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일당 근로자 필요 월 현황: 제주 46.8%로 최고
2025년 농업경영체 조사 결과, 올해 일당 근로자가 필요하다는 응답률은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제주는 4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과수(10.7%), 채소·산나물(5.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요를 나타냈으며, 논벼는 거의 필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인천/경기 최신값0%
전년 대비 (대구/경북 → 서울/인천/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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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누적 변화 (제주 → 서울/인천/경기)
46.8%-100.0%
기간 최고·최저
제주46.8%
대구/경북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필요 비율(%) |
|---|---|
| 제주 | 46.8 |
| 부산/울산/경남 | 10.1 |
| 강원 | 2.5 |
| 대전/충청/세종 | 1.5 |
| 광주/전라 | 0.1 |
| 대구/경북 | 0.0 |
| 서울/인천/경기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품목 | 필요 비율(%) |
|---|---|
| 과수 | 10.7 |
| 채소·산나물 | 5.5 |
| 약용작물 | 4.6 |
| 특용작물·버섯 | 3.6 |
| 화초·관상작물 | 2.9 |
| 식량작물 | 0.3 |
| 논벼 | 0.0 |
| 기타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는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계절 따라 일시적으로 고용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합니다. 농업에서는 특히 모심기, 수확 등 바쁜 시기에 필요한 인력입니다.
- 왜 제주의 필요율이 이렇게 높나요?
- 제주는 과수와 채소 재배가 많아 계절 노동력 수요가 큽니다. 특히 감귤, 파인애플 같은 과수와 감자, 당근 같은 채소는 수확철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어떤 품목에서 일당 근로자를 많이 필요로 하나요?
- 과수(10.7%)와 채소·산나물(5.5%)에서 가장 높습니다. 이들은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해서 계절별로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 논벼의 필요율이 0%에 가까운 이유는?
- 벼 재배는 기계화가 많이 이뤄져 일당 근로자 수요가 거의 없습니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대부분의 작업을 기계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 시기를 파악하는 것은 농업 인력 수급 계획의 핵심입니다. 2025년 농업경영체 조사는 올해 일당 근로자가 필요한지를 묻는 설문을 진행했고, 결과는 지역과 품목에 따라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제주가 월등히 높은 지역별 수요
그래프를 보면 지역별 필요 비율이 제주(46.8%)에서 0.0%까지 극단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제주가 압도적으로 높고, 그 다음이 부산·울산·경남(10.1%)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모두 2.5%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서울·인천·경기와 대구·경북은 0.0%에 가깝습니다.
이런 극단적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지역의 농업 구조가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과수와 채소 재배 중심의 농업을 하기 때문에 계절 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반면 서울·인천·경기는 도시화가 많이 진행되어 농업 규모가 작고, 대구·경북은 벼 재배 중심으로 기계화가 많이 이뤄져 일당 근로자 수요가 적은 것입니다.
손으로 따고 뽑는 농산물에 수요 집중
표를 보면 품목별 필요율은 과수(10.7%)가 가장 높습니다. 채소·산나물(5.5%), 약용작물(4.6%) 등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반면 논벼(0.0%)와 식량작물(0.3%)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쉽게 말하면, 손으로 직접 따거나 뽑아야 하는 농산물일수록 일당 근로자가 필요합니다. 과수 농장은 과실을 손으로 따야 하고, 채소밭도 수확철에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약용작물도 수입(收入) 시기에 세심한 손질이 필요합니다. 반면 논벼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많이 들어가서 일당 근로자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농업의 기계화 수준이 노동 수요를 결정
이 데이터는 한 가지 중요한 현실을 드러냅니다. 농업의 자동화 수준에 따라 인력 수요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기계화되지 않은 과수나 채소 재배는 여전히 많은 일당 근로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반면 벼 농사처럼 기계화가 이뤄진 분야는 인력 수요가 거의 없습니다.
향후 농업 인력 정책은 이런 격차를 고려해야 합니다. 제주와 남부 지역의 과수·채소 재배 농경체를 위한 계절 노동력 공급 방안이 필요하며, 농기계 임차료 지원 등으로 기계화를 촉진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기계화가 어려운 농산물 재배 지역의 일당 근로자 확보 체계를 정비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데이터입니다. 응답자들이 중복으로 여러 월을 응답했을 수 있으므로, 수치는 경영체의 실제 일당 근로자 고용 비율이 아닌 필요 여부의 응답률을 나타냅니다. 또한 표본의 크기와 선정 방식에 따라 지역별·품목별 추정값의 신뢰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월별 필요 시기나 지역별·품목별 경영체 규모, 외국인 근로자 비중 등 상세한 분석을 위해서는 추가 정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