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외국인 고용…약용작물 68.9%, 강원 43.4%
2025년 농업경영체 중 외국인을 포함한 추가 근로자가 필요한 비율. 약용작물 68.9%, 화초 관상작물 27.2%로 높고, 논벼 2.4%, 식량작물 0%로 낮다. 지역별로는 강원 43.4%인 반면 서울·대구·대전 등에서는 0% 수준이다.
식량작물 최신값0%
전년 대비 (채소 산나물 → 식량작물)
0.80%-100.0%
7년 누적 변화 (약용작물 → 식량작물)
68.9%-100.0%
기간 최고·최저
약용작물68.9%
식량작물0%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필요비율(%) | 고용필요인원(명) |
|---|---|---|
| 약용작물 | 68.9 | 13.8 |
| 화초 관상작물 | 27.2 | 5.2 |
| 기타작물 | 15.9 | 7.4 |
| 과수 | 13.8 | 3.4 |
| 특용작물 버섯 | 13.0 | 1.8 |
| 논벼 | 2.4 | 0.8 |
| 채소 산나물 | 0.8 | 0.6 |
| 식량작물 | 0.0 | 0.8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필요비율(%) | 고용필요인원(명) |
|---|---|---|
| 강원 | 43.4 | 8.4 |
| 광주/전라 | 9.3 | 1.6 |
| 부산/울산/경남 | 0.8 | 0.7 |
| 제주 | 0.6 | 0.3 |
| 서울/인천/경기 | 0.0 | 0.8 |
| 대구/경북 | 0.0 | 1.7 |
| 대전/충청/세종 | 0.0 | 0.3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경영체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 이유는 뭔가요?
- 작물에 따라 수확 시기가 짧고 노동 강도가 높아서 필요한 일손이 많아집니다. 특히 약용작물·화초·채소는 손으로 세심하게 다루어야 하고, 식량작물(쌀·보리)은 기계화가 진행돼 필요가 적습니다.
- 왜 지역마다 고용 필요율이 다를까요?
- 강원은 산간지역이라 약용작물·산나물·버섯 같은 손작업 중심 작물을 많이 재배합니다. 반면 평야지역은 벼농사 비중이 높고 기계화가 잘 돼 있어서 필요 인력이 적습니다.
- 왜 비율과 필요 인원이 정확히 비례하지 않을까요?
- 비율(%)은 '고용이 필요한 경영체 몇 %'를 나타내고, 필요 인원(명)은 '필요한 경영체당 평균 몇 명'을 나타냅니다. 비율이 낮아도 필요한 경영체당 많은 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 외국인 고용 필요성은 재배 작물과 지역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진다. 2025년 통계를 보면 이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작물별 고용 필요성은 얼마나 다를까?
쉽게 말하면, 매우 다르다. 약용작물을 기르는 경영체 중 68.9%가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화초·관상작물(27.2%), 기타작물(15.9%), 과수(13.8%), 특용작물·버섯(13.0%)이 뒤를 이었다.
반면 논벼(2.4%), 채소·산나물(0.8%), 식량작물(0%)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결론부터 보면 기계화 여부의 차이가 핵심이다. 약용작물과 화초는 정교한 손작업이 필수라서 근로자가 많이 필요하고, 식량작물(쌀·보리)은 이미 기계화가 잘 돼 있어서 거의 필요 없는 것이다.
고용 필요 인력을 보면 더 와닿는다. 약용작물은 경영체당 평균 13.8명이 필요한 반면 식량작물은 0.8명이다. 약 17배 차이다.
지역별로는 어떨까?
지역마다 완전히 다르다. 강원은 43.4%로 압도적이다. 광주·전라(9.3%)가 뒤를 따르고, 나머지 지역(부산·울산·경남 0.8%, 제주 0.6%, 서울·대구·대전 0%)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왜 강원이 유독 높을까? 강원은 산간지역이라 약용작물·산나물·버섯 같은 손작업 중심 고부가가치 작물을 많이 재배한다. 반면 평야지역(서울·경기·대구)은 벼농사 비중이 높고 기계화가 진행됐으니 필요 인력이 적은 것이다.
그래프로 보면 강원의 고용 필요 인원도 8.4명으로 가장 크다.
왜 외국인 고용이 늘어났을까?
이 통계가 보여주는 것은 한국 농업의 심각한 일손 부족 현실이다. 특히 약용작물·화초 경영체는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경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수확·정리 시즌에는 국내 인력만으로 절대 부족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 농업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다. 기계화 확대, 농업 로봇 도입, 작업 조건 개선 등이 논의 중인 이유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데이터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분야)’ 2025년 결과다. 원본은 DT_111014_C020 통계표이다.
주의할 점이 두 가지다.
첫째, 단위가 두 가지(%와 명)다. 백분율(%)은 고용 필요 경영체의 비율을, 명(名)은 필요 인력의 평균값을 나타낸다. 따라서 두 값을 직접 비교하거나 더하면 안 된다. 본 페이지는 메인 차트를 %로 통일했고, 명 단위 비교는 추가 차트에 따로 제공한다.
둘째, 작물 분류가 섞여 있다. 분류 코드의 길이가 다르다(예: ‘01’ vs ‘05001’). 이는 상위 분류(식량작물)와 하위 분류(논벼)가 함께 있다는 뜻이므로, 개별 항목을 단순히 더할 수 없다.
또한 2025년 데이터만 있어서 추세를 볼 수 없다. 향후 여러 해 데이터가 쌓이면 농업 일손 부족이 심해지는지, 기계화로 개선되는지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