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 작물별·지역별 분석
2025년 기준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약용작물 97.2%, 식량작물 95.8%에서 고용이 활발한 반면, 기타작물 77.9%, 채소산나물 83.7%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99.4%, 부산/울산/경남 72.0%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기타작물 최신값77.9%
전년 대비 (화초·관상작물 → 기타작물)
5.50%-6.6%
7년 누적 변화 (약용작물 → 기타작물)
19.3%-19.9%
기간 최고·최저
약용작물97.2%
기타작물77.9%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작물 | 고용 비율 |
|---|---|
| 약용작물 | 97.2% |
| 식량작물 | 95.8% |
| 논벼 | 94.4% |
| 과수 | 93.9% |
| 특용작물·버섯 | 93.7% |
| 채소·산나물 | 83.7% |
| 화초·관상작물 | 83.4% |
| 기타작물 | 77.9%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 비율 |
|---|---|
| 대구·경북 | 99.4% |
| 광주·전라 | 96.4% |
| 서울·인천·경기 | 92.3% |
| 대전·충청·세종 | 91.3% |
| 강원 | 90.8% |
| 제주 | 88.0% |
| 부산·울산·경남 | 72.0%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농업경영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이유는?
- 농업은 계절 변동성이 크고 육체적 노동 강도가 높아 노동력 부족을 외국인 근로자로 보충합니다. 특히 약용작물, 식량작물 같이 노동 수요가 많은 작물에서 의존도가 높습니다.
- 어떤 작물에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가장 많나요?
- 약용작물(97.2%)과 식량작물(95.8%)에서 고용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반면 기타작물(77.9%)과 채소·산나물(83.7%)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왜 지역별로 차이가 이렇게 클까요?
- 대구·경북(99.4%)은 약용작물 등 노동 집약적 작물이 많은 반면, 부산·울산·경남(72.0%)은 상대적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적은 작물 중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역의 산업 구조 차이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 왜 약용작물에서 고용 비율이 유독 높나요?
- 약용작물은 재배 난이도가 높고 수확 시기 노동력이 집중되며, 국내 농업 인구 감소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해설
농업경영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2025년 기준 대부분의 경영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작물별 고용 현황: 약용작물이 압도적
가장 높은 고용 비율은 약용작물로 97.2%입니다. 거의 모든 약용작물 경영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식량작물도 95.8%로 높은 수준입니다. 논벼(94.4%), 과수(93.9%), 특용작물·버섯(93.7%) 등도 90% 이상입니다.
반면 기타작물(77.9%)과 채소·산나물(83.7%), 화초·관상작물(83.4%)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70~80%대의 높은 수준이라, 어떤 작물이든 대부분의 농업경영체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역별 고용 현황: 지역 편차가 큼
지역별 차이는 더 두드러집니다. 대구·경북이 99.4%로 가장 높습니다. 광주·전라도 96.4%, 서울·인천·경기는 92.3%입니다.
그런데 부산·울산·경남은 72.0%으로 상당히 낮습니다. 이는 약 28개 경영체 중 1개 정도만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지역마다 27.4%포인트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지역의 농업 구조 차이가 주요 원인으로 보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이 약용작물이나 특용작물 같이 외국인 고용이 높은 작물을 많이 재배하는 반면, 부산·울산·경남은 상대적으로 노동 수요가 낮은 작물 중심일 수 있습니다.
왜 농업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필요한가
한국 농업은 크게 두 가지 이유로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합니다.
첫째, 노동력 부족입니다. 국내 농업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요. 젊은 세대가 농업을 떠나면서 많은 경영체가 노동력 공급 자체를 외국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둘째, 계절성과 강도입니다. 농업은 파종과 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됩니다. 특히 약용작물이나 채소 같은 작물은 재배 난이도가 높고 수확 노동이 힘들어요. 단기 계절 인력을 국내에서 충당하기 어려워 외국인 근로자가 활용됩니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통계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 분야)“에서 제공한 2025년 자료입니다. 농업경영체 중 작년 한 달 이상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 자료는 “고용 여부”만 파악하는 것이라 외국인 근로자의 구체적인 수, 급여, 근무 조건 등의 상세 정보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특성별(작물별)과 지역별 차원이 섞여 있어 각 차원을 독립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별 수치가 높다고 해서 그 지역의 모든 작물에서 고용이 높다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