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내국인 여성 농번기 일당: 10만원 미만 비율 조사
2025년 농업경영체에서 농번기에 일하는 내국인 여성 중 일당이 10만원 미만인 비율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전국 평균은 작물별로 0~1.2% 범위이며,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이 2.3%로 가장 높습니다.
기타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화초 관상작물 → 기타작물)
0%–
7년 누적 변화 (논벼 → 기타작물)
1.10%-100.0%
기간 최고·최저
채소 산나물1.20%
식량작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비율(%) |
|---|---|
| 논벼 | 1.1 |
| 식량작물 | 0.0 |
| 채소 산나물 | 1.2 |
| 특용작물 버섯 | 0.0 |
| 과수 | 0.3 |
| 약용작물 | 0.0 |
| 화초 관상작물 | 0.0 |
| 기타작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비율(%) |
|---|---|
| 서울/인천/경기 | 0.0 |
| 부산/울산/경남 | 0.0 |
| 대구/경북 | 0.0 |
| 광주/전라 | 2.3 |
| 대전/충청/세종 | 0.0 |
| 강원 | 0.6 |
| 제주 | 0.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10만원 미만이 실제로 얼마나 적은 건가요?
- 하루 8시간 일 기준으로 시급 1만2,500원 정도입니다. 2025년 최저시급(1만 원대)보다는 높지만, 일반 서비스업·제조업의 평균 시급(2만~3만 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 왜 광주·전라 지역이 이렇게 높을까요?
- 호남 지역이 논벼와 채소 경작지가 전국에서 가장 넓기 때문입니다. 이들 작물은 농번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면서도 임금이 낮게 책정되는 특성이 있어서, 10만원 미만 일자리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 다른 일당 구간(10~20만원 등)의 데이터는 없나요?
- 이 지표는 10만원 미만 구간의 비율만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간의 분포나 평균 일당 규모는 공표되지 않아, 전체 일당 분포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 이 조사는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한 건가요?
- 아닙니다. 이 조사는 외국인을 고용해본 경험이 있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외국인을 고용하지 않는 일반 농가의 임금 수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작년 한해 농번기 평균 일당_내국인은 농업경영체에서 일하는 내국인 여성이 농번기에 벌어들이는 하루 임금 수준을 조사한 지표입니다. 농업은 계절성이 강한 산업이므로, 농번기(예: 모내기, 수확 시즌)에 얼마나 벌 수 있는지가 농민 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2025년 기준 일당이 10만원 미만인 비율은 작물별로 0~1.2%, 지역별로 0~2.3% 범위입니다.
일당 10만원은 어느 수준인가요? 하루 8시간 일 기준으로 시급 1만2,500원 정도에 해당합니다. 이는 2025년 최저시급(1만 원대 초반)보다는 조금 높지만, 일반 서비스업·제조업 평균 임금(시급 2만~3만 원)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습니다. 즉, 이 지표가 보여주는 “10만원 미만” 구간은 농업 일자리 중 특히 저임금 일자리를 뜻합니다.
작물 종류에 따라 저임금 일자리 비율이 확연히 다릅니다. 채소와 산나물을 재배하는 농경지에서는 1.2%로 가장 높습니다. 논벼 농사도 1.1%로 뒤를 이으며, 이 두 작물이 10만원 미만 일당 비율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과수(사과, 포도, 배 등)는 0.3%에 그칩니다. 식량작물(옥수수, 콩 등), 특용작물(참깨, 들깨 등), 약용작물, 화초와 관상작물 등은 거의 0%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작물의 노동 특성을 반영합니다. 채소와 논벼는 일 년 중 특정 시즌에 많은 손이 필요한 반면, 임금 수준은 낮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과수나 특용작물은 노동력을 덜 필요로 하거나, 이미 임금 수준이 높아서 10만원 미만 구간 비율이 적습니다.
지역별 격차도 매우 뚜렷합니다. 광주·전라지역이 2.3%로 압도적으로 높으며, 이는 전국 다른 지역 평균의 2배 이상입니다. 강원지역은 0.6%로 두 번째이지만, 광주·전라에 비하면 훨씬 낮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세종, 제주 등 나머지 지역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이는 호남 지역의 농업 구조가 다른 지역과 크게 다름을 의미합니다. 호남은 논벼와 채소 경작지가 전국에서 가장 넓고, 이들 작물의 특성상 저임금 일자리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도시와 농촌의 임금 격차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부추기는 주요 요인입니다. 젊은 세대가 농업보다 도시 일자리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임금 차이입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저임금 일자리는 농업 종사 결정에 더욱 큰 걸림돌이 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를 바탕으로 합니다. 다만 몇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첫째, 이 지표는 “10만원 미만 구간의 비율”만 제시하며, 다른 일당 구간(10~13만원, 13~15만원, 15~20만원, 20만원 이상 등)의 분포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평균 일당이 실제로 얼마인지, 어느 구간에 가장 많은 일자리가 몰려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지표는 비율(%)로만 제시되어, 절대적인 일자리 수나 조사 대상의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조사 대상이 “외국인고용” 경험이 있는 농경지로 한정되므로, 외국인을 고용하지 않는 일반 농가의 내국인 여성 일당 수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각 지표의 샘플 수가 매우 작습니다. 예를 들어 1.2%나 2.3% 같은 수치는 절대적으로는 매우 적은 사례 수를 바탕으로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해석 시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농업 일자리의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려면, 단순히 임금 인상뿐 아니라 작물 재배 효율화, 농산물 수익성 제고, 그리고 도시-농촌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