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의 일당 근로자 필요 현황: 작물·지역별 수요 차이
2025년 외국인고용실태조사에서 농업경영체가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비율은 작물 종류에 따라 기타작물 21.3%, 화초·관상작물 18.5%로 높으나 식량작물 0.4%, 논벼 1.4%로 낮습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22.4%)이 최고, 대구·경북(0.0%)이 최저입니다.
식량작물 최신값0.40%
전년 대비 (논벼 → 식량작물)
1%-71.4%
7년 누적 변화 (기타작물 → 식량작물)
20.9%-98.1%
기간 최고·최저
기타작물21.3%
식량작물0.4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필요 비율(%) |
|---|---|
| 기타작물 | 21.3 |
| 화초 관상작물 | 18.5 |
| 채소 산나물 | 11.3 |
| 특용작물 버섯 | 6.4 |
| 과수 | 5.0 |
| 약용작물 | 3.7 |
| 논벼 | 1.4 |
| 식량작물 | 0.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필요 비율(%) |
|---|---|
| 부산/울산/경남 | 22.4 |
| 강원 | 9.4 |
| 대전/충청/세종 | 4.5 |
| 제주 | 2.5 |
| 서울/인천/경기 | 1.9 |
| 광주/전라 | 0.2 |
| 대구/경북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는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농업경영체가 하루 단위로 고용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사 철이나 수확기 같은 특정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고용합니다.
- 어떤 작물이 일당 근로자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나요?
- 기타작물(21.3%)과 화초·관상작물(18.5%)이 일당 근로자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합니다. 반면 식량작물(0.4%)과 논벼(1.4%)는 수요가 매우 낮습니다.
- 지역별로 수요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 농업 구조와 주력 작물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부산·울산·경남(22.4%)은 채소·과수 농업이 발달해 수요가 높지만, 대구·경북(0.0%)은 일당 근로자 수요가 매우 적은 농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 필요 여부는 농업경영체가 올해 임시 근로자의 고용이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2025년 조사 결과, 농업 분야의 일당 근로자 수요는 작물 종류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작물 종류에 따른 일당 근로자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작물별로 보면 차이가 뚜렷합니다. 기타작물의 경우 21.3%의 경영체가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했고, 화초·관상작물도 18.5%로 높은 수요를 보였습니다. 반면 식량작물은 0.4%, 논벼는 1.4%에 불과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작물의 특성에 따른 것입니다. 채소·화초·과수 등 상품 작물은 정식·수확·포장 같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수확기에 단기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반면 논벼나 식량작물은 상대적으로 기계화 수준이 높아 임시 근로자를 덜 필요로 합니다.
지역별로는 어느 곳의 수요가 가장 높을까요?
지역별 차이도 뚜렷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이 22.4%로 가장 높고, 강원(9.4%), 대전·충청·세종(4.5%), 제주(2.5%), 서울·인천·경기(1.9%), 광주·전라(0.2%), 대구·경북(0.0%) 순입니다.
이는 지역별 농업 구조의 차이를 반영합니다. 부산·울산·경남은 채소·과수 농업이 발달해 있어 일당 근로자 수요가 높습니다. 강원도 산지에서는 채소와 약용작물 등이 재배되어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구·경북은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 경영체가 거의 없어, 해당 지역의 농업 구조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의미는 뭘까요?
일당 근로자 수요의 지역·작물별 차이는 농업이 얼마나 기계화되었는지, 손 많이 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줍니다. 채소·과수·화초 같은 상품 작물을 경영하는 농가일수록 시장 수요에 맞춰 신속하게 노동력을 조달해야 하므로 일당 근로자 의존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벼농사나 식량작물 경영체는 이미 높은 수준의 기계화가 이루어져 임시 근로자 필요성이 낮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 2025년 조사 결과입니다. 조사 대상은 농업경영체 중 일정 규모 이상의 경영체이므로, 소규모 영농인을 포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에서 ‘특성별’ 분류가 두 가지 코드 체계(2자리와 5자리)를 혼용하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해석해야 합니다. 지역과 작물은 별개의 분류 기준이므로, 지역별 데이터와 작물별 데이터를 함께 분석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료의 이용 시 이러한 범위와 정의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