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농업 경영체의 한 달 이상 근로자 수요 현황 - 품목·지역·월별 분석
2025년 농업 경영체 조사에서 장기 근로자(한 달 이상)가 필요했던 경영체는 지역·품목·시기별로 크게 달랐습니다. 채소 산나물과 제주는 100%, 광주·전라는 45.6%, 7월과 11월은 100% 대로 수요가 집중되었습니다.
화초 관상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식량작물 → 화초 관상작물)
0%–
4년 누적 변화 (채소 산나물 → 화초 관상작물)
100%-100.0%
기간 최고·최저
채소 산나물100%
논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필요 경영체 비율(%) | 평균 근로자 수(명) |
|---|---|---|
| 채소 산나물 | 100.0 | 8.0 |
| 과수 | 47.3 | 6.7 |
| 논벼 | 0 | 3.3 |
| 식량작물 | 0 | 2.0 |
| 화초 관상작물 | 0 | 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필요 경영체 비율(%) | 평균 근로자 수(명) |
|---|---|---|
| 제주 | 100.0 | 10.0 |
| 광주/전라 | 45.6 | 5.6 |
| 대전/충청/세종 | 0 | 3.3 |
| 서울/인천/경기 | 0 | 1.6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필요 경영체 비율(%) | 평균 근로자 수(명) |
|---|---|---|
| 11월 | 100.0 | 10.0 |
| 7월 | 100.0 | 8.0 |
| 6월 | 0 | 3.8 |
| 10월 | 0 | 3.7 |
| 5월 | 0 | 3.0 |
| 3월 | 0 | 1.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 경영체는 왜 장기 근로자가 필요한가요?
- 농업은 계절에 따라 일이 많아집니다. 농번기에 한 달 이상 일할 근로자가 부족한 농가가 많다는 뜻입니다.
- 어느 지역에서 가장 근로자가 부족한가요?
- 제주도에서 가장 많은 농가(100%)가 장기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다음으로 광주·전라 지역(45.6%)이 높았고, 수도권과 충청권은 0%였습니다.
- 언제 근로자가 가장 부족한가요?
- 7월과 11월에 조사 대상 농가의 100%가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한여름 농작업과 가을 수확기에 인력 수요가 집중됩니다.
- 데이터에 빠진 부분이 있나요?
- 네, 전체 데이터의 약 40%가 미공표(발표되지 않음)입니다. 또한 % 와 명 두 가지 단위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 경영체는 농사일의 규모와 계절에 따라 일손이 부족하기도 하고 남기도 합니다. 이 통계는 지난해(2025년) 농가에서 한 달 이상 일할 근로자가 필요했던 상황을 조사한 자료입니다. 우리나라 농업 경영체의 장기 근로자 수요가 품목, 지역, 시기별로 매우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어느 품목에서 근로자가 가장 필요했나요?
표를 보면, 품목별로 근로자 수요가 큰 차이를 보입니다. 채소와 산나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100%가 장기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이들은 평균 8명의 근로자가 필요했다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과수(사과, 배, 포도 등)를 재배하는 농가는 47.3%가 근로자를 필요로 했으며, 필요했던 경우 평균 6.7명을 고용해야 했습니다.
한편 논벼, 식량작물(보리, 콩, 옥수수 등), 화초 관상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모두 0%였습니다. 이는 이들 품목이 기계화가 더 많이 진행되었거나, 노동력 투입이 적게 필요한 특성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만 0%라고 해서 근로자가 전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조사는 “필요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조사 시점이나 경영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그래프로 보면, 제주도는 조사 대상 농가의 100%가 장기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제주 농가들이 필요로 했던 평균 근로자 수는 10명으로, 다른 지역 대비 가장 높습니다. 이는 제주의 특산 작물(감귤 등) 재배에 많은 노동력이 투입되기 때문입니다.
광주와 전라 지역은 45.6%의 농가가 근로자를 필요로 했으며, 평균 5.6명의 근로자가 필요했습니다. 이 지역은 전국적으로 농업 비중이 높은 곳이라, 일손 부족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과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모두 0%였습니다. 수도권과 중부 지역은 농업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비중이 높으므로, 조사 표본에 포함된 농가가 적거나 대규모 기계화 농장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언제쯤 근로자가 필요했나요?
조사 시점별로 보면, 근로자 수요가 매우 집중되어 있습니다. 7월과 11월에는 조사 대상의 100%가 근로자를 필요로 했습니다.
7월은 한여름으로, 채소와 과수 수확이 많은 시기입니다. 또한 여름 농작업(풀 제거, 병충해 방제 등)도 집중되므로, 인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합니다.
11월은 가을 수확의 마지막 시즌입니다. 벼 수확, 고구마 캐기, 마지막 채소 수확 등이 겹치면서 노동력 부족이 극심합니다. 평균 필요 근로자 수는 10명으로, 7월(8명)보다 더 많습니다.
반면 3월, 5월, 6월, 10월은 필요했던 경영체 비율이 0%였습니다. 이는 이 시기들에 조사한 농가 중 근로자를 필요로 한 사례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평균 필요 근로자 수는 여전히 1~3.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데이터 수집 방식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KOSIS(국가통계포털)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중 농업경영체 부문의 데이터입니다.
데이터의 특성:
단위에 대한 주의: 이 자료는 % 와 명(사람) 두 가지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비율(%)은 “조사에 응한 경영체 중 근로자가 필요했던 경영체의 비율”을 뜻하고, 명은 “필요했던 경영체가 고용했거나 필요로 한 근로자의 평균 수”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높은 비율과 많은 근로자 수는 별개의 정보이므로, 표나 그래프를 볼 때 두 정보를 함께 해석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