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 운수업 부문 종사자 153만명, 급여 40.8조원의 지역·산업별 현황
2024년 한국 운수업 부문 종사자 153만 5,702명, 급여액 40조 7,544억 원. 서울·경기도에 53.7% 일자리 집중, 육상운송업이 80% 차지. 상용근로자 54%, 자영업자 36%.
수상 운송업 최신값2.6만명
전년 대비 (항공 운송업 → 수상 운송업)
1.7만명-40.1%
3년 누적 변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수상 운송업)
1.2백만명-97.9%
기간 최고·최저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1.2백만명
수상 운송업2.6만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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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산업 | 종사자수(명) | 급여액(백만원) |
|---|---|---|
|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 1,223,069 | 24,602,154 |
|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 242,908 | 11,131,882 |
| 항공 운송업 | 43,604 | 3,146,277 |
| 수상 운송업 | 26,121 | 1,874,17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종사자수(명) | 급여액(백만원) |
|---|---|---|
| 서울특별시 | 503,806 | 16,553,313 |
| 경기도 | 320,593 | 6,127,486 |
| 부산광역시 | 120,213 | 3,890,256 |
| 인천광역시 | 83,808 | 2,411,724 |
| 대전광역시 | 63,346 | 2,674,107 |
| 경상남도 | 63,437 | 1,107,127 |
| 경상북도 | 54,511 | 1,162,486 |
| 충청남도 | 39,872 | 735,735 |
| 전라남도 | 41,792 | 979,330 |
| 충청북도 | 34,414 | 638,26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고용형태 | 종사자수(명) |
|---|---|
| 상용근로자 | 832,025 |
| 자영업자 | 546,629 |
| 기타종사자 | 112,278 |
| 임시 및 일용근로자 | 41,697 |
| 무급가족종사자 | 3,07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2024년 운수업 부문 종사자가 정확히 몇 명인가요?
- 2024년 한국 운수업 부문의 총 종사자수는 153만 5,702명입니다. 이 중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이 122만 3,069명(79.6%)으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며,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이 24만 2,908명(15.8%)으로 뒤를 잇습니다.
- 운수업 부문의 총급여액은 어마나 되나요?
- 2024년 운수업 부문의 총급여액은 40조 7,544억 8,800만 원입니다. 산업별로는 육상운송업이 24조 6,021억 5,400만 원(60.3%)으로 가장 많고,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이 11조 1,318억 8,200만 원(27.3%)으로 두 번째입니다.
- 어느 지역에 운수업 일자리가 가장 집중되어 있나요?
- 서울특별시에 50만 3,806명(32.8%)이 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경기도에는 32만 593명(20.9%)이 일하므로, 두 지역을 합치면 전체의 53.7%입니다. 이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물류 허브와 배송 센터가 많기 때문입니다.
- 운수업에서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높나요?
- 상용근로자는 83만 2,025명(54.2%)입니다. 자영업자는 54만 6,629명(35.6%)으로 두 번째 규모이며,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4만 1,697명(2.7%)입니다. 운수업은 상용근로자와 자영업자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입니다.
자세한 해설
운수업은 물건과 사람을 이동시키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산업입니다. 2024년 한국 운수업 부문에는 153만 5,702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이 받는 총급여는 40조 7,544억 원입니다.
운수업은 어떤 분야들로 이루어져 있나요?
운수업은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첫째, 가장 큰 분야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으로 종사자 122만 3,069명(79.6%)이 일합니다. 버스 운전사, 트럭 운전사, 택시 기사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둘째,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에는 24만 2,908명(15.8%)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건을 보관하고 배송을 돕는 일들입니다. 셋째, 항공 운송업에는 4만 3,604명(2.8%)이, 넷째 수상 운송업에는 2만 6,121명(1.7%)이 종사합니다.
재미있게도, 급여 기준으로 보면 산업별 규모 순서가 조금 달라집니다. 육상운송업이 여전히 가장 크지만(24조 6,021억 원, 60.3%),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의 급여 비중(27.3%)이 종사자 비중(15.8%)보다 높습니다. 이는 항공이나 해운 관련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급여를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운수업 일자리는 어디에 몰려 있을까요?
운수업 일자리는 특정 지역에 크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에만 50만 3,806명(32.8%)의 종사자가 있어 전국 1위입니다. 경기도에는 32만 593명(20.9%)이 일하므로, 두 지역만 해도 전체의 53.7%를 차지합니다. 이렇게 집중된 이유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물류 배송 센터, 교통 허브, 항만 등의 주요 시설이 많기 때문입니다.
부산광역시는 12만 213명(7.8%)으로 셋째이고, 인천광역시는 8만 3,808명(5.5%)입니다. 두 도시 모두 항공과 해운의 거점이기 때문에 운수업 일자리가 많습니다. 나머지 14개 지역의 종사자는 전체의 26.6%에 불과합니다.
급여액으로도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서울이 16조 5,533억 원(40.6%)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6조 1,274억 원(15.0%)으로 두 번째입니다. 지역 경제 규모가 클수록 운수업 종사자와 급여도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운수업에서 일하나요?
운수업 종사자는 고용형태에 따라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뉩니다.
첫째, 상용근로자(회사에 정규직이나 계약직으로 고용된 사람)는 83만 2,025명(54.2%)입니다. 이들은 최소 임금, 주휴수당, 퇴직금 등 법적 보호를 받습니다.
둘째, 자영업자(사업자 등록을 한 사람)는 54만 6,629명(35.6%)입니다. 택시와 버스 기사 중 일부, 개인 화물 운송사업자, 개인 택배사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자영업자는 자신의 일정을 조절할 수 있지만, 수입의 변동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셋째, 임시 및 일용근로자는 4만 1,697명(2.7%)이며, 무급가족종사자 3,074명을 합치면 약 3%입니다. 이들은 계절적 수요나 특정 업무에 따라 고용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급여액 통계입니다. 총급여 40조 원 중 상용근로자가 거의 전부(99.8%)를 받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수입은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는 운수업이 대규모 회사 중심으로 조직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평균 급여는 어느 정도일까요?
간단한 계산으로 평균을 구해보면, 총급여액(40조 7,544억 원) ÷ 상용근로자 수(83만 2,025명) = 약 4,890만 원입니다. 월급으로는 약 408만 원인데, 이는 한국 전체 평균 월급(약 380만 원)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습니다.
다만 이는 평균값일 뿐, 실제로는 직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 운송업 종사자(4만 3,604명)의 평균 월급은 약 602만 원이고, 수상 운송업(2만 6,121명)은 약 597만 원으로 더 높습니다. 반면 창고와 운송 서비스 업계 종사자들의 평균은 상대적으로 낮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운수업조사」 2024년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운수업 부문은 통계청의 11차 산업분류에 따라 정의됩니다: (1)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2) 수상 운송업, (3) 항공 운송업, (4) 창고 및 운송관련 서비스업.
본 자료는 2024년 한 시점의 스냅숏이므로 계절 변동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통계는 공식 등록 사업체와 피고용자 중심으로 집계되므로, 미등록 사업자나 특수형태근로자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영업자의 실제 수입은 별도로 조사되지 않아, 급여액 통계는 상용근로자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2024년 데이터 기준이므로, 이후 산업 변화(전기차 확대, 자동화 등)는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