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농업경영체 일당 근로자 고용 현황: 품목·지역·계절별 차이 분석
2025년 농업경영체 중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비율을 조사한 결과, 작물별로는 과수(53.1%), 식량작물(35.0%), 채소·산나물(28.9%) 순으로 높았고, 지역별로는 제주(75.0%)와 강원(51.4%)에서 높으며, 월별로는 12월(62.9%)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벼 최신값7%
전년 대비 (화초·관상작물 → 논벼)
3.20%-31.4%
7년 누적 변화 (과수 → 논벼)
46.1%-86.8%
기간 최고·최저
과수53.1%
논벼7%
한눈에 보는 핵심 비교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차원별 시각화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상세 데이터 표
| 품목 | 고용비율(%) | 평균인원(명) |
|---|---|---|
| 과수 | 53.1 | 11.1 |
| 식량작물 | 35.0 | 12.1 |
| 채소·산나물 | 28.9 | 8.4 |
| 기타작물 | 23.8 | 6.9 |
| 약용작물 | 23.0 | 4.2 |
| 특용작물·버섯 | 14.1 | 5.3 |
| 화초·관상작물 | 10.2 | 3.7 |
| 논벼 | 7.0 | 2.7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지역 | 고용비율(%) | 평균인원(명) |
|---|---|---|
| 제주 | 75.0 | 20.4 |
| 강원 | 51.4 | 19.1 |
| 대구·경북 | 38.6 | 8.9 |
| 부산·울산·경남 | 20.4 | 3.2 |
| 대전·충청·세종 | 17.8 | 5.1 |
| 서울·인천·경기 | 10.7 | 2.9 |
| 광주·전라 | 9.8 | 3.2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 월 | 고용비율(%) | 평균인원(명) |
|---|---|---|
| 1월 | 39.4 | 9.1 |
| 2월 | 36.3 | 7.7 |
| 3월 | 13.8 | 3.9 |
| 4월 | 19.9 | 7.1 |
| 5월 | 22.2 | 5.8 |
| 6월 | 38.9 | 8.6 |
| 7월 | 26.0 | 6.3 |
| 8월 | 33.5 | 7.6 |
| 9월 | 19.4 | 9.7 |
| 10월 | 22.0 | 6.5 |
| 11월 | 38.3 | 7.6 |
| 12월 | 62.9 | 15.5 |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자주 묻는 질문
- 일당 근로자(일용 근로자)란 무엇인가요?
- 일당 근로자는 하루 단위로 고용되는 임시 근로자를 말한다. 농업에서는 수확이나 특정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일시적으로 고용할 때 주로 사용된다.
- 왜 과수에서 고용 비율이 가장 높을까요?
- 과수는 수확 시기가 정해져 있고, 수확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반면 논벼는 이앙기와 수확기에만 집중된 작업이고 기계화가 많이 진행되어 일당 근로자의 필요성이 적다.
- 왜 지역별로 차이가 크게 나타나나요?
- 제주와 강원은 과수나 특용작물 같이 임시 근로자 필요성이 높은 작물이 많이 재배되기 때문이다. 반면 수도권이나 호남 지역에서는 기계화된 작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 12월에 고용 비율이 특히 높은 이유는?
- 12월은 연말 수확, 정산, 정리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여러 작물의 수확과 내년 준비 작업이 겹쳐 임시 인력 수요가 가장 많다.
자세한 해설
일당 근로자는 일용으로 고용되는 근로자를 말한다. 2025년 농업경영체 조사 결과,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경영체의 비율은 작물 종류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전체 농업경영체 중 일당 근로자를 고용한 비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과수(53.1%)였고, 그 다음은 식량작물(35.0%), 채소·산나물(28.9%) 순이었다.
품목별로 고용 현황은 어떤가요?
과수 재배 경영체의 과반 이상이 일당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다. 과수는 수확 시기가 집중되고 작업이 많아서 임시 근로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식량작물 중에서도 35.0%의 경영체가 일당 근로자를 고용했다.
반면 논벼는 7.0%로 가장 낮았다. 논벼는 기계화가 많이 진행되어 임시 근로자의 필요성이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화초·관상작물(10.2%)과 특용작물·버섯(14.1%)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실제 고용된 일당 근로자 수를 보면, 식량작물 경영체가 평균 12.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과수는 11.1명, 채소·산나물은 8.4명이었다. 같은 비율이어도 경영체 규모에 따라 고용 인원이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지역별로는 어떤 특성이 있나요?
지역에 따라 일당 근로자 고용 비율이 매우 크게 다르다. 제주는 75.0%로 가장 높고, 강원은 51.4%로 그 다음이다. 반면 서울·인천·경기(10.7%)와 광주·전라(9.8%)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차이는 지역의 작물 구성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 제주와 강원에서는 과수나 특용작물 같이 임시 근로자 필요성이 높은 작물이 많이 재배되는 반면, 수도권과 호남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기계화된 작목이 많을 수 있다.
지역별 평균 고용 인원을 보면, 제주가 20.4명, 강원이 19.1명으로 가장 많다. 경영체 수는 적지만 규모가 큰 농가들이 많다는 의미다.
월별로는 어떤 변화를 보이나요?
일당 근로자 고용은 월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12월이 62.9%로 가장 높고, 1월(39.4%), 6월(38.9%), 11월(38.3%), 2월(36.3%) 순이다.
일당 근로자 고용이 높은 달들은 대부분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와 일치한다. 12월은 연말 수확과 정산 작업이 많은 시기이고, 1월과 2월은 새해 준비와 봄 작업 준비 시즌이다. 6월도 중간 관리와 여름 수확 준비 시기다.
반면 3월(13.8%)과 9월(19.4%)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작물별로 작업이 가장 한가한 시기일 가능성이 높다.
한 달에 고용된 평균 일당 근로자 수는 12월이 15.5명으로 가장 많다. 계절과 지역에 따라 노동력 수요가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데이터 출처와 한계
이 자료는 통계청의 ‘외국인고용실태조사(농업, 제조업 분야)‘에서 나왔다. 2025년도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이다.
단위 통일 주의: 이 조사는 ‘고용한 일당 근로자 수’를 백분율(%)과 명수(명) 두 가지 단위로 제시하고 있다. 백분율은 고용 경영체의 비율을 나타내고, 명수는 평균 고용 인원을 나타낸다. 두 값을 섞어 해석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차원 수준 혼합: 특성별(품목) 분류에서 ‘01 전체’같은 2자리 코드와 ‘05001 논벼’같은 5자리 코드가 함께 나타난다. 이는 대분류와 소분류를 동시에 제시한 것으로, 분석 시에는 한 수준만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간 범위: 현재 자료는 2025년 단일 연도 데이터이므로 변화 추세를 보기는 어렵다.