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조업 외국인 생산직 근로자, 지역·규모별 분포
한국 제조업의 외국인 생산직 상용 근로자는 지역과 기업규모에 따라 뚜렷한 격차를 보입니다. 2025년 기준 대전·충청·세종이 8.7명, 서울이 4.2명으로 2배 이상 차이가 있으며, 100인 이상 대기업의 외국인 비율은 1.1%로 소규모 기업의 0% 대비 현저히 높습니다.
강원/제주 최신값5.10명
전년 대비 (대전/충청/세종 → 강원/제주)
3.60명-41.4%
6년 누적 변화 (서울 → 강원/제주)
0.90명+21.4%
기간 최고·최저
대전/충청/세종8.70명
서울4.20명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지역 | 근로자수(명) | 외국인비율(%) |
|---|---|---|
| 서울 | 4.2 | 0 |
| 인천/경기 | 5.8 | 0 |
| 부산/울산/경남 | 6.5 | 0 |
| 대구/경북 | 7.5 | 0.1 |
| 광주/전라 | 6.8 | 0 |
| 대전/충청/세종 | 8.7 | 0.2 |
| 강원/제주 | 5.1 | 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기업규모 | 근로자수(명) | 외국인비율(%) |
|---|---|---|
| 30인 미만 | 4.4 | 0 |
| 30~99인 | 11.4 | 0 |
| 100인 이상 | 20.8 | 1.1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제조업 외국인 생산직이 가장 많은 지역은?
- 2025년 기준 대전·충청·세종 지역이 8.7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지역에 자동차·기계 등 주요 제조업체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기업규모에 따라 외국인 고용이 다른가?
- 네, 명확히 다릅니다. 100인 이상 대기업은 20.8명을 고용하는 반면, 30인 미만 소기업은 4.4명에 불과합니다. 외국인 비율도 대기업은 1.1%, 소기업은 0%입니다.
- 어떤 기술수준의 업종에 외국인이 많나요?
- 기술수준별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첨단기술(6.7명)부터 저기술(6.6명)까지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분포합니다.
- 외국인을 많이 고용하는 기업과 적게 고용하는 기업의 규모 차이는?
-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은 8.4명을 고용하는 반면, 25% 미만인 기업은 4.6명입니다. 외국인 고용을 집중적으로 하는 기업이 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합니다.
자세한 해설
제조업 외국인 생산직 근로자는 외국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 공장에서 생산직(기계 조작, 조립 등)으로 일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2025년 한국 제조업의 외국인 생산직 상용 근로자를 조사한 결과, 지역과 기업규모에 따라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생산직이 가장 많은 지역은?
지역별로 보면 대전·충청·세종 지역이 8.7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다음으로는 대구·경북(7.5명), 광주·전라(6.8명), 부산·울산·경남(6.5명), 인천·경기(5.8명), 강원·제주(5.1명) 순입니다. 서울은 4.2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이런 지역 차이는 왜 생길까요? 산업단지가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대전·충청 지역에는 자동차, 기계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많이 몰려 있어서 외국인 근로자 수도 많은 것입니다. 반면 서울은 제조업보다 금융, 서비스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생산직 근로자, 특히 외국인 생산직이 적은 편입니다.
기업 규모에 따라 달라지나요?
기업 규모별로는 아주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100인 이상 대기업은 20.8명의 외국인 생산직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30~99인 기업은 11.4명, 30인 미만 소기업은 4.4명입니다. 큰 기업일수록 외국인 근로자를 훨씬 더 많이 고용한다는 뜻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외국인 비율입니다. 100인 이상 대기업에서는 생산직 근로자 중 1.1%가 외국인입니다. 하지만 30인 미만 소기업은 0.0%로, 외국인 생산직을 거의 고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큰 회사일수록 외국인 채용·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장기적인 고용을 보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기술 수준의 업종에 많을까요?
기술 수준별로 보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첨단기술 업종(6.7명), 저기술 업종(6.6명), 중기술 업종(6.6명), 고기술 업종(6.2명) 모두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는 외국인 생산직 근로자들이 특정한 첨단 분야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 걸쳐 골고루 필요로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외국인 고용 집중도는?
기업이 외국인 근로자를 집중적으로 고용하는지 여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인 기업은 평균 8.4명의 외국인 생산직을 고용합니다. 반면 25% 미만인 기업은 4.6명, 25~50% 기업은 7.6명입니다. 외국인을 많이 고용하는 회사가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제조업분야)‘를 바탕으로 합니다.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습니다.
단위 표기: 원본 데이터는 비율(%)과 인원(명) 두 단위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페이지의 차트는 비교의 명확성을 위해 인원(명) 기준으로 통일했고, 비율은 표에서 별도로 제시합니다.
분류 혼합: 특성별 분류가 서로 다른 계층(2자리와 5자리)으로 섞여 있어 일부 세부 항목은 상위 분류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기업이 여러 분류에 중복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일 연도 데이터: 2025년 1개 연도만 수록되어 있어 연간 추이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향후 데이터가 공개되면 변화 추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 범위: 농업·제조업 분야 비전문고용 범주이므로, 전체 제조업이나 전체 산업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전문고용이나 서비스업의 외국인 근로자는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