떤 특징이 있나?
- 소규모(9명 이하)에 62만 5천명(40.7%), 대규모(500명 이상)에 36만 9천명(24.0%)이 종사해 양극화가 심하다. 1인 사업자(택시 기사, 트럭 기사)와 대형 회사(택시회사, 버스회사)가 주축이고, 중간 규모는 드물다.
- 운수업에서 여성 종사자가 적은 이유는?
- 여성 종사자는 18만 4천명(12.0%)으로, 남성(135만명, 88%)에 비해 매우 적다. 장거리 운전, 야간 근무, 화물 취급 같은 신체적 부담이 크고, 역사적으로 남성 중심 산업으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 운수업에서 자영업자의 비중은?
- 자영업자는 54만 6천명(35.6%)이다. 정규직 근로자(83만 2천명, 54.2%)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집단이다. 택시 기사, 개인 화물차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자세한 해설
운수업은 육상·수상·항공 운송과 창고 및 관련 서비스를 하는 산업이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운수업 종사자는 153만 5702명이다.
운수업 산업별 종사자 구성은 어떻게 될까요?
그래프를 보면, 운수업 종사자의 대부분은 육상운송 관련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이 122만 3069명으로 전체의 79.6%를 차지한다.
다음으로는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24만 2908명(15.8%), 항공 운송업 4만 3604명(2.8%), 수상 운송업 2만 6121명(1.7%) 순이다.
육상운송에 종사자가 몰려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특성과 경제 규모, 물류 네트워크 때문이다. 전국 어디든 육상으로 연결되어 있고, 도시와 농촌을 오가는 택시·버스·트럭 운송이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종사자 규모별로 보면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표를 보면, 운수업 사업장의 규모가 매우 양극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소규모 사업장(9명 이하)에 62만 4651명(40.7%)이 종사하고, 반대쪽 끝인 500명 이상 대규모 사업장에는 36만 9083명(24.0%)이 종사한다.
두 그룹을 합치면 전체의 64.7%에 달한다. 중간 규모인 20~99명(25만 4191명, 16.5%), 100~299명(17만 9748명, 11.7%), 10~19명(6만 3192명, 4.1%), 300~499명(4만 4837명, 2.9%) 비중은 상대적으로 적다.
이는 운수업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개인 화물차주, 택시 기사 같은 1인 사업자와 대형 택시회사, 버스회사, 물류기업이 주를 이루고, 중간 규모 회사는 드물다는 뜻이다.
어떤 고용 형태의 종사자가 많을까요?
표를 보면 두 가지 큰 집단이 있다.
첫째, 정규직 근로자(상용근로자) 83만 2025명(54.2%)이다. 회사에 직원으로 고용되어 일정한 급여를 받는 사람들이다.
둘째, 자영업자 54만 6629명(35.6%)이다. 택시 기사, 트럭 운전사 같은 1인 사업자들을 말한다.
이외에 임시·일용직 4만 1697명(2.7%), 기타종사자 11만 2278명(7.3%), 무급가족종사자(가족끼리 돕는 일) 3074명(0.2%)이 있다.
정리하면, 운수업은 정규직이 과반(54%)이지만, 자영업자 비중도 높다(36%). 이는 운수업이 대형 회사(대중교통, 물류)와 소규모 자영업자(택시, 개인 화물차)가 함께 공존하는 구조임을 의미한다.
남성과 여성 종사자의 비율은?
그래프를 보면, 운수업은 남성 위주 산업이다.
남성 종사자는 135만 1410명(88.0%)으로 압도적 다수이고, 여성 종사자는 18만 4292명(12.0%)에 불과하다.
10명 중 약 1명이 여자라고 보면 된다.
여성 종사자가 적은 이유는 운수업이 신체적 부담이 큰 일(장거리 운전, 화물 취급)이 많고, 역사적으로 남성 중심으로 발전해온 산업이기 때문이다. 최근 버스 운전사 부족 등으로 여성 채용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성별 불균형이 크다.
종합 정리
쉽게 말하면, 한국의 운수업은 이런 산업이다:
이러한 특징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개인 택시 기사 = 남성, 자영업자, 소규모. 버스 회사 정규직 = 남성, 임금근로자, 대규모. 이렇게 극단적으로 양분된 구조가 한국 운수업의 현실이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본 페이지의 데이터는 통계청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하는 「운수업조사」(등록기반) DT_1I303011 통계표를 기반으로 한다. 2024년 8월 말 기준 등록된 사업체의 종사자수를 집계한 것이다.
주요 한계:
더 자세한 정보는 통계청 KOSIS(kosis.kr)에서 해당 통계표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