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작물별·지역별·월별 분석
2025년 통계청 외국인고용실태조사 농업분야 결과. 강원도 농경영체의 57.6%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했으며, 채소산나물(23.7%), 식량작물(19.6%) 등 작물별로 차이. 12월 33.4%, 11월 27%로 계절성 뚜렷함
약용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논벼 → 약용작물)
0%–
7년 누적 변화 (채소 산나물 → 약용작물)
23.7%-100.0%
기간 최고·최저
채소 산나물23.7%
논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률(%) | 평균 고용 인원(명) |
|---|---|---|
| 채소 산나물 | 23.7 | 9.9 |
| 식량작물 | 19.6 | 4.6 |
| 화초 관상작물 | 17.8 | 3.2 |
| 특용작물 버섯 | 15.7 | 6.8 |
| 과수 | 7.8 | 2.6 |
| 기타작물 | 0.3 | 2.0 |
| 논벼 | 0.0 | 1.7 |
| 약용작물 | 0.0 | 1.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률(%) | 평균 고용 인원(명) |
|---|---|---|
| 강원 | 57.6 | 23.3 |
| 제주 | 15.1 | 3.0 |
| 서울/인천/경기 | 10.4 | 2.4 |
| 광주/전라 | 7.8 | 3.3 |
| 부산/울산/경남 | 3.9 | 3.0 |
| 대전/충청/세종 | 2.2 | 1.7 |
| 대구/경북 | 0.0 | 1.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고용률(%) | 평균 고용 인원(명) |
|---|---|---|
| 1월 | 11.6 | 2.6 |
| 2월 | 0.0 | 1.7 |
| 3월 | 13.4 | 6.5 |
| 4월 | 11.8 | 6.4 |
| 5월 | 13.6 | 6.0 |
| 6월 | 16.2 | 6.5 |
| 7월 | 24.0 | 8.3 |
| 8월 | 17.8 | 8.2 |
| 9월 | 26.6 | 12.2 |
| 10월 | 16.6 | 6.7 |
| 11월 | 27.0 | 9.0 |
| 12월 | 33.4 | 4.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강원도의 외국인 고용률이 유독 높은 이유는?
- 강원도의 산간 지형과 도시화로 인해 현지 노동력 확보가 어렵습니다. 경영체당 고용 인원도 23.3명으로 타 지역의 3배 이상이며, 이는 강원도 농업의 심각한 노동력 수급 위기를 반영합니다.
- 어느 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가장 많이 고용하나요?
- 채소와 산나물 경영체에서 23.7%로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식량작물(19.6%), 화초·관상작물(17.8%), 특용작물·버섯(15.7%) 순입니다. 반면 논벼나 약용작물은 거의 외국인을 고용하지 않습니다.
- 월별로 외국인 고용률이 다른 이유는?
- 농업은 작물 생육 주기에 따라 계절적 노동력 수요가 크게 다릅니다. 수확기인 가을(9-11월)과 겨울(12월)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급증하며, 봄(1-5월)과 초여름에는 수요가 적습니다.
- 표에서 백분율과 인원 수가 다른 이유는?
- 백분율(%)은 해당 조건의 경영체 중 외국인을 고용한 비중을 뜻하고, 인원(명)은 외국인을 고용한 경영체당 평균 고용 인원입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 57.6%는 강원의 경영체 중 57.6%가 외국인을 고용했다는 뜻이고, 23.3명은 그 경영체들이 평균적으로 몇 명을 고용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은 2025년 조사 기준으로 작물 종류, 지역, 계절에 따라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 조사는 농경영체가 지난 한 달 이상 고용한 근로자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파악하는 것으로, 한국 농업의 노동 수급이 얼마나 국제적 의존도를 높여 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작물별로 외국인 고용 비중은?
작물의 종류에 따라 외국인 고용 비중이 크게 차이가 납니다. 채소와 산나물을 기르는 농경영체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을 보였습니다. 전체 채소·산나물 경영체 중 23.7%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했으며, 이들 경영체당 평균 9.9명을 고용했습니다. 이어서 식량작물(19.6%, 4.6명), 화초와 관상작물(17.8%, 3.2명), 특용작물과 버섯(15.7%, 6.8명) 경영체도 상대적으로 높은 외국인 고용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과수 경영체는 7.8%(2.6명)로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논벼 경영체는 외국인 고용 비중이 0%였으며, 약용작물도 거의 없었습니다(0%). 기타작물도 0.3%로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이는 노동 집약도가 높은 채소나 특수 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으며, 논벼처럼 기계화가 진행된 작물에서는 외국인 고용이 적음을 보여줍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
지역별 차이가 매우 뚜렷합니다. 강원도의 농경영체 중 57.6%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했으며, 경영체당 평균 23.3명을 고용했습니다. 이는 다른 모든 지역을 압도하는 수치입니다. 제주도(15.1%, 3.0명)와 서울·인천·경기권(10.4%, 2.4명)이 그 뒤를 이었으나, 강원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광주·전라 지역은 7.8%(3.3명), 부산·울산·경남은 3.9%(3.0명), 대전·충청·세종은 2.2%(1.7명)로 낮은 편입니다. 특히 대구·경북은 0%로 거의 외국인 고용이 없었습니다. 강원도가 유독 높은 이유는 산간 지형으로 인한 이동 인구 부족과 농업 노동력 수급의 어려움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지역별 인구 감소와 도시 집중 현상이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월별로 고용 현황이 변할까?
계절에 따라 외국인 고용 비중이 뚜렷하게 변합니다. 겨울에서 가을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12월에 33.4%로 가장 높았으며, 11월(27.0%), 9월(26.6%)도 25%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여름 중순도 수확기에 가까워지면서 7월(24.0%), 8월(17.8%)로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2월은 0%로 가장 낮았으며, 1월(11.6%), 5월(13.6%) 등 봄도 낮은 편입니다. 이는 수확기인 가을과 겨울에 임시 노동력 수요가 급증하며, 파종기인 봄과 초여름에는 상대적으로 필요가 적은 농업의 계절성을 명확하게 반영합니다. 농업 경영주들은 계절마다 다른 규모의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국내 인력이 부족해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농업경영체 부문의 데이터입니다. 조사 시점은 2025년이며, 각 경영체가 보고한 ‘작년(2024년) 고용한 한달 이상 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중요한 점은 표에서 백분율(%)과 인원(명)이 함께 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지표는 서로 다른 의미입니다. 백분율은 해당 조건의 경영체 중 외국인을 고용한 경영체의 비율이고, 인원은 외국인을 고용한 경영체들이 평균적으로 몇 명의 외국인을 고용했는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직접 비교하기보다는 맥락에 맞게 해석해야 합니다. 또한 이 조사는 중복 응답이 가능하여(1순위 품목만 집계) 일부 경영체가 여러 작물을 함께 기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지역과 월별 분류도 동일한 경영체가 중복되어 계산되었을 수 있으며, 0%인 항목들은 실제로 해당 조건에서 외국인 고용이 거의 또는 전혀 없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