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외국인 근로자 현황 - 작물별·지역별 고용 편차 조사
2025년 농업경영체 외국인 연중 근로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약용작물 93.1%, 화초 관상작물 25.6%, 과수 14.5% 등 작물별로 큰 편차를 보였고, 지역별로는 강원 36.3%, 제주 12.0% 순으로 나타났다.
채소 산나물 최신값0%
전년 대비 (특용작물 버섯 → 채소 산나물)
0.30%-100.0%
7년 누적 변화 (약용작물 → 채소 산나물)
93.1%-100.0%
기간 최고·최저
약용작물93.1%
채소 산나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 비중(%) | 근로자 수(명) |
|---|---|---|
| 약용작물 | 93.1 | 16.1 |
| 화초 관상작물 | 25.6 | 6.7 |
| 과수 | 14.5 | 3.4 |
| 기타작물 | 6.5 | 4.3 |
| 식량작물 | 2 | 0.6 |
| 논벼 | 1.5 | 0.6 |
| 특용작물 버섯 | 0.3 | 0.3 |
| 채소 산나물 | 0 | 0.4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 비중(%) | 근로자 수(명) |
|---|---|---|
| 강원 | 36.3 | 6.5 |
| 제주 | 12 | 2.5 |
| 광주/전라 | 6 | 1.8 |
| 대구/경북 | 0 | 1.7 |
| 부산/울산/경남 | 0 | 0.8 |
| 대전/충청/세종 | 0.5 | 0.3 |
| 서울/인천/경기 | 0 | 0.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어느 농업 분야에서 외국인을 가장 많이 고용하나요?
- 약용작물(약초 재배)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93.1%로 가장 높습니다. 쉽게 말하면 약용작물 경영체 10곳 중 9곳이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화초·관상작물(25.6%)과 과수(14.5%)가 뒤를 따릅니다. 반면 논벼(1.5%), 채소(0.0%) 등 주요 식량작물은 외국인 의존도가 매우 낮습니다.
- 지역별로 외국인 고용에 차이가 있나요?
- 강원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36.3%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제주(12.0%), 광주/전라(6.0%)가 그 뒤입니다. 반면 서울·경기권, 부산·경남권, 대구·경북에서는 외국인 고용 비중이 0%에 가깝습니다. 지역별 농업의 규모와 특성이 외국인 고용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이 통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이 통계는 통계청이 매년 실시하는 '외국인 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 분야)'에서 나옵니다. 전국의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연중 근로자 고용 현황을 조사하여 발표합니다. 조사 대상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결과는 표본을 바탕으로 한 통계입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현황은 작물의 특성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2025년 조사 결과를 보면, 약용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93.1%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작물별로 보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래프를 보면 약용작물이 93.1%로 독보적입니다. 쉽게 말하면,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경영체 100곳 중 약 93곳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초·관상작물(25.6%)과 과수(14.5%)에서도 외국인 고용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반면, 논벼(1.5%)와 채소(0.0%) 등 우리나라의 주요 식량작물에서는 외국인 고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논벼와 채소 재배가 대규모 기계화로 진행되거나, 가족 노동력 중심의 영농 구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지역에 따른 편차도 있습니다. 강원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중이 36.3%로 가장 높습니다. 강원은 산악 지형이 많고, 특히 약용작물과 과수 재배가 활발해서일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12.0%)도 농업 기반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서울·경기권(0.0%), 부산·경남권(0.0%), 대구·경북(0.0%)에서는 외국인 고용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도시 인근 지역에서는 농업 규모가 작거나, 원예 작물을 소규모로 경영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제 고용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표를 보면 실제 근로자 수를 알 수 있습니다. 약용작물에서 평균 16.1명, 화초·관상작물에서 6.7명 정도가 외국인 근로자로 집계됩니다. 이 숫자들은 개별 경영체당 평균 고용 수를 나타냅니다. 즉, 약용작물을 재배하는 한 경영체가 평균 16.1명의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강원에서 6.5명, 제주에서 2.5명 수준이어서, 지역 농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론
농업 분야의 외국인 고용은 극도로 불균등합니다. 약용작물·화초·과수 같은 특수 작물에 집중되어 있으며, 주요 식량작물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또한 지역별로도 강원, 제주 등 농업이 활발한 지역에 치우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 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2025년 자료에서 나왔습니다. 주의할 점은 고용 비중(%)과 근로자 수(명)가 서로 다른 단위라는 것입니다. 고용 비중은 해당 작물을 재배하는 경영체 중 외국인을 고용한 비율을 나타내고, 근로자 수는 고용한 외국인의 평균 인원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두 수치를 직접 비교하면 안 됩니다.
또한 이 통계는 조사 대상이 농업 분야 전체가 아닌 일부 경영체이므로, 수치가 전체 농업을 완전하게 대표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 정확한 현황을 원하시면 통계청 KOSIS 데이터베이스에서 원본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