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조업에서 내국인 부족이 생기는 이유는? 지역과 기술 수준별 분석
2025년 제조업 기업들이 내국인 근로자 부족을 겪고 있다. 서울이 6.9%로 가장 높고, 저기술 업종 2.8%, 외국인 비중 25%-50%인 기업이 4.3%이며, 30인 미만 중소기업도 1.5%로 영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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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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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부족 비율(%) |
|---|---|
| 서울 | 6.9 |
| 대전/충청/세종 | 4.1 |
| 대구/경북 | 2.4 |
| 인천/경기 | 1.0 |
| 부산/울산/경남 | 0.0 |
| 광주/전라 | 0.0 |
| 강원/제주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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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규모 | 부족 비율(%) |
|---|---|
| 30인 미만 | 1.5 |
| 30~99인 | 1.1 |
| 100인 이상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술 수준 | 부족 비율(%) |
|---|---|
| 저기술 업종 | 2.8 |
| 고기술 업종 | 1.2 |
| 중기술 업종 | 0.0 |
| 첨단기술 업종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제조업에서 내국인 부족이란 무엇인가요?
- 제조업 기업이 필요한 내국인 근로자를 충분히 채용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2025년 조사에서는 이 문제가 지역과 기업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 어느 지역에서 내국인 부족이 가장 심한가요?
- 서울이 6.9%로 가장 높습니다(약 10명 중 1명 수준). 다음은 대전·충청·세종(4.1%), 대구·경북(2.4%) 순입니다. 반면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강원·제주는 0%로 거의 없습니다.
- 기업 규모가 클수록 내국인을 더 잘 구할까요?
- 네, 그렇습니다.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1.5%)이 가장 어렵고, 30~99인(1.1%), 100인 이상(0.0%) 순입니다. 큰 기업일수록 더 나은 급여와 근무 조건으로 인력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 기술 수준이 낮은 업종에서 더 부족할까요?
- 맞습니다. 저기술 업종(2.8%)이 고기술 업종(1.2%)보다 훨씬 높습니다. 저기술 업종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급여도 낮아 내국인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 이미 외국인을 많이 채용한 기업은 어떤가요?
- 외국인 비중이 25%-50%인 기업(4.3%)이 가장 높습니다. 외국인 채용으로도 인원이 부족하거나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 내국인 근로자 부족, 왜 생길까?
제조업 내국인 부족은 기업이 필요한 내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공장이나 생산 현장에 일할 사람이 모자란다는 뜻이다. 2025년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기업의 내국인 부족 문제가 지역과 기업 특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울, 내국인 부족 가장 심각
결론부터 보면, 지역별 차이가 매우 크다. 그래프로 보면 서울은 6.9%(약 10명 중 1명 정도)로 가장 높다. 다음은 대전·충청·세종이 4.1%, 대구·경북이 2.4%로 뒤따른다. 반면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강원·제주는 0%로 내국인 부족 문제가 거의 없다.
왜 서울이 높을까? 서울의 제조업은 주로 소규모 업체들이 많다. 서울의 높은 생활비와 지가로 인해 급여를 많이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 세대가 제조업을 기피하는 경향도 영향을 미친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내국인 부족
표를 보면,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내국인 부족을 더 심하게 겪는다.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이 1.5%로 가장 높다. 30~99인은 1.1%, 100인 이상은 0.0%에 가깝다. 소규모 기업은 급여와 근무 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인력 구하기가 힘들다. 큰 기업일수록 이미 체계적인 인력 채용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더 쉽다.
저기술 업종이 더 어렵다
기술 수준이 낮을수록 내국인 부족이 더 심하다. 저기술 업종은 2.8%로 가장 높고, 고기술 업종은 1.2%, 중기술·첨단 업종은 0.0% 이상으로 매우 낮다.
쉽게 말하면, 복잡한 기술이 필요 없는 일일수록 내국인을 구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저기술 업종의 일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급여도 낮기 때문이다. 반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일은 급여도 높고 배울 것도 많아 젊은 세대에게 매력적이다.
외국인 비중과의 관계
이미 외국인 근로자를 많이 채용한 기업이 더 많은 내국인 부족을 겪는 경향이 있다. 외국인 비중이 25%-50%인 기업이 4.3%로 가장 높다. 외국인 비중 25% 미만은 0.1%, 50% 이상은 0.0%다.
25%-50% 범위의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외국인과 내국인의 혼합 구성으로 인한 어려움이거나, 아직 외국인 채용으로도 부족한 인원을 완전히 채우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한다.
기업 매출도 영향을 미친다
기업 연 매출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매출 50~100억 원 규모 기업이 2.6%로 가장 높다. 50억 원 미만은 1.3%, 100억 원 이상은 0.5%다.
매출 50~100억 원 규모는 중간 정도의 중견기업이다. 이 규모는 급여 인상이나 근무 조건 개선에 큰 투자를 하기 어려울 수 있다. 큰 대기업은 이미 인력 체계가 잘 갖춰져 있고, 작은 기업은 조직 규모가 작아 다르다.
외국인을 신규로 채용하지 않는 기업
흥미로운 점은, 외국인을 신규 채용하지 않는 기업 중 2.6%가 내국인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외국인 채용이 곧 내국인 부족 해결의 유일한 답은 아니라는 의미다. 내국인 근로자 확보도 중요한 과제라는 뜻이다.
결론: 무엇이 필요한가?
제조업의 내국인 부족은 지역, 기업 규모, 기술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서울의 소규모·저기술 업체가 가장 어렵다. 제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려면 급여 인상, 근무 환경 개선, 기술 교육 등이 필요하다. 또한 제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도 중요하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에서 제공한 2025년 데이터다. 본 조사는 제조업의 내국인 부족 이유를 조사한 것으로, 실제 인력 부족의 깊은 원인(임금, 근무 환경, 사업 성장 등)을 함께 포함하고 있다. 다만 이 통계는 조사에 응답한 제조업 기업을 기반으로 하므로, 모든 제조업을 완전히 대표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2025년 한 해의 데이터만 포함하므로, 연도별 추이를 파악하려면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